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프리미어 선정, 2007년 최고의 영화들

[Movie/Trivia]

프리미어
영화 전문지 프리미어(미국에서는 오프라인 잡지는 폐간했습니다만.)에서 2007년 최고의 영화들을 발표했습니다.

Top 25 영화들입니다.

Critic's Choice: Best of 2007

25. 마곳 앳 더 웨딩 Margot at the Wedding
"오징어와 고래"의 노아 바움백의 영화로 제니퍼 제이슨 리, 잭 블랙과 함께 출연하고 가족간의 갈등을 그린 영화.

24. 원스 Once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과 사랑을 다룬 음악 영화.

23.  이스턴 프로미시스 Eastern Promises
호러 영화의 명장 데이비드 코로넨버그가 자신의 전작 "폭력의 역사"에서 주연을 맡았던 비고 모텐슨과 다시 한번 콤비를 이룬 스릴러 드라마.

22.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4년에 영국을 강타했던 빅히트 코미디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멤버들이 다시 모여 내놓은 영국산 폭소 경찰 코미디물.

21. 괴물 The Host
어느납 갑자기 한강에 출몰한 거대 돌연변이 괴물에게 여고생 현서가 납치되면서, 일가족이 목숨을 건 추격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SF 괴수 모험물.
우리나라 영화가 눈에 띄니 반갑네요.

20. 아쿠아 틴 헝거 포스 - 극장판 Aqua Teen Hunger Force Colon Movie Film for Theaters
TV용 심야 성인만화의 극장판.

19. 스마일리 페이스 Smiley Face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히로인, 안나 패리스가 주연을 맡은 코메디.

18. 비포 더 데빌 노우즈 유어 데드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돈이 필요해 부모님의 보석상을 털게 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물.

17. 페르스폴리스 Persepolis
이란 출신 작가인 마르얀 샤트라피의 2000년작 ‘페르스폴리스’를 각색한 프랑스의 동명 애니메이션 으로 마르얀 샤트라피가 이란에서의 자신의 생활과 가족사를 그린 내용을 담고있다.

16. 4개월, 3주...그리고 2일 4 Months, 3 Weeks & 2 Days
독재정권 말기시절의 루마니아에서 심각했던 불법 낙태문제를 파격적이면서도 섬세한 시각으로 조명한 작품.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대생과 그녀를 둘러싼 친구들의 이야기로 현 세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영화.

15. 블랙북 Black Book
1944년 9월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던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한 유태인 여성의 험난한 여정을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영화.  네덜란드 출신의 폴 버호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4. 조 스트럼머 Joe Strummer: The Future Is Unwritten
1977년 세상에 나온 영국의 대표적인 펑크락 그룹 '클래쉬 The Clash'의 멤버였던 '조 스트러머'의 이야기를 보노, 스티븐 부쉐미, 존 쿠삭, 조니 뎁, 맷 딜런, 짐 자무시 등의 육성을 통해 전달하는 다큐멘터리.

13.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Jesse James By The Coward Robert Ford
어린시절 부모의 억울한 죽음을 목격한 후 갱이 된 제임스 형제의 이야기.

12. 레스큐 돈 Rescue Dawn
독일계 미국인 디에터 댕글러가 베트남 전쟁때 추락사고로 라오스에서 포로로 있다가 탈출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11. 컨트롤 Control
1980년 23세의 젊은 나이에 짧고 복잡한 삶을 뒤로 하고 자살한 포스트 펑크록 밴드인 조이 디비전의 주요 멤버 이언 커티스의 삶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10. 스위니토드 Sweeney Todd
스티븐 손더하임의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19세기를 배경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이발사 스위니 토드가 그가 받은 잔혹한 형벌과 그의 딸과 아내를 종말에 이르게한 이들게 행하는 잔혹한 복수를 다루고 있다.

9. 나는 거기 없다 I'm Not There
밥 딜런의 일생을 여섯 배우들(케이트 블란쳇, 히스 레저, 리처드 기어 등)이 각각 다른 모습으로 연기해낸 영화.

8. 라따뚜이 Ratatouille
픽사에서 제작하여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배급한 애니메이션 영화.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 쥐 레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7. 조디악 Zodiac
1960년대와 70년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무려 37명을 살해한 후 자취를 감추었던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 일명 '조디악 킬러(zodiac killer)'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의 베스트셀러를 대형 스크린으로 옮긴 스릴러 드라마.

6. 다이빙 벨 앤 더 버터플라이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엘"의 편집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보비는 출세 가도를 달리던 중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으로 온몸이 마비된다. 한쪽 눈꺼풀을 깜빡여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보비. 기억과 상상으로 자유를 향해 날아가는 그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 수작.

5. 다즐링 주식회사 The Darjeeling Limited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도에 있는 엄마를 찾아 1년 만에 뭉친 3형제가 여행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

4. 마음 Private Fears in Public Spaces
프랑스의 거장 알랭 레네의 최근작으로 알렌 에이크번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영화. 서로 얽히고 설킨 파리지앵 여섯 명의 모습과 마음을 그리고 있다.

3.
킬러 오브 쉽 Killer of Sheep

킬러 오브 쉽

1977년 16mm 흑백필름으로 제작되었다가 올해 35mm로 복원된 영화. 양도살장에서 일하는 순박하고 성실한 스탠이란 인물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퓰리쳐 상 수상작가인 코맥 맥카시가 미국과 텍사스 국경을 배경으로 쓴 국경 3부작 중 가장 최근작인 2005년산 동명 소설을, 20세기 후반기가 배출한 최고의 포스트모던적 작가주의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는 조엘 코엔-에단 코엔 형제가 메가폰을 잡고 대형스크린으로 재현한 스릴러 드라마.

1. 데어 윌 비 블러드 There Will Be Blood

데어 윌 비 블러드

텍사스 유전지대를 배경으로 돈과 배신과 음모와 욕망이 서로 얽혀있는 미국의 초기 자본주의 사회를 그린 영화.

역시나 올해 북미 시상/비평계의 두 쌍끌이 어선(응?)  "데어 윌 비 블러드"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나란히 1,2위에 올랐습니다. 이 엄청난 호평. 대체 어떤 영화들일지....

2007/12/23 - [Movie/Trivia]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07년 최고&최악의 영화
2007/12/22 - [Movie/Trivia] - 무비폰 선정, 2007년 최고&최악의 영화들
2007/12/21 - [Movie/News] - 인디와이어 선정, 올해의 영화. "괴물"은 `17위. "밀양"은 미개봉작중 1위.
2007/12/17 - [Movie/News] - 미국영화연구소(AFI) 선정, 2007년의 미국 Top 10 영화들
2007/12/10 - [Movie/News] - 헐리우드 시상식 시즌의 막이 오르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rss        추천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조디악... [2007.12.23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나다에서 DVD로 보면서 정말.. 언제끝나는지만 기다린 영화인데 이 영화는 왜 올라가 있는거지?... 본게 once 랑 zodiac , the host 밖에 없지만 조디악은 정말 아닌데

    • BlogIcon Stephan [2007.12.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신가요?^^ 전 조디악을 정말 재밌게 봐서 수긍이 가네요. 2시간 30분 동안 긴장감을 놓치게 하지 않는 데이빗 핀처의 연출에 감탄을 하며 봤었드랬죠. 어떤 잡지의 평이 생각납니다. '데이빗 핀쳐는 더이상 테크니션이 아니라 거장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라구요.

  2. BlogIcon 무플환영 [2007.12.23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스 꼭 보고싶었는데.. 순위에 있네요~!

  3. rb [2007.12.24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번은 다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영화에는 비밀경찰이 안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