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부라퀴에 대해 흐음.. "불악귀"의 연음 처리인가? 라고 생각했더랬습니다. 하하-_-a
...그런데 인터넷을 떠돌던 중 부라퀴가 순우리말이 라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1 몹시 야물고 암팡스러운 사람.
그는 부라퀴라 대하기에 만만찮다.
그 부라퀴는 아무도 엄두도 못 내는 일을 혼자 힘으로 해냈다.
모내기를 끝내고 부라퀴처럼 두렁콩을 심겠다고….≪김정한, 축생도≫
2 자신에게 이로운 일이면 기를 쓰고 덤벼드는 사람.
그는 돈이 되는 일에는 부라퀴가 된다.
한국의 전설답게 이 녀석 이름역시 토종 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또하나..
이든?.. 이든이 왜? 라고 반문하시겠지만...
(...네이버 사전에는 안나와서, 집에 있는 전자사전 두들겨 본..)..
이든 너도 토종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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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You turn gagamell into documentalist ...아지라엘과 가가멜의 반찬거리.. [2007/08/04 00:16] 삭제드디어 오늘 D-War 를 보았네요... 그간 여기저기 추천글 부터 비난 글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단 표값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충분히 그만한 눈요기는 하고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이 스토리가 개연성없이 중간에 약간씩 끊꼇지만 뭐 볼거리에 파묻혀서 그리 티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간간히 재치있는 코믹한 장면도 한 몫 하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누가 보더라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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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심형래 감독의 센스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
우리 말이었을 줄이야. 그런데 이든은 어쩌다가 찾아보셨나요? ^^
이든도 이곳저곳 돌아보다가 알게됐습니다^^a
이든.... 저는 영화 내내 미션임파서블 생각났는데..
거기서 톰크루즈의 이름이 이든이었던거같고.. 2에서 스타일이 저 주인공이랑 비슷했던것같아서 계속 생각났어요. ㅎㅎ
아, 그렇군요.
이든 헌트 였죠^^
톰크루즈는 '이단' 아니었나요?
확인해보지 않았는데 좀 헷갈리네요;
스펠링이 같죠^^
Ethan으로..
에단, 이든 같은 이름입니다.
오오 의외로 저런거에 신경을 썼네요?
의외의 발견^^a
멋진 센스네요.
저도 영어 그만쓰고 한글 좀 애용했으면 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소식 접하게 됩니다 ^^
의외의 곳에서 찾은 한글 사랑^^
이든... 생각없이봤는데,이런뜻이있었군요... 우리말애용합시다.
애용합시다~!^^
오~~ 정보 감사합니다. 진정한 작품사랑이군요. 세심한 배려...
^^
멋져요- 0 -b
^^a
왠지 2편 나오면 제목이 "디 워: 에피소드 II 부라퀴의 역습" 이럴지도..
하하^^ 아트록스편에 맞서는 호위무사는 광선검을;;;
오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형래감독님 센스네요 ㅋ
그렇죠^^a
부라퀴가 우리말이었군요.
조선시대 장면에서 부라퀴 라고 하니까 이상했는데 이런.
왠지 어울리네요 우리말이면서 외국어 같은 ㅋ
저도 조선시대에 부라퀴 하니까 어색했었는데,
알고보니 순 우리말..
그점을 노린 걸수도^^
와.. 대단하네요.
센스쟁이~!
^^;
헉... Thanks~
뭘요^^;;
이런 작은것까지 신경을 썼다니..노력의 흔적이랄까..그 고생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 노력의 흔적을 찾아내신 stephan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라니요;; 전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본 것을
모았을 뿐입니다^^a
좋은 정보였습니다..^^
궁금은 하였지만은 찾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저로서는 이런 사실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a
조선시대씬에서 부라퀴라고 나오길래.. 왠 조선시대에 영어야? 이랬는데...
갑자기 부끄러워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