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픽 썬더
영화 "트로픽 썬더"는 '뻥의, 뻥을 위한, 뻥에 의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라? 당신, "매직 아워"에 대해서도 그런 이야기했잖아? 두 영화는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이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주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는 점에서 참으로 닮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 안에서 영화를 만든다는("매직 아워"는 그조차도 가짜고, "트로픽 썬더"는 나름 진짜 영화를 만든다고 하는 차이가 있지만 후자 역시 결국은 시작하자마자 그게 물건너가니) 공통점도 있고 말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트로픽 썬더"는 풍자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트로픽 썬더"는 역대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서 만드는 베트남전쟁 배경 영화가 통제할 수 없는 배우들과 신인감독의 어리숙함으로 위기에 봉착하자 그 해결을 위해 배우들에게는 거짓말을 하고 그들을 진짜 정글에 던져놓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어쩌면 시작부터 풍자라는 점을 공고히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본편이 나오기 전에 광고 및 영화 속 주연 배우들의 이전 영화 트레일러를 틀어줍니다. 이는 곧 등장할 배우들의 캐릭터를 사전에 설명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이 영화가 가지고 있는 목적성, 실제 영화관에서 관객이 영화를 보는 과정(본편 상영 전, 광고를 보고 다른 영화 예고편을 보고, 또 광고를 보고 또 광고를...CGV는 이짓을 무려 10분 가까이!)을 영화상에서 반복하면서 이 영화의 실제성을 강조하는데, 곧이어 실제 본편에서 펼쳐지는 영화 제작과 그에 관련된 주변 이야기, 황당한 상황과 모습들은 그러한 임의대로 만들어진 실제성이 진짜 현실에 대한 메타포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로픽 썬더"는 현실 풍자를 위한 메타 영화입니다.

액션영화 속편만 찍어나가며 스스로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연기력에 대해 비판을 받는 액션 스타, 화장실 코메디로 유명한 마약중독의 코메디언, 메소드 연기에 스스로를 바친 배우, 정신없고 어처구니 없는 영화 제작 환경, 윽박지르는 영화제작자, 거기에 배우에게 위성TV를 안달아줬다고 두꺼운 계약서를 들이밀며 화내는 배우의 매니저까지... "트로픽 썬더"는 영화 속의 영화를 통해서 현실을 비꼬고 조롱하면서 웃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영화 속에서의 배우들의 반목과 갈등,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시끌벅쩍한 대사와 각종 상황으로 인한 폭소도 더해져서 "트로픽 썬더"는 말 그대로 빅웃음을 주는 코메디로 영화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이는 메인급의 배우들이 아닙니다. 물론 그 메인급 인물들도 자신의 몫을 단단히 하지만, 정작 가장 큰 인상으로 자리잡은 것은 뚱뚱한 대머리 영화제작자로 분한 탐 크루즈입니다. 단단히 분장한 그의 외모적 특징 뿐만 아니라, 그의 저질(?)는 신선한 충격과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탐 크루즈를 이렇게 만들다니... 감독이자 주연을 맡은 벤 스틸러의 인맥과 파워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트로픽 썬더"는 골든글러브 남자조연상 후보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탐 크루즈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코메디에 냉정한 아카데미가 그를 조연상 후보에 올릴지도 미지수고, 설사 노미네이트 된다해도 히스 레저를 제치기에도 버겁습니다. 이런 상들이 중요는 하겠지만 설령 수상을 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출연했던 "트로픽 썬더" 겁나게 웃겼던 영화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커크 라자루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응? 커크 라자루스가 누구냐구요? 그는 영화 "트로픽 썬더"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분한 극렬 메소드 배우입니다. 영화 상에서 아카데미상을 무려 네 차례나 받았지요. 그런 그가 이제 현실 속 아카데미상에 도전합니다. 드림웍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위한 지원 광고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배우의 실제 이름을 내세운게 아니라 영화에서 맡은 배역으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지요.

트로픽 썬더

트로픽 썬더

영화 상에서의 아카데미 수상 경력을 이용한 위트있는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면, 아카데미 회원들이 혼란에 빠질지도...)

분위기는 온라인 상에서의 여론은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 쪽으로 몰리는 것 같기는 한데, 드림웍스의 이 재기 넘치는 광고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갑니다.

아래는 이와 연계된 TV 광고입니다.

북미에서는 지난 여름 개봉했던 영화 "트로픽 썬더"는 국내에 내일, 12월 10일 개봉합니다. 시험기간임에도 하루 시험이 없는 틈을 타 내일 보러갑니다. 쿨럭...


