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알려지기로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후속작은 시퀄이 아닌 프리퀄로, 전작의 프랜시스 로렌스가 다시 연출을 맡고, 윌 스미스 역시 돌아옵니다.

Collider.com은 윌 스미스의 신작 "세븐 파운드"(Seven Pounds) 정킷에서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퀄의 일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아래는 윌 스미스가 답한 내용입니다.

몇몇 이야기를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야기의 핵심은 마지막 남은 도시, 맨하탄의 몰락에 대한 것이다. 영화는 마지막 도시인 워싱텅 D.C와 맨하탄이 몰락하는 모습을 담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데, 몇몇의 사람들이 뭉쳐서 왜 뉴욕에서 워싱턴 D.C로 향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그려진다. 워싱턴 D.C로 향하던 사람들은 다시 뉴욕으로 돌아오게 된다.

또한 개 역시 다시 등장하느냐는 질문에, 강아지가 등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는 전설이다"의 몇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므로...)

전작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이번작은 왠지 우려가 됩니다.


나는

리차드 매드슨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아 영화화되었던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의 프리퀄이 제작됩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나는 전설이다"의 연출을 맡았던 프랜시스 로렌스가 다시 메가폰을 잡고, 주연인 윌 스미스가 로버트 네빌 역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영화의 각본은 "The Game"의 D.B 와이스가 지난 몇달간 감독 프랜시스 로렌스, 윌 스미스, "나는 전설이다"의 제작 및 각본을 맡았던 아키바 골즈만에 의해 만들어진 기본 아웃라인을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퀄은 인간이 만들어낸 바이러스가 네빌이 사는 뉴욕을 덮치고, 인류가 멸종하게 된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고 하는데, 이번 작업과 관련해 리차드 매드슨의 조언이나 협력 등이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초중반까지는 나름 좋았으나, 후반부에서 심하게 말하면 말아먹었던 영화판 "나는 전설이다"였는데, 프리퀄은 과연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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