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과 팀 버튼의 또 한번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스위니 토드>(Sweeny Todd)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포스터에서 조니 뎁은 의자에 앉은채 눈에는 악의가 가든차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의자만 빨간색으로 강조된게 인상적이네요.
영화는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스위니 토드가 그가 받은 잔혹한 형별과 그의 딸과 아내를 종말에 이르게한 것에 대해 잔혹한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조니 뎁은 19세기 이발사인 스위니 토드로 나옵니다.
<스위니 토드>는 2008년 1월 11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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