예전에 벤 스틸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은 영화 "트로픽 썬더"의 홍보용 모큐멘터리인 "레인 오브 매드니스"(Rain of Madness)의 예고편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레인 오브 매드니스"의 본편으로, iTune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영화 "트로픽 썬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로픽 썬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수술까지 감행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레인 오브 매드니스"는 "트로픽 썬더"에서 찍고 있는 영화 '트로픽 썬더'의 촬영 과정을 다음 모큐멘터리입니다.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든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각종 문제들이 발생하고 감독도 점차 신경질적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결국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실종되고, 다류멘터리 감독은 그들을 찾아나섭니다. 그 과정에서 찾은 비디오테입. 다큐멘터리 감독은 그 비디오테입을 보고 기겁합니다. 과연 '트로픽 썬더' 촬영 과정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트로픽 썬더"는 북미에서 지난 8월 15일 개봉해 현재까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개봉일은 미정입니다.


벤 스틸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수술까지 감행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3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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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Movie/News] - 벤 스틸러의 신작 코메디 "트로픽 썬더", 정식 예고편 공개
2008/03/12 - [Movie/News] - 벤 스틸러의 신작 코메디물 "트로픽 썬더" 새 스틸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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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은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 그와 관련된 모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레인 오브 매드니스"(Rain of Madness).

이 예고편의 다큐멘터리는 "트로픽 썬더" 속 영화의 촬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예고편 앞부분에 보시면 뻥이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말도 안되는 영화제 이름들이 보입니다.) 이번이 첫 예고편인데, 실제 제대로 된 본편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홍보성인 것도 같고 말이죠.


"트로픽 썬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수술까지 감행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영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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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틸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새 인터내셔널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수술까지 감행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합니다.

미국 폭스TV의 인기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7의 피날레에 벤 스틸러, 잭 블랙,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들이 등장한 이유는 바로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를 홍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세사람은 미국의 유명 소울 보컬그룹이었던 'Gladys Knight and the Pips'의 1973년 히트곡 "Midnight Train to Georgia"의 무대를 그룹 멤버였던 글래디스 나이트와 함께 꾸몄는데요, 2008년판 The Pips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잭 블랙 만세입니다^^

아래는 'Gladys Knight and the Pips'의 원래 무대 영상입니다.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새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트로픽 썬더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벤 스틸러가 연출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레드밴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레드밴드 트레일러는 전 연령이 보기에는 조금은 무리인 내용들을 담은 트레일러를 말합니다.(만 실상 보통 과하게 야하거나, 과하게 폭력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즉, 일종의 홍보수단일뿐입니다.)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를 촬영하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독이 몰래 그들을 실제 전쟁에 휘말리게 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입니다.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 스틸러는 전형적인 액션 히어로를 도맡아 하던 배우를 연기합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 기준 2008년 8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첫 티저 예고편이 얼마전 공개된데 이어, 이번에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의 촬영 중 실제 전쟁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로,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벤 스틸러는 액션 히어로입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 기준 2008년 8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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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새로운 스틸 사진이 두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첫 스틸 사진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트로픽 썬더

    트로픽 썬더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의 촬영 중 실제 전쟁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로,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벤 스틸러는 영화의 주인공인 액션 히어로입니다.

    저들을 저렇게 놀라게 한 것은 무엇일까요? "트로픽 썬더"는 북미 기준 2008년 8월 15일 개봉예정입니다.

    2008/03/08 - [Movie/News] - 벤 스틸러의 신작 코메디 "트로픽 썬더", 첫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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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메디 영화 “트로픽 썬더”(Tropic Thunder)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된데 이어,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티저 예고편만으로는 전쟁영화 같긴한데, 어떤 영화인지는 잘 모르시겠죠? "트로픽 썬더"는 다음과 같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의 촬영 중 실제 전쟁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로,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벤 스틸러는 영화의 주인공인 액션 히어로입니다.

    “트로픽 썬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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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스틸러가 감독 및 주연을 맡은 코메디 영화 “트로픽 선더”(Tropic Thunder)의 첫 스틸 사진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트로픽 선더

    이 첫 스틸에서는 벤 스틸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잭 블랙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응?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어디 있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 가운데 흑인을 잘 보세요. 그 맞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렇게 된 영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로픽 선더”는 다섯 명의 배우들이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든 전쟁영화의 촬영 중 실제 전쟁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상황을 그린 코메디 영화로, 잭 블랙은 뚱뚱한 코메디언으로 이 영화 촬영을 하면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제프 "팻‘ 포토니로 출연하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스카를 네 번이나 수상한 동시대 최고의 배우 커크 라자루스로 영화의 시나리오상에 흑인으로 되어있던 배역을 위해 흑인 분장을 한 인물로 나옵니다. 벤 스틸러는 스틸샷에서 보실 수 있듯이 액션 히어로입니다.

    스틸 사진이 공개되면서 한층 더 기대가 되는 영화 “트로픽 선더”는 북미기준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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