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최종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타 트렉

그간 공개되었던 포스터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국내에는 어제 소개해드렸던 인터내셔널 포스터 중 하나가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국내에 오는 5월 7일 IMAX DMR 2D 및 일반 상영으로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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