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카스가 최근의 타임즈온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차기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습니다.
내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떠 올리게 된다면,우리는 그 것을 만들 것이다. 사실 "인디아나 존스4"는 스티븐(스필버그)가 열렬히 원한 것은 아니었다. 내가 그를 설득했었다. 이제는 그도 다음 작품을 만드는 것에 호의적이다.그렇지만 우리는 여전히 방향에 대한 이견이 있다. 나는 미래라면, 스티븐은 과거다. 스티븐은 그 길로 끌어들이고 싶어하고, 나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밀어넣고 싶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일종의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의 결과물("인디아나 존스4")이 그것이다.그것은 우리가 가진 두 개의 아이디어의 일종의 혼합물인데, 다음 작품에서도 그 것을 볼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합시다.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