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디스거스팅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영화 "언더월드"가 TV 시리즈로 진출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언더월드" 시리즈의 3편 "언더월드 3 : 라이칸의 반란"(Underworld: Rise of the Lycans, 이하 언더월드3)의 레드카펫 행사 중 시리즈 1,2의 감독이자 이번 3편의 제작자로 참여한 렌 와이즈먼은 TV 시리즈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어왔으며, 자신 역시 그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3편도 케이트 베킨세일이 빠졌고, 그녀 자신이 "언더월드" 시리즈에 흥미가 없어보이니 후속작이든 TV 시리즈든 그녀가 등장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TV 시리즈의 향방은 이번 3편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거둘지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번 "언더월드3"는 북미기준 1월 23일 개봉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데스
딜러라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신분인 높은 소냐는 지도자인 빅터의 딸로, 뱀파이어들의 노예, 라이칸(늑대인간)인 루시안과
연인사이입니다. 소냐와 루시안의 이러한 관계는 이후 수천년을 지속되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의 피맺힌 혈투를 발생시킨 사건의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일종의 프리퀄격 영화로 중세가 배경입니다.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의 신작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이하 언더월드3)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데스 딜러라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신분인 높은 소냐는 지도자인 빅터의 딸로, 뱀파이어들의 노예, 라이칸(늑대인간)인 루시안과 연인사이입니다. 소냐와 루시안의 이러한 관계는 이후 수천년을 지속되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의 피맺힌 혈투를 발생시킨 사건의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일종의 프리퀄격 영화로 중세가 배경입니다.
영화의 연출은 지난 시리즈의 렌 와이즈먼이 떠나고 패트릭 타토폴루스가 맡았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케이트 베킨세일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이런게 바로 앙꼬없는 찐빵...)
주인공 소냐 역으로는 "둠스데이"의 로나 미트라가, 빅터 역에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빌 나이가 등장하는 "언더월드3"는 북미기준 2009년 1월 23일 개봉예정입니다.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의 신작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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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사진에서는 영화에서 주인공인 소냐로 분한 로나 미트라의 모습과 빅터 역을 맡은 빌 나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데스 딜러라는, 뱀파이어 중에서도 신분인 높은 소냐는 빅터의 딸로 뱀파이어들의 노예, 라이칸(늑대인간)인 루시안과 연인사이입니다. 소냐와 루시안의 이러한 관계는 이후 수천년을 지속되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의 피맺힌 혈투를 발생시킨 사건의 원인이 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일종의 프리퀄격 영화로 중세가 배경입니다.
영화의 연출은 지난 시리즈의 렌 와이즈먼이 떠나고 패트릭 타토폴루스가 맡았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케이트 베킨세일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습니다.
앙코없는 찐빵(-_-)이랄까요...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는 북미기준 2009년 1월 29일 개봉예정입니다.
"언더월드" 시리즈의 차기작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이하 언더월드3)에 케이트 베킨세일은 출연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는 소식을 얼마전에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 SF 영화 채널인 Sci Fi Pi 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언더월드3" 세트장을 방문했는데, 그에 따르면 세트장에 굉장히 많은 돈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새로운 섹시 뱀파이어를 위한 복장, 주연을 맡은 론다 미트라가 펼치는 대규모 전투와 선굵은 스토리, 잔인함 가득한 스타일은 이 시리즈가 새로운 단계로 들어섰음을 알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뭐, 방송국에서 가서 해봐야 좋은 이야기만 하겠지요.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베킨세일 없는 "언더월드"는 "언더월드"가 아니랄까요.
"언더월드3"는 이전 시리즈들의 일종의 프리퀄격 영화로 중세가 배경이며, 데스 딜러라고 알려진 높은 신분의 뱀파이어들과 한때 그들의 노예였던 라이칸들간의 수세기에 걸친 피맺힌 혈전의 기원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는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
지난 두편의 "언더월드"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여전사 셀렌을 연기했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적어도 근시일내에는 "언더월드"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녀의 최신작인 "스노우 앤젤"의 프레스 정킷에 이와 같이 밝히며, 브루스 윌리스 처럼 셀렌이 50살이 되면 다시 출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뱀파이어가 나이를 먹는 것도 이상하고, 셀렌의 50세된 모습을 보는 걸 원하는 사람도 없을테니...뭐, 어쨋든 출연 안하겠단 얘기네요.)
그녀의 신작 "스노우 앤젤"은 북미 기준 3월 7일 개봉 예정이며, "언더월드" 시리즈의 신작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는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