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3"(Legally Blonde 3)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1980년대 "작은 사랑의 기적", "크레이지걸", "상아탑 정복 작전" 을 연출한 세비지 스티브 홀랜드 입니다.
최근의 소식으로는 리저 위더스푼은 세번째 작품의 출연을 거절했고, MGM은 "금발이 너무해3"를 "워게임2","스피시즈4" 처럼 렌탈용(극장 개봉 없이 바로 DVD로 발매되는) 영화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세비지 스티브 홀랜드 "금발이 너무해3" 감독으로 결정
2007. 8. 20.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