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CGV를 가장 자주 찾는 입장으로, 그리고 영화 티켓을 모으는 입장으로 요즘은 참 뭐랄까 용산CGV 찾기가 심심합니다. 바로 아래의 것들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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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CGV 체인에서는 영화 티켓을 영수증용인 감열지로 대체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무인발권기에서는 이전의 종이 티켓이니 아직 그쪽에서는 별 무리가 없지만, 이런 추세로 봤을때 작년 여름에 없어진 포토 티켓이 다시 도입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건 정말 아쉽습니다.

당시에 추가로 1000원의 요금이 더 붙었지만 나만의 티켓을,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로 좋아했던 서비스가 바로 포토 티켓이었는데 말이죠 쩝...이제는 이것마저도 다시는 볼 수 없는 한때의 추억이 되버린 것이겠죠. CGV, 이건 좀 부활시켜주면 안되겠니? 돈 더 낸다니까...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31613523724216&LinkID=7&showLayer=1&lsection=GEN&NC=NO_GEN

위의 기사를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CGV가 날이 갈수록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빠르면 5월 부터 전지점에 실시 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같은 극장업계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 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데에 앞서 생각하는 것이 고객만족인데, 철저하게 고객만족은 외면하고 있네요. 기사에서 처럼 메가박스와 같은 방법도 있는데 말이죠.

집과 학교 사이에 있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여타 CGV보다 더 좋은 시설이기에 용산CGV를 가장 자주 찾는데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말 그대로 절망일 듯 합니다. 영화표를 아래와 같이 모으는 제 입장에서는 말이죠.

영화표

포토티켓도 없애고, 이젠 정상적인 티켓도 없애고... 어휴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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