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휴 잭맨과 그의 제작사 시드 프로덕션의 파트너인 존 팔레르모는 '울버린'이 등장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는 우선 폭스와 함께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후속작의 기획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시드 프로덕션은 현재 후속작에 대해서는 원작 코믹스의 사무라이와 관련된 스토리라인에 기반을 두고 그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나오는 쿠키 영상에서 배경이 일본인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약 1억 6천만불의 흥행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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