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신작, "월-E" 본편 앞에 상영될 단편 3D 애니메이션 "프레스토"(Presto)의 30초 가량의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프레스토"는 놀라운 모자 마술로 세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프레스토(Presro DiGiotagione)와 그의 모자 마술을 돕는 토끼, 알렉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은 프레스토가 자신과 함께 한 마술로 큰 성공을 거두지만 자신의 먹이 챙기기는 매번 깜빡깜빡 하는 것에  불만이 가득합니다. 어느 날 프레스토는 이번에도 알렉의 밥을 챙겨주지 않았고, 그를 새장에 가둬놓은채 자신은 값비싼 저녁식사를 하러갔습니다. 그렇게 알렉은 새장에 갇혀있고,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여져 있는 당근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프레스토"는 5분 가량의 런닝타임이며, 애니 어워드 수상자인 덕 스윗랜드의 연출 데뷔작인데, 그는 이 애니메이션에서 프레스토, 알렉의 목소리를 모두 맡았습니다.

픽사의 신작, "월-E" 본편 앞에 상영될 단편 3D 애니메이션 "프레스토"(Presto)의 새로운 이미지가 커밍순닷넷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프레스토"의 포스터 형태의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이전 공개된 스틸의 좀 더 나은 화질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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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토"는 놀라운 모자 마술로 세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프레스토(Presro DiGiotagione)와 그의 모자 마술을 도우는 토끼, 알렉의 이야기입니다. 알렉은 프레스토가 자신과 함께 한 마술로 큰 성공을 거두지만 그 성공을 자신과 나누지 않아 불만입니다. 프레스토가 값비싼 저녁식사를 하러 간 어느날, 알렉은 새장에 갖혀있고, 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여져 있는 당근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프레스토"는 5분 가량의 런닝타임이며, 애니 어워드 수상자인 덕 스윗랜드의 연출 데뷔작인데, 그는 이 애니메이션에서 프레스토, 알렉의 목소리를 모두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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