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절 전쯤, 마이클 베이는 Only 블루레이를 선언한 파라마운트의 결정에 반발해, 자신의 공식 블로그 포럼에 "트랜스포머2"를 맡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관련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번복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전 글은 현재 삭제되었습니다.
Last night at dinner I was having dinner with three blu-ray owners, they were pissed about no Transformers Blu-ray and I drank the kool aid hook line and sinker. So at 1:30 in the morning I posted - nothing good ever comes out of early am posts mind you - I over reacted. I heard where Paramount is coming from and the future of HD and players that will be close to the $200 mark which is the magic number. I like what I heard.
As a director, I’m all about people seeing films in the best quality possible, and I saw and heard firsthand people upset about a corporate decision.
So today I saw 300 on HD, it rocks!
So I think I might be back on to do Transformers 2!
Michael Bay
어제 밤 세명의 블루레이측 오너들과 식사를 했는데, 그들도 트랜스포머가 블루레이로 발매되지 않는 것에 대해 화가 나 있었고, 나 역시 화가 나 새벽 1:30분에 글을 올렸다. - 이른 시간에 올린 글은 언제나 제대로 된 글이 아니다. - 내가 오버했다. 내가 듣기로 HD와 플레이어가 200$ 에 근접하고 있다고 한다. 좋은 소식이다.
나는 감독으로서 사람들이 가장 좋은 퀄리티의 포맷으로 보기를 영화를 보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파라마운트)의 결정이 번복되기를 원했다.
오늘 난 300의 HDDVD를 봤는데, 훌륭했다.
그래서, 난 "트랜스포머2"로 돌아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결론은 언제나 글을 씀에 있어서 여러번 생각하고 쓰자?..정도?..쿨럭..
어쨌든, 다시 꼭 "트랜스포머2"를 맡아주세요! 마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