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셰이모어 호프먼

어제, 마이클 케인이 워너가 "다크나이트" 후속작에 조니 뎁을 리들러로, 필립 셰이모어 호프먼을 펭귄으로 캐스팅할 것이라는 루머에 다시 불을 지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소식을 전했던 MTV News에서 위의 소문을 부정하는 필립 셰이모어 호프먼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필립 셰이모어 호프먼은 M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런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전해받은 적이 없다. 그냥 언론에서만 떠돌아다니는 이야기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놀란을 만나본적이 없다고 언급했으며, 자신이 코믹스의 팬이라고도 말했는데, 혹시 워너측에서 펭귄 역의 제안이 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나는 그저 누군가 그 역을 연기하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더 좋다. 내가 펭귄을 잘 연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웃음)' 이라며, 그저 코믹스 팬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결국은 출연진(마이클 케인)까지 합세한 한바탕 루머였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현재 마블은 "퍼스트 어벤저 : 캡틴 아메리카"( The First Avenger: Captain America)라는 제목의 캡틴 아메리카를 다루는 실사 영화를 준비 중이고, 2011년 5월 6일을 개봉 예정일로 잡고 있습니다.

이 소식이 발표된 후, 지금까지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거론되고 있다는 루머가 차례로 들려왔었는데, 오늘 아침에 좀 뜻밖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시시 눈을 뜨고, 밤새 어떤 소식이 있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보니, MTV New 발 '마블, 윌 스미스에게 캡틴 아메리카 역 제안'이라는 소식들이 보이더군요. 소식의 골자는 이러합니다. 스파이크 리의 신작 영화 "세인트 안나의 기적"에 출연한 데릭 루크와의 인터뷰 중 그가 '마블이 윌 스미스에게 캡틴 아메리카 역을 제안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발언을 한 것입니다.

....처음 이 이야기를 보고, 많이 황당하더군요. 그동안 위의 저 두명의 배우 소식으로 낚인 적도 있고, 사뿐히 무시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얼마 안 있어 바로 이 소식을 부인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에인트잇쿨에 따르면, 마블이 밝히기로 자신들은 윌 스미스를 '캡틴 아메리카'로 고려한 적도 없고 그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접촉한 적이 없으니 개의치 마라 라는군요.

아무리, 미국인들이 윌 스미스를 좋아한다지만("핸콕"같은 작품을 가지고도 2억불을 넘겼으니...) 이번 소식은 나름 참 황당했던 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마블은 정말 누구를 '캡틴 아메리카'로 고려 중인 것일까요?


"다크나이트"의 후속작 캐스팅 관련해서 루머가 참 많았습니다. 조니 뎁의 리들러, 필립 셰이모어 호프먼의 펭귄, 안젤라니 졸리/셰어의 캣우먼 등... 이 중 조니 뎁에 관한 캐스팅 된 소식은 조니 뎁이 직접 아니라고 밝히면서 그저 루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니 뎁은 한 라디오 토크쇼에 전화연결을 통해 참여해서 사회자가 루머에 관해서 묻자, 이를 부인했습니다.

직접 조니 뎁의 음성으로 들어보시죠.


역시 "다크나이트" 후속작에 대한 모든 이야기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결정과 거취에 따라 차차 드러날 듯 합니다.

놀란, 어서 결정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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