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y-Disgusting에서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이 제작자로 나서며 CF/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칼 린쉬가 연출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는데, Collider.com에서 토니 스콧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토니 스콧은 이번 "에이리언"이 리들리 스콧의 "에이리언"의 프리퀄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니 스콧은 이 영화가 언제쯤 개봉할지는 아직 모르겠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상처 받은 두 종족들이 다시 부활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