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이하 인디아나 존스4)의 스틸사진 및 잡지에 공개된 사진, 세트 사진 등 여러 장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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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얼마전에 "인디아나 존스4"의 런닝타임이 2시 20분이 넘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는 영화 음악 작곡을 맡은 존 윌리엄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로 이것때문에 논란이 일자, 제작자인 프랭크 마샬이 파라마운트 사를 통해서 "인디아나 존스4"의 런닝타임은 엔딩 크레딧까지 합쳐서 2시간 가량이 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Hollywood Elsewhere에 따르면,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의 총 런닝타임이 140분+@라고 합니다. 거의 2시간 30분 가량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는 역대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긴 것으로 전작들의 경우 "레이더스"가 1시간 55분, "인디아나 존스 : 마궁의 사원"이 1시간 58분,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이 2시간 7분의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디아나 존스4"는 최근에 처음으로 비공식적인 테스트 상영이 이루어졌으며, 다음 주 초 또 한번의 스튜디오 내부 테스트 시사를 거친 후, 프린트 작업이 진행될 것이며 자막을 씌워서 5월 18일에 최초 공개될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위한 프린트가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19년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신작, "인디아나 존스 4"는 전작의 2차세계대전 시대에서 시간이 흘러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그간 강의를 하고 조용히 지내던 존스 박사가 수정해골과 관련하여 소련과 엮이게 되면서 다시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5월 22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영화 정보 사이트 슬래쉬필름에 따르면,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의 두번째 예고편이 이번주에 웹상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파라마운트 쪽에서 나온 정보이나, 정확한 공개 일시는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은 위젯 형태로 블로그나, 마이스페이스 등에 달 수 있는 형태라고 하는군요.
정말, 존 윌리엄스의 '레이더스 마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다 설레입니다. 영상을 보건데 전에 알려졌던 티저 예고편에 대한 묘사와 일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이 끝나기 25초 전, 스팔코 요원(케이트 블란쳇)이 안경을 떨어뜨리는데, 그 떨어진 곳에 적혀있는 글씨..."로즈웰, 뉴멕시코 1947". 과연 그간의 소문대로 '수정 해골'은 외계인의 그것 일까요?
"인디아나 존스 4"는 전작의 2차세계대전 시대에서 시간이 흘러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그간 강의를 하고 조용히 지내던 존스 박사가 수정해골과 관련하여 소련과 엮이게 되면서 다시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2008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이하 인디아나 존스4)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4장의 사진과 지난 번 소개해드렸던 "인디아나존스 4" 코믹북의 또다른 커버 아트입니다.
존스 박사님은 이번에도 그 싫어하는 뱀과 마주하게 되시는군요.
"인디아나 존스 4"는 전작의 2차세계대전 시대에서 시간이 흘러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영화는 그간 강의를 하고 조용히 지내던 존스 박사가 수정해골과 관련하여 소련과 엮이게 되면서 다시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월 14일 개봉하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개봉과 함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는 5월 22일 개봉예정입니다.
2008년 최고기대작 중 하나인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왕국"(이하 인디4)의 티저 예고편 공개 일정이 알려졌습니다.
영화정보사이트인 Chud.com에 따르면, "인디4"의 티저예고편이 2008년 2월 15일 0시 1분(언급은 안되었지만 북미 동부기준시로 추정)에 영화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전에 앞서 14일 CBC의 일일 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서 예고편이 공개되며, 극장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극장이라면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개봉 때 공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부터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의 개봉에 맞춰 공개된다는 루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국내에서도 북미와 동시개봉. 즉, 전세계 최초개봉 할 예정(미국과 우리나라만 2월 14일 개봉입니다.)인데요, 과연 "인디4" 티저 예고편이 국내에서도 공개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IMAX 오프닝 영상 및 예고편도 국내에서 같이 공개되었기에, 이번에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파라마운트 영화는 CJ에서 배급하는 것으로 아는데, CJ 힘 좀 써봐요!
P.S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은 IMAX로도 개봉예정입니다. 예고편이 국내에서도 공개된다치면, 과연 IMAX에도 예고편이 딸려나올것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IMAX로 한번, "인디4" 예고편을 보기 위해 또 한번 봐야 하는 문제가...(...예고편일지라도 모니터로 집에서 보고 싶지는 않아요. "인디4"니까요!)
2008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 해골의 왕국"(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속칭 "인디아나 존스4")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3장입니다.
이 사진은 베니티페어지에 공개된 사진입니다.
"인디아나 존스4"는 이전의 2차세계대전 시대에서 시간이 흘러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영화는 그간 강의를 하고 조용히 지내던 존스 박사가 수정해골과 관련하여 소련과 엮이게 되면서 다시 모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촬영장에서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우리의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가 보입니다. 좌측에는 프로듀서인 조지 루카스가, 우측에는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케이트 블란쳇입니다.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에서 스팔코 요원 역을 맡았습니다.(Agent Spalko) 섹시함이 느껴지는군요.
세번째 사진은 인디아나 존스의 아들 윌리암스 역을 맡은 샤이아 라보프와 다시 마리온 레이븐우드로 돌아온 카렌 알렌의 모습입니다.
추가로 전해진 소식으로는 레이 윈스턴이 인디의 라이벌 고고학자로 출연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공개된 사진으로 더욱더 기대가됩니다. 현재까지의 루머로는 영화의 첫 티저 예고편이 2월 15일 개봉하는 "스파이더윅 연대기"의 개봉때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빨리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