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뉴요커 우디 앨런이 바르셀로나에서의 흥미로운 휴가를 마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영화 "왓에버 웍스"(Whatever Work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괴팍한 뉴요커 보리스(래리 데이비드 분)가 미국 남부 출신의 소녀 멜로디(에반 레이첼 우드 분)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 후 이어서 멜로디의 부모가 잇달아 보리스의 집에 찾아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블랙 코메디입니다.


"왓에버 웍스"는 북미기준 6월 19일 제한상영으로 개봉합니다.


우디 앨러 감독의 신작 영화 "왓에버 웍스"(Whatever Works)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래리 데이비드가 연기하는 괴팍한 남자가 미국 남부 출신의 소녀 멜로디(에반 레이첼 우드 분)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 후 이 둘이 멜로디의 부모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린 블랙 코메디라고 합니다.

"왓에버 웍스"는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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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나저나 국내에 "비키 크리스타나 바르셀로나" 개봉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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