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연을 쫓는 아이",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의 데이빗 베니오프가 각본을 쓴 영화는 현업에서 은퇴를 하려는 나사 연구원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누군가에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 자신을 처치하려는 이가 복제화된 젊은 시절의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
"LA 컨피덴셜" 감독, 디즈니의 액션 스릴러 연출 맡을 듯
2009. 2. 13. 20:08
"트로이", "연을 쫓는 아이",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의 데이빗 베니오프가 각본을 쓴 영화는 현업에서 은퇴를 하려는 나사 연구원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누군가에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 자신을 처치하려는 이가 복제화된 젊은 시절의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