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반지의 제왕" 뉴라인시네마의 판타지 3부작'.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하 잉크하트)의 홍보문구입니다. 뉴라인시네마는 2012년 "호빗"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그 때까지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판타지영화들을 준비해놨는데, "잉크하트" 그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요? "황금나침반" 입니다. 원작소설을 "잉크하트"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황금나침반"의 전례를 봤을 때는 분명 원작의 재미와 매력을 크게 반감시켜놓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어렵지 않게 해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중심이 되는 소재는 소리내어 책을 읽으면 책 속의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하게 되는 '실버통'이라는 능력입니다. 책수선전문가인 '모'(브렌든 프레이저 분)는 이러한 능력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데, 그 때는 이미 자신의 아내는 책 속으로 들어가고, 대신 그가 읽은 '잉크하트'라는 책 속의 캐릭터들이 현실 속으로 뛰쳐나온 후였습니다. 모는 그 때부터 '잉크하트'라는 책을 하나 밖에 없는 딸과 같이 찾아다니며 10년을 보내고 마침내 한 헌책방에서 그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을 책 속으로 돌려달라고 부탁하는 '더스트핑거'(폴 베타니 분)에 의해 또 다른 책 속의 캐릭터이자 악당 '카프리콘'(앤디 서키스 분)에게 붙잡혀가게 됩니다.

읽는 것이 현실이 된다는 소재 자체는 분명 흥미롭습니다. 영화는 그 소재를 이용해 유니콘이나 미노타우르스, "오즈의 마법사" 속 캐릭터들을 영화 속에 등장시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딱히 영화 속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단순히 '실버텅'이란 능력에 대한 소개 용도로만 그치고 맙니다. 영화는 크게는 카프리콘과 모, 그리고 모의 딸 메기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데 그 밖에 더스트핑거, 모의 이모 엘레노어, 또 다른 책 속에서 튀어나오게 된 파비오, '잉크하트'의 작가 등의 인물들이 그에 합세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집니다. 영화의 주배경은 카프리콘의 성으로 성에서 탈출했다 잠입했다 도망치다를 반복하는 단촐한 이야기에서 복잡스런 캐릭터들을 담아내기에는 무리입니다. 또한, 탈출과 잠입이란 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어떤 긴장감을 찾아보기에도 힘듭니다. 공간 자체가 제약적이라 영화의 스케일은 상당히 작게 느껴지며 사용되는 CG 역시 평이한 모습으로 시각적으로 매력을 뽐내지도 못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만한 요소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어른들의 관심은 더욱더 끌지 못하는 영화 "잉크하트"는 "황금나침반"에 이은 뉴라인시네마의 또다른 판타지 실패작입니다.


"라스트킹"의 케빈 맥도널드가 연출을 맡고, 러셀 크로우/벤 애플렉/헬렌 미렌/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하는 범죄스릴러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지난 2003년 영국 BBC에서 방영했던 동명의 TV 미니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 생기고, 침착한 미국 하원위원 스티븐 콜린스(벤 애플렉 분)는 그의 정당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영예롭게 국방비지출을 관할하는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정계의 떠오르는 스타가 그의 정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레이스에 뛰어들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때, 그의 연구보조원이자 연인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그 비밀은 묻히게 됩니다.

기자인 칼 맥카프리(러셀 크로우 분)는 콜린스와 오랜 우정을 나눠오는 사이인데, 그의 편집장 카메론(헬렌 미렌 분)은 맥카프리에게 콜린스 사건을 조사하라고 지시합니다. 맥카프리와 그의 파트너 델라(레이첼 맥아담스 분)는 살인자의 정체를 밝히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맥카프리는 점점 국가의 권력 구조를 뒤흔들 위협을 내포하고 있는 감춰진 비밀에 다가가게 됩니다. 정계의 보좌간들 부유한 정치가들 사이에서 그는 하나의 진실을 찾습니다. 수십억불의 돈 앞에서는 누구도 청렴하지 않으며, 사랑과 삶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로스트 라이언즈"의 매튜 마이클 카나한, "본" 트릴로지의 토니 길로이 등이 각본에 참여한 영화 "스테이트 오프 블레이"는 북미기준 4월 17일 개봉합니다.


"라스트킹"의 케빈 맥도널드가 연출을 맡고, 러셀 크로우/벤 애플렉/헬렌 미렌/레이첼 맥아담스 등이 출연하는 범죄스릴러 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지난 2003년 영국 BBC에서 방영했던 동명의 TV 미니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잘 생기고, 침착한 미국 하원위원 스티븐 콜린스(벤 애플렉 분)는 그의 정당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영예롭게 국방비지출을 관할하는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정계의 떠오르는 스타가 그의 정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레이스에 뛰어들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 때, 그의 연구보조원이자 연인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그 비밀은 묻히게 됩니다.

기자인 칼 맥카프리(러셀 크로우 분)는 콜린스와 오랜 우정을 나눠오는 사이인데, 그의 편집장 카메론(헬렌 미렌 분)은 맥카프리에게 콜린스 사건을 조사하라고 지시합니다. 맥카프리와 그의 파트너 델라(레이첼 맥아담스 분)는 살인자의 정체를 밝히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서 맥카프리는 점점 국가의 권력 구조를 뒤흔들 위협을 내포하고 있는 감춰진 비밀에 다가가게 됩니다. 정계의 보좌간들 부유한 정치가들 사이에서 그는 하나의 진실을 찾습니다. 수십억불의 돈 앞에서는 누구도 청렴하지 않으며, 사랑과 삶도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로스트 라이언즈"의 매튜 마이클 카나한, "본" 트릴로지의 토니 길로이 등이 각본에 참여한 영화 "스테이트 오프 블레이"는 북미기준 4월 1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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