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Superbad)의 감독 그렉 모툴라가 내놓은 신작 코메디 영화, "어드벤쳐랜드"(Adventurelan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1987년 여름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 제임스는 자신의 꿈인 유럽여행을 하기에는 돈이 모자란다는 현실 앞에서 지역의 놀이공원에서 적은 봉급을 받고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임스는 일을 하면서 첫사랑을 경험하기도,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진짜 사회로 나가기 전에 좋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렉 모툴라는 각본까지 맡았는데,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주인공 제임스 역에는 제스 아이슨버그, 제임스의 첫사랑 엠은 "트와일라잇"의 여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연기하며, 이 외에도 라이언 레이놀즈, 빌 해더 등이 출연합니다.

"어드벤쳐랜드"는 북미기준 2009년 3월 27일 개봉예정입니다.

사이몬 페그/닉 프로스트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모은 사이몬 페그와 닉 프로스트 콤비가 주연을 맡고, "슈퍼배드"의 그렉 모툴라가 연출을 맡은 새 코메디 영화, "폴"(Paul)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폴"은 두 명의 영국인 괴짜가 주인공입니다. 이 둘은 미국의 코믹콘 행사에 참여한 후, (미군의 외계인비밀기지가 있다고 추정되는) 에어리어51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폴이라는 이름의 외계인과 만나게 되는데, 폴은 그들에게 자신을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도움을 청합니다.

SF 로드트립 코메디(..쿨럭..) "폴"은 내년 4월 중순부터 뉴멕시코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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