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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보고 오면서...

[잡동사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오늘은 서울아트시네마에 열리고 있는 '세르지오 레오네 회고전' 중, 그의 유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보고 왔습니다.

예전 229분 전체 복원된 DVD SE가 발매되었을 때, 마스킹의 짜증스러움을 겪었던 기억이 나는데  큰 화면에서, 영화자체가 아닌 외적인 손길 없이 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그때도 그렇고, 이번에 보고 와서도 그렇긴한데 이 영화를 본 직후에야 여러 장면이 기억에 남지만 개인적으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딱 두 장면만 기억이 남습니다. 둘다 데보라와 관련된 장면인데요.


누들스가 모우네 가게 화장실 벽 틈새로 훔쳐보는 데보라. 아름다운 어린시절의 제니퍼 코넬리의 모습은 언제 보더라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이 미모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변치않고 그대로지요.

그리고, 두번째 장면은 누들스가 감옥에서 출소한 후, 역시나 성인이 된 데보라를 보는 장면. 엘리자베스 맥고번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아...제니퍼 코넬리...'가 절로 나오는...-_-...

아, 뭐 그렇다구요;;;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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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트맨 [2008.07.1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테판님은 항상 가장 먼저 영화를 보시고 오시는군요. 어제 저도 갔으면 상영관에서 뵐 수도 있었을텐데요. ^^*
    관련 홈페이지에는 227분 프린트로 안내가 되던데, 229분 무삭제 프린트라고 그곳에서 말하던가요? 그렇다면 깐느 영화제에 출품한 프린트 버전을 카피해서 들여왔다는 이야기인데.. 이상하네요. 관련 홈페이지의 상영 시간은 2분이 커트된 버전이라고 나오던데..

    • BlogIcon Stephan [2008.07.14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DVD SE로 복원된 버전이 229분 버전이고, 이번에 상영된 버전도 그 229분 버전과 같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카달로그 보니 227분이네요-_-... 227분짜리가 미국버전으로 알고 있는데, 그건가보군요. 하핫;;

    • BlogIcon 배트맨 [2008.07.14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상영해주니 고마울 뿐입니다. T.T
      상영관에 관객들은 많던가요? 허리우드 클래식과 똑같은 상영관 구조로 되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앞 좌석의 관객 때문에 스크린이 가릴 것 같아서요.

      좀 한적한 분위기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_-a

    • BlogIcon Stephan [2008.07.14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꽤 많았습니다. 오승욱감독님과의 대담때는 사람이 좀 빠져나가긴 했지만요. 서울아트시네마나 허리우드 극장 가면서 그렇게 긴 줄 서보긴 처음입니다-_-..

  2. BlogIcon 산다는건 [2008.07.1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권력이다의 썬도그님도 보고 오셨다는데 여러 분 다녀오신 듯...부산에는 왜 안 하는지...

    • BlogIcon Stephan [2008.07.14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회고전을 준비하면서 영화들의 필름을 직접 샀다더군요. 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도 그렇고...아마 올 여름 시네바캉스 행사 동안 서울아트시네마에서만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블리트 [2008.07.15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게는 갱스터 영화에 빠지게 해준 시발점 같은 영화인데. 대형스크린으로 보고 싶군요. 함가야겠어요. 스테판님이 말한 위의 장면말고도 거의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는지라... 그러고 보면 세르지오레오네 감독의 이미지는 상당히 인상이 오래남는거 같아요.
    2000여명의 엑스트라가 동원된 장면에서 엑스트라 한명한명의 동선을 다 짤정도로 디테일한 면이 많이 작용하겠죠.
    어쨌든 함 가긴가야겠네요.

  4. 블리트 [2008.07.15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앞좌석관객머리가 스크린을 가릴정도인가요? 만약그렇다면 맨앞좌석에서 볼라하는데 불편하진 않나요?

  5. 질풍노도 [2008.07.16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의 정신은 온통 제니퍼 코넬리에게만 ㅋㅋ

  6. BlogIcon jez [2008.07.17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이 영화 무참히 다 잘려진 가장 짧은 버전으로만 보고, 스크린으로 꼭 보고싶다고 소원하고 있었는데,
    마침 상영해줘서 상당히 기뻐하고있답니다. 주말에 보러가거든요. 훗훗.
    근 4시간을 건강하게(?) 보고나오기 위해, 상당히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도.
    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요즘 어릴때 개봉해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재개봉작이 많아져서,
    상당히 행복합니다. 영웅본색도, 한다지요!

    • BlogIcon Stephan [2008.07.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에 특별강좌도 있더군요. 부천국제영화제 가봐야되서 못가는게 아쉽습니다^^;

    • BlogIcon jez [2008.07.22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일요일 상영에서 박찬욱 감독이 상영 전
      짧게 설명과 자신의 개인적인 감상을 곁들여주시더군요.
      (이병헌씨도 왔다는데, 보지는 못했다는 -_-;)

      아, 스크린으로 보게되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

    • BlogIcon Stephan [2008.07.2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요일에 부천에 가있던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부천에서 즐거웠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7. TDK [2008.07.17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주 받은 걸작이라고 할까요 dvd 스페샬피쳐에 나오던데
    미국개봉때 score를 실수로 삽입 안해버렸데요
    이영화의 40%는 차지하는게 음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