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007 퀀텀 오브 솔러스"(007 Quantum of Solace)의 캐릭터 포스터 3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주인공인 제임스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 이번 편의 악당 도미닉 그린 역의 마티유 아말릭입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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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시리즈 최초로 전작과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몬스터볼", "파인딩 네버랜드", "연을 쫓는 아이"의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에 오는 11월 5일 개봉합니다. (북미 11월 14일이라는 것을 볼때마다 이유 모를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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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의 신작,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더이상 자신이 "007"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크레이는 "007" 시리즈 4편의 출연계약을 했고,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에도 두편이 남아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플레이보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4편의 계약을 했고, 그 계약서들은 나에게 두편을 더 해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 "퀀텀 오브 솔러스"가 어떻게 되는지 봐야 한다. 영화계에서는 모든 것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는다. 기다리며 지켜봐야한다. 잘못된다면, 우리는 앞으로의 출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지난 "카지노 로얄" 때, 다니엘 크레이그의 캐스팅에 대한 팬들이 불만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것은 영화의 흥행성공으로 잠잠해졌습니다. 이번 그의 발언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스튜디오에서 뭔가 그를 미심쩍게 봐서 다른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혹시 그렇다면, 저는 찬성(-_-)...이유는 단 하나. 제임스 본드 스럽지가 않아요.쿨럭..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007 퀀텀 오브 솔러스"(007 Quantum of Solace)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시리즈 최초로 전작과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몬스터볼", "파인딩 네버랜드", "연을 쫓는 아이"의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으며, 북미는 2008년 11월 14일, 국내는 11월 6일 개봉예정입니다.


007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의 새로운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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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몬스터볼", "파인딩 네버랜드", "연을 쫓는 아이"의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은 이번 영화는 북미에서는 11월 14일, 국내에서는 11월 6일(북미외에는 개봉일을 그대로 가는듯 합니다.) 개봉예정입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개봉연기가 제임스 본드에게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컬럼비아 픽쳐스와 MGM은 007 시리즈의 21편,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의 북미 개봉일을 기존의 11월 7일에서 11월 14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기의 이유는 추수감사절을 앞둔 11월 개봉 라인업에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빠지면서, 그 빈자리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콜럼비아픽처스의 해외 마케팅·배급 부문 사장 제프 블레이크는

최근 런던에서 감독인 마크 포스터,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 그리고 EON의 모든 이들과 영화를 봤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편의 스토리라인에서 이어진다. 11월 14일이라는 개봉일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시즌에서 적합한 날짜라고 생각한다. 007 시리즈는 지난 1995년 "골든 아이"때부터 매번 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시즌에 관객들을 찾았다. 스튜디오는 지난 2006년 북미에서 11월 17일 개봉해 큰 흥행을 이뤘던 "카지노 로얄"의 예가 있기에 이번 결정이 홀리데이 시즌 더 많은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는 이 영화가 국내에는 11월 6일 개봉이라고 알려졌었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국, 프랑스에서는 10월 31일 개봉예정이었습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AICN(에인트 잇 쿨)에 따르면, 자신들의 유저 한명이 일종의 루머 한가지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알 파치노'가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신작 "퀀텀 오브 솔러스"에 출연한다는 것입니다.

아래가 그 유저가 전해온 내용입니다.

최근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현재 파인우드(스테판 주 - 파인우드 스튜디오 : 영국의 헐리우드로 불리는 곳으로, 007 시리즈도 이곳에서 촬영합니다.)에서 007 신작의 세트장을 철거 및 분해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텝들이 다시 돌아오면, 새 세트를 지을 거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그가 말하기는 애니톨 토브맨(B22 역)과 다니엘 크레이그(007 역)가 수리 중인 아트 갤러리에서 큰 격투 장면을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가 말하기로는 알 파치노가 출연할 것이라고 하네요. 정말 깜짝 놀았지요. 거기가 또, 알 파치노가 "카지노 로얄"과 "퀀텀 오브 솔러스"에서 등장하는 테러리스트 집단의 보스 역을 연기하는데, 4월에서 5월 중에서 파인우드에서 와서 영화 속에서 그 역할의 까메오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루머인지라, 진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겠지요. 하지만, 알 파치노가 등장한다면, "퀀텀 오브 솔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 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까메오라고 하긴 하지 만요.

알 파치노

2008/02/07 - [Movie/News] - 007 시리즈 신작 "퀀텀 오브 솔러스", 첫 티저 포스터 공개!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의 22번째 작품.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의 첫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공개되었던 포스터(007 시리즈 신작 "퀀텀 오브 솔러스", 포스터 공개)는 "카지노 로얄"때의 이미지를 이용한 팬아트로 밝혀졌기 때문에, 말 그대로 이 포스터가 첫 티저 포스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관단총류를 든 제임스 본드의 그림자가 땅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이에서 알 수 있듯이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시리즈 최초로 전작과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제작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몬스터볼", "파인딩 네버랜드", "카이트 러너"의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으며,  북미기준 2008년 11월 7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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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007"이 되지 않겠느냐는 해외 웹사이트들의 설레발에도 불구하고,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라고 제목이 결정된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2번째 작품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차후, 확인 결과, 팬아트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같은 포스터는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의 "퀀텀 오브 솔러스" 기자회견 기사에서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사이즈가 좀 더 큰 버전입니다.

퀀텀 오브 솔러스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작인 "카지노 로얄"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 분)의 복수에 나서는 본드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본드와 M(주디 덴치 분)은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 분)를 심문하는데, 그 과정에서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 분)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망명 중인 메드라노 장군(호아킨 코시오 분)과 계략을 꾸미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본드는 MI6의 요원인 필즈(젬마 아터튼 분)와 도미닉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여성 까미유(올가 쿠릴렌코 분)를 만나게 됩니다. 배신, 살인과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본드는 베스퍼의 배신에 책임이 있는 자를 찾아 내기 위해, 도미닉의 사악한 계획을 막으려 합니다.

또한 기자회견 이전의 소식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번 영화가 본드가 살인넘버 007을 얻게 되는 상태의 내용을 다룬 영화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몬스터볼", "파인딩 네버랜드", "카이트 러너"의 마크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으며,  북미기준 2008년 11월 7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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