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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News

샤이아 라보프의 "이글 아이", 첫 티저 예고편 공개

"트랜스포머", "인디아나 존스4"의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이글 아이"(Eagle Eye)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샤이아 라보프는 쌍둥이형제를 석연치않은 이유로 잃은, 제리로 분합니다. 그와 자신의 아이를 잃어버린 싱글맘인 레이첼(미셸 모나한 분)은 자신들이 테러리스트라는 누명을 쓰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정치적 암살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의 일원처럼 되어버린 그들은 정체불멸의 전화기 속 목소리의 도움으로 암살에 얽힌 진실에 다가가게 되고, 자신들의 누명을 벗으려 합니다.


샤이아 라보프가 "디스터비아"에 이어 D.J. 카루소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이글 아이"는 북미기준 오는 9월 26일 개봉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