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 in 언더월드

지난 두편의 "언더월드"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여전사 셀렌을 연기했던 케이트 베킨세일이, 적어도 근시일내에는 "언더월드"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녀의 최신작인 "스노우 앤젤"의 프레스 정킷에 이와 같이 밝히며, 브루스 윌리스 처럼 셀렌이 50살이 되면 다시 출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뱀파이어가 나이를 먹는 것도 이상하고,  셀렌의 50세된 모습을 보는 걸 원하는 사람도 없을테니...뭐, 어쨋든 출연 안하겠단 얘기네요.)

그녀의 신작 "스노우 앤젤"은 북미 기준 3월 7일 개봉 예정이며, "언더월드" 시리즈의 신작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는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
케이트 베킨세일 주연의 영화, "화이트아웃"(Whiteout)의 두번째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남극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남극으로 파견된 미국 연방보안관 캐리 스테코(케이트 베킨세일 분)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6개월간의 어둠을 몰고올 남극의 겨울로 인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과 함께 고립될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그렉 루카의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스워드피쉬"의 도미닉 세나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2008년 개봉 예정입니다.

* 화이트아웃 : 우리말로는 백시현상이라고 하며, 햇빛이 구름 위와 구름 아래의 설원이나 설산에서 동시에 난반사를 하면서 물체들의 그늘이 없어지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빛만 있고 그늘이 없기에 방향도 거리도 알 수 없고 크기도 모양도 가늠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화이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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