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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07년 최고&최악의 영화

[Movie/Trivia]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미국의 연예잡지인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온라인)이 2007년을 마무리하며, 올해의 최고&최악의 영화를 선정했습니다. 오웬과 리사 두 명의 에디터가 의견들을 정리해서 각각 뽑은 영화들입니다.

그럼 최악의 영화들부터 보시겠습니다.

The Worst Movies of 2007

LISA'S WORSTS

5.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Because I Said So
사랑하는 막내 딸에게 최고의 배우자를 찾아주기 위해 애쓰는 극성스러운 싱글 맘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4.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에단 호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에단 호크 자신이 감독,각본,배우를 맡았다. 20살의 청년 윌러엄의 사랑과 이별, 그로 인한 성장을 다룬 영화.

3. 에반 올마이티
"브루스 올마이티"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브루스의 라이벌이던 에반 벡스터가 주인공을 맡아 신의 계시로 방주를 만들게 되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2. 이브닝 Evening
수잔 미노트가 1998년에 발간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미노트 자신과 퓰리처 상 수상자인 마이클 커닝햄("디 아워즈")의 각색 하에 영화화한 로맨스 드라마.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1. 척 앤 래리 I Now Pronounce You Chuck & Larry

척 앤 래리

아담 샌들러가 게이 부부로 위장하는 소방관을 연기하는 코미디물.

OWEN'S WORSTS

5. 리댁티드 Redacted
이라크전쟁에서의 실화를 바탕으로 미군들이 한 이라크 소녀를 강간하고 살해한 뒤 그 가족까지 몰살하는 미군의 전쟁범죄를 다룬 영화.

4. 나는 누가 날 죽였는지 알고 있다 I Know Who Killed Me
린제이 로한이 작가 지망생 피아니스트와 스트립 댄서의 1인 2역을 맡은 스릴러물.

3. 라스 앤 더 리얼 걸 Lars and the Real Girl
섹스인형에 미친 남자의 사랑을 다룬 코메디물.

2. 한니발 라이징 Hannibal Rising
"양들의 침묵"(91), "한니발"(2001), "레드 드래곤"(2002)에서 안소니 홉킨스가 연기했던 천재 살인마 한니발 렉터의 어린 시절을 그린 토마스 해리스의 신작 프리퀄 소설을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1. 유스 위드아웃 유스 Youth Without Youth
유스 위드아웃 유스

루마니아의 종교학자 엘리아데의 단편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연출을 맡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미스터리 안에 숨겨진 러브스토리다. 시간, 의식, 꿈같은 현실 등 오랫동안 더 잘 이해하고 싶던 중요한 테마들을 감싸고 도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2007년 최고의 영화들입니다.

EW's Films of the Year

OWEN'S BESTS

10. 조디악 Zodiac
1960년대와 70년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무려 37명을 살해한 후 자취를 감추었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일명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의 베스트셀러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9. 끝이 안 보인다 No End in Sight
부시행정부에 의해 시작된 이라크 전쟁과 점령후의 미국의 정책적, 군사적 실패와 나아질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살육의 현장인 이라크의 현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8. 원스 Once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과 사랑을 다룬 음악 영화.

7. 잭 스미스와 아틀란티스의 파멸 Jack Smith and the Destruction of Atlantis

6. 그라인드하우스 Grindhouse
영화계의 두 악동이자 죽마고우인 로베르토 로드리게즈와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한 두 편의 장편 영화인 좀비물 "플래닛 테러"와 슬래셔물 "데쓰 프루프"(Death Proof)에다가, 네 편의 가짜 예고편(fake trailer)을 중간에 넣어 묶은, 무려 3시간이 넘는 독특한 옴니버스 형식의 엽기 호러물.

5.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통일 전 동독을 무대로, 냉정한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여배우 크리스타 부부를 감시하게 되면서 그들의 모습에 서서히 자신의 신념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2007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4. 슈퍼배드 Superbad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총각딱지 떼기 작전에 돌입하는 고등학생들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엽기발랄 틴에이지 섹스 코미디물.

3.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마이클 클레이튼

"본 아이덴티티" 제이슨 본 3부작의 각색을 담당했던 각본가 토니 길로이가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 법률 드라마.

2. 비포 더 데빌 노우스 유어 데드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비포 더 데빌 노우스 유어 데드

돈이 필요해 부모님의 보석상을 털게 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물.

1. 나는 거기 없다 I'm Not There
나는 거기 없다

밥 딜런의 일생을 여섯 배우들(케이트 블란쳇,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등)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연기해낸 영화.

LISA'S BESTS

10. 사고친 후에 Knocked Up
전혀 안 어울리는 한 커플이 하룻밤 사랑을 나눈 후 아기가 생겼음을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코믹 드라마.

9.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어린시절 부모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한 후 갱이 된 제임스 형제의 이야기.

8. 4개월, 3주...그리고 2일 4 Months, 3 Weeks & 2 Days
공산주의 시대 부쿠레슈티 비밀 경찰의 부조리를 다룬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7. 레이디 채털리 Lady Chatterley
D.H 로렌스의 고전 "채털리 부인의 사랑"을 6번째로 영화화한 작품.

6. 조디악 Zodiac
1960년대와 70년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무려 37명을 살해한 후 자취를 감추었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일명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의 베스트셀러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5. 끝이 안 보인다 No End in Sight
부시행정부에 의해 시작된 이라크 전쟁과 점령후의 미국의 정책적, 군사적 실패와 나아질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살육의 현장인 이라크의 현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4. 페르스폴리스 Persepolis
이란 출신 작가인 마르얀 샤트라피의 2000년작 ‘페르스폴리스’를 각색한 프랑스의 동명 애니메이션으로 마르얀 샤트라피가 이란에서의 자신의 생활과 가족사를 그린 내용을 담고있다.

3. 나는 거기 없다 I'm Not There
나는 거기 없다

밥 딜런의 일생을 여섯 배우들(케이트 블란쳇,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등)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연기해낸 영화.

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퓰리쳐 상 수상작가인 코맥 맥카시가 미국과 텍사스 국경을 배경으로 쓴 국경 3부작 중 가장 최근작인 2005년산 동명 소설을, 20세기 후반기가 배출한 최고의 포스트모던적 작가주의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엘 코엔-에단 코엔 형제가 메가폰을 잡고 대형스크린으로 재현한 스릴러 드라마.

1.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데어 윌 비 블러드

돈과 배신과 음모와 욕망이 서로 얽혀있는 미국의 초기 자본주의 사회를 그린 영화.

북미의 시상식 및 비평 부분을 싹쓸이 하고 있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데어 윌 비 블러드"가 역시 상위에 있네요. 밥 딜런의 일대기를 다룬 "나는 거기 없다"도 눈에 띄구요. 대체 이 영화들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할런지.. 아카데미에서 수상하면 그때 노려서 개봉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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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페니웨이™ [2007.12.23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되면 나는 거기없다에 대한 기대치가 급상승이군요. 과연 한국에선 개봉이나 할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