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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밝힌 "클로버필드" 후속작 관련 이야기!

[Movie/News]
클로버필드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개봉도 안했지만, 미국에서는 개봉한지라, "클로버필드"와 관련한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금요일 개봉한 "클로버필드"는 개봉일 흥행예측치가 1825만달러로 기대되고 있으며, 다음 주 월요일이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일인 점을 감안, 4일동안의 주말 흥행예측치가 무려 5475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예산이 약 30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흥행입니다.

흥행관련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고, 본 소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영화정보사이트인 Bloody-Disgusting에서 영화의 프리미어에 참석한 자리에서 감독인 맷 리브스, 각본가 드류 고다드와 나눈 이야기 내용을 전했습니다.

각본은 맡은 드류 고다드는 '원래의 초안은 훨씬 더 잔인했어요. 저는 좀더 강하게 나가서 R 등급을 받고 싶었지만, 우리는 그러지 못했지요. 그들(영화사 측을 말하는 듯)이 읽어보고 잔인하다고 했거든요. 저는 PG-13등급까지는 해보겠다고 했고, 실제로 촬영은 우리가 보이기를 원했던 좀 더 하드한 부분까지도 촬영했습니다. 우리는 애초에 좀더 유혈이 낭자하기를 원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드류 고다드가 언급은 안했지만, 이 대화를 통해 유추해보면 DVD 발매시 영화의 무삭제 버전이 실릴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클로버필드"의 후속작에 대한 질문에 감독 맷 리브스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영화를 만드는 도중에 우리는 속편이 진행될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곤 했습니다. 이 영화의 재미있는 점은 그 밤에 촬영된 것이 이것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 영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들의 아이폰이나 캠코더로 자신들의 일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곤 해요. 그것이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가요.'

이 말인 즉슨, 후속작이 나온다면 "클로버필드"의 이야기에서 이어지거나 괴물이 재등장하는 것이 아닌, 그날의 다른 이들의 시점에서의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과연 후속작이 나올까요?

2008/01/24 - [Movie/Review] - [리뷰]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2008/01/14 - [Movie/News] - "클로버필드", 새로운 TV 스팟 공개!
2008/01/13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새로운 사진 공개
2008/01/12 - [Movie/News] - 파라마운트 사 앞의 "클로버필드"의 목없는 자유의 여신상
2008/01/12 - [Movie/Trivia] - AICN에 올라온 "클로버필드"의 리뷰!
2008/01/11 - [Movie/News] - "클로버필드", 새로운 TV 스팟 및 그 속의 괴물의 모습
2008/01/04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에 관한 새로운 정보들!
2008/01/04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새로운 사진 공개!
2007/12/05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새 스틸사진 공개
2007/12/03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에 관한 새로운 소식
2007/11/22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새 포스터 공개
2007/11/20 - [Movie/News] - J.J. 에이브럼스의 "클로버필드", 예고편 공개!
2007/11/19 - [Movie/News] - "클로버필드", 몬스터 공개?!
2007/11/17 - [Movie/News] - "클로버필드", 새로운 스틸 공개!
2007/09/05 - [Movie/News] - J.J. 에이브람스의 "클로버필드", 정식 제목이 정해지다?
2007/08/06 - [Movie/News] - "클로버필드" (Cloverfield)의 페이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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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2008.01.2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르군요....역시 헐리우드는 뜨는 영화의 거의 대부분 속편을 제작하는 듯...

  2. BlogIcon GzGz [2008.01.2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로버필드를 다른 시점에서 진행하는것도 제법 재미있겠네요..

  3. 복방 [2008.01.26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아닙니다. 이영화 보시는분 정말 후회합니다.
    화면만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리다 보니 내용도없이 멀미만 했습니다.
    정말 돈아깝고 후회되는 영화입니다.

  4. 기가 막힌 영화 입니다 [2008.01.2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보고 후회한다느니 낚시라느니 하는 사람들은 아마..다른경쟁상대 영화 관련자거나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겨우겨우 줏어본 사람들 일 껍니다,

    극장에서 보세요..다시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정말 후회안할 영화중의 영화 입니다

    • BlogIcon Stephan [2008.01.2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간의 몬스터영화(괴물의 탄생등의 배경 및 최후가 드러나는)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낚시라고 느끼 실테고, 이 영화가 의도하는 재난의 한가운데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괜찮은 영화입니다^^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5. anna [2008.01.2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멀미나는줄 알았음.. 같이 영화본 사람들 중 한명은 중간에 나가기도 ㅋㅋ 아무튼 돈낸게 아까워 그냥 끝까지 앉아서 보긴했지만..정말 힘들었어요.ㅜ.ㅜ 러닝타임 70분밖에 안돼는 영화였어요..그것도 실망 그렇게 이야기로 풀어나갈게 없었나보다 ...

    • BlogIcon Stephan [2008.01.2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상생활에서 멀미를 하시는 분들이나, FPS 게임이 쥐약인 분들은 좀 힘들어하시더군요^^ 저는 나름 대만족하면 보았기에 기회되면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6. exdix [2008.02.14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난아니였던거 나 진짜 .... 스텔스기 폭격할때 짱임 dvd 언제나오려나?

    정말 최고의 영화.. 말이안나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