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 "트레이닝 데이", "비포 선라이즈"의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뱀파이어 액션 영화 "데이브레이커"(Daybreakers)의 정식 극장용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19년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인간들은 뱀파이어로 변했습니다. 뱀파이어들은 살아남은 인간들을 잡아 피를 위해 사육하나 점차 줄어드는 인간의 수로 인해 피를 대체할 다른 수단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비밀 조직의 연구원 에드워드(에단 호크 분)가 놀라운 발견을 하고, 그 발견은 인류를 구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에는 에단 호크 외에도 윌렘 데포, 샘 닐, 이자벨 루카스 등이 출연합니다.

"언데드"를 공동 연출했던 쌍둥이 형제 감독 마이클 스피리그와 피터 스피리그가 공동연출을 맡은 "데이브레이커"는 북미기준 2010년 1월 8일 개봉합니다.


"비포 선셋", "트레이닝 데이", "비포 선라이즈"의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데이브레이커스"(Daybreakers)의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배경은 2017년.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인간들은 뱀파이어로 변했습니다. 인류는 점차 종말을 향해 가고, 뱀파이어들은 남아있는 인간들을 잡거나, 혈액을 대체할 다른 것을 찾으려 합니다. 그때, 비밀스런 뱀파이어 집단이 인류를 구할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에단 호크는 이 비밀스런 뱀파이어 집단과 같이 연구를 하는 연구원 에드(Ed)로 나옵니다.

에단 호크는 이 영화에 대해 '굉장히 어둡고, 기이하며, 모두가 서로의 피를 빨기를 원하는' 영화라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에단 호크 외에도 윌리엄 데포, 샘 닐 등이 출연합니다. "언데드"를 공동 연출했던 쌍둥이 형제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와 피터 스피어리그가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올해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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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뜨거운 순간"은 에단 호크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자신이 감독,각본,배우까지 도맡아 한 영화입니다. 그가 쓴 이야기니 이 속에 에단 호크의 자신의 모습이 어느정도 투영되었을 거란 생각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
"이토록 뜨거운 순간"은 소년의 일종의 성장담입니다. 정확히는 첫사랑(진정한 의미의 첫사랑)의 실연을 통해 소년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지망생 윌리엄은 뉴욕에서 지내던 어느날 가수 지망생 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그 둘의 사랑은 점차 깊어지고, 영화 촬영차 같이 간 멕시코에서 둘은 너무도 좋은 시간을 지내고, 미래를 약속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합니다. 하지만, 멕시코에서 돌아온 사라는 변해 있었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감정이 식으면 어떻게 될까 하며 하던 장난이 현실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 둘의 모습은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젊은 시절의 사랑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툴지만 불같이 타올랐던 사랑, 그러나 식어버려 밀쳐내고 떠밀고 오히려 아프게 하고 힘들게 했던 그런 사랑말입니다. 윌리엄은 변해버린 사라 앞에서 절망에 빠집니다. 그리고 찾은 곳은 8살 이후 보지 못했던, 아버지가 있는 곳 텍사스입니다. 감독에 각본에 배우까지 맡은 에단 호크는 역시나 먼저 산 사람의 현명한 말씀을 한 마디 남기며, 방황하는 아들이 스스로 일어설수 있게 도와줍니다.

The Hottest State. 텍사스의 그 뜨거움을 윌리엄은 닮았습니다. 그의 사랑도. 이제 그런 뜨거운 사랑은 과거로 묻어두고, 윌리엄은 혼자 서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윌리엄은 이제 어른입니다.

영화 속에서 이 같은 윌리엄의 사랑과 아픔을 돋보이게 하는데에는 음악이 있습니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작곡가 제시 해리스가 맡은 영화의 음악은 영화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그들의 감정을, 관객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자신의 뜨거웠던 사랑을 반추해볼 수 있는 영화, "이토록 뜨거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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