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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회장, "배트맨3"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

[Movie/News]
다크나이트

10억불이 넘는 흥행과 더불어 슈퍼히어로 영화의 흐름을 바꿨다는 호평을 받은 "다크 나이트"의 후속작, "배트맨3"(가칭)에 대한 루머가 연일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배트맨3"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을 크리스토퍼 놀란은 '스토리를 구상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만을 남겼을 뿐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배트맨3"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또 한 사람인 워너브라더스의 회장 앨런 혼이 그에 관해 입을 열었습니다.

앨런 혼은 Collider.com의 취재인의 언제쯤 "다크 나이트"의 후속작이 나올 것 같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우리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이야기를 해오고 있고, 우리가 그를 제자리 앉혀놓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놀란은 우리에게 좋은 스토리가 관건이라고 말했는데 그는 이전 작업도 훌륭히 완수했었다. 우리는 그가 돌아와 다른 작품을 만들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개봉일자를 성급히 정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스토리가 아니겠냐는 질문에

스토리가 전부라 할 수 있는데, 우리는 크리스를 존중한다. 우리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타이밍을 존중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팬들은 우리가 굉장한 영화를 만들기를 바랄텐데, 우리는 그들에게 또다른 훌륭한 영화를 선사할 것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워너의 회장도 크리스토퍼 놀란이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놀란이든 워너든 둘 중 어느 쪽에서 확실한 말이 나오기 전까지 다른 곳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데이빗 S. 고이어의 말을 빌려 '모두 다 헛소리'입니다.

앨런 혼은 이 외에 새로운 "슈퍼맨" 시리즈는 얼마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인데, "슈퍼맨" 후속작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혔으며 워너의 또다른 슈퍼히어로물로는 "그린 랜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스티스 리그"에 관해서는 '아직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본 포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와 영상 등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모든 권리는 영화의 제작/배급사 및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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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장군 [2008.12.19 0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너회장도 놀란 앞에서는 그저 .. ●█▀█▄●█▀█▄●█▀█▄●█▀█▄●█▀█▄ ....... 굽신굽신 .. 이군요 ㅋ 그런데 놀란과는 편당 계약한건가요 ? 회장의 뉘앙스가 .. 흠 ..

    • BlogIcon Stephan [2008.12.19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시리즈로 묶어서 계약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트릴로지로 계약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건 아닌듯 싶구요.

  2. captainnemo [2008.12.19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하네요. 큰 회사의 회장과 그리고 모든 팬들로부터 인정받는 놀란... 감독, 누군가에게 인정 받기는 힘이 든데 말이죠. 요즘 직장 생활이 참 힘들어서... 쓸때 없는 생각해봐습니다.

  3. jjwonhbk [2008.12.19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 딱 바람직한 회장님이군요 ㅎㅎ 에디머피 샤이아라보프 루머도 언급해주시지 ㅎㅎ

  4. 웨인 [2008.12.19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란이 예전 인터뷰에서 '대부2'나 '제국의 역습'같은 작품들과 경쟁한다는 마음으로 다크나이트를 연출했으나 반면 잘만들어진 3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배트맨 3편' 연출에 대한 부정적인 모습을 비친 적이 있었죠. 실제로 우리는 수많은 시리즈들이 3편에서 무너진 모습을 봐왔습니다. 놀란이 3편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길 바라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Stephan [2008.12.1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이야기가 따로 따로 일겁니다. 연관글 중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공한 3편이 없다는 이야기는 최근에 LA타임즈에서 밝힌 이야기거든요. 당시 글로만 본다면 그저 가볍게 이야기한 투였어요.

    • 웨인 [2008.12.1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예전 다크나이트 개봉당시 씨네21기사에서 본건데 최근에 또 그런 말을 했나보군요. 하지만 뭐 스테판님말씀대로 가볍게 한 이야기니 믿고 기다려야겠습니다.^^

    • supa [2008.12.1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공한 3편이 없다는건 대부분의 미쿡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죠.. 3부작중에서 보통 2편이 제일 잘 만든 경우많다구요. 뭐 그러고 보면 그런 경우가 제일 많은거 같기도 하구요.

  5. 32 [2008.12.19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은 이제 이번후속에서 종결하는건가요?

  6. dkstyle [2008.12.1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의 후속편을 찍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많은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어서 멋진 각본과 멋진 출연진이 돌아와주길...

  7. 블리트 [2008.12.19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영화 준비과정에서 촬영초반까지 이 워너 회장과 놀란감독의 갈등이 많았다고하더라구요. 특히 타이틀 문제로 거의 맞짱수준까지... 워너는 타이틀에 배트맨 무조건 넣어야한다고 하고, 놀란은 다크나이트로 무조건 가야한다하고. 결국 첫내부시사회날 워너사장인가회장인가가 영화를 본후 놀란의 손을 꼬옥 잡았다는 후문이 있더라구요.

  8. 고담시티 [2008.12.19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을 이제 밝게했으면 비긴즈 다크나이트 너무 어두워서..........

  9. 89 [2008.12.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란감독이 슈퍼맨도 부활시켜줬으면함

  10. 설리반 [2008.12.1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버튼의 입김도 그립긴 하지만 놀란 표 배트맨이 역사를 다시 썼던 만큼 그저 놀란을 믿고 가는것 뿐입니다^^

  11. 마장군 [2008.12.1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전부터 생각도 해보고 어제 예스맨 리뷰를 보고 다시 떠올라서 적는 얘긴데요 .. 놀란버젼에서 리들러가 등장한다면 리들러를 짐캐리 본인이 다시금 재해석해서 그려내 보는 건 어떨까요 .. 재밌을 것 같습니다 .. 배우의 역량도 충분히 될테구요 ..

  12. 배트카 [2008.12.20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1월에 다크나이트 재개봉하면 또다시 흥행시작될것같은.......

  13. Deceiver [2008.12.20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안심이 되는 발언이네요 ^^

  14. fk [2008.12.20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찬베일 다시 부르스웨인 갑부로 돌아오네요

  15. kte [2008.12.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크나이트가 타이타닉깰수있을것도같음..........

  16. 4 [2008.12.23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팽귄맨 캣우먼나와도 조커가 너무 압도적이라서 넘기힘들것같네요.......

  17. 데스티니 [2008.12.27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흠,,
    그저 좋은 악당,좋은 스토리만 뽑아줘도 전 만족일듯 합니다 ㅎ

  18. heartles0916 [2009.01.31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놀란 감독님...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수효과도 CG도 아닌 스토리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네.이래서 놀란 감독님을 찬양하지 않고 배기랴...아 그저 찬양할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