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공개된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스포일러 중 장례식 장면에서 그 장례식의 죽은 이가 루시우스 폭스
(모건 프리먼)이라는 내용
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그 정정 소식이 나왔습니다.

당시의 내용 중 장례식 진행 중의 관 위에 루시우스 폭스의 사진이 놓여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고, 로엡 판사(콜린 맥펄런)의 사진이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당시의 촬영에 예포가 쏘아졌고, 많은 수의 경찰들이 동원되었던 이유가 설명되어집니다. 다른 스포일러의 내용과도 일치하구요.

모건 프리먼이 죽는 줄 알고 실망했는데, 아니라니 참 다행이군요.
다크 나이트
지난 8월 24,26일 진행된 "다크나이트"의 촬영의 촬영장 사진 및 영상입니다.

사진 중에 하비 덴트를 맡은 아론 에크하트의 모습이 보이네요.

두번째 영상에서는 촬영 준비 하는 게리 올드만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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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의 이전 공개된 스포일러 중 대규모 건물 폭파장면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 건물 폭파 장면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상에서는 고담시 병원의 폭파장면이라는 설정입니다.

영화 "다크나이트"는 2008년 7월 18일 개봉 예정입니다.


아래 영상은 위의 버전과는 다른 앵글에서 찍은, 소리가 나는 영상입니다.

현재 촬영 중인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새로운 스포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공개된 다른 스포일러에서 대규모의 장례식이 촬영되었다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00여명의 경찰 엑스트라가 동원되었고, 7발의 예포가 쏘아졌다는 촬영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었던 것이 과연 누구의 장례식인가? 라는 것이었는데,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Comic Book Resources 에 따르면, 장례식 장의 관 위에 루시어스 폭스(모건 프리먼)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루시어스 폭스가 군인이나, 경찰도 아닌데 예포가 쏘아진 것에 대해서는 웨인 기업이 군수품을 관련 사업을 해서 그러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워너브라더스가 진짜 스토리를 가리기 위해 관위에 가짜 사진을 놓기로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쪽으로도 추측해본다고 하는군요.

...어서 빨리 새로운 "다크나이트" 관련 영상이나 사진이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배트맨
어제, 러셀 크로우가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었으나. SuperHeroHype.com의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이야기의 시초는 "3:10 to Yuma"의 홍보 중 크리스챤 베일이 한 말인데요, 크리스챤 베일이 "3:10 to Yuma" 홍보 중 다른 영화에 관한 이야기("다크나이트")가 오가는 것을 원치 않아서 화제를 돌리기 위해 한 농담이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그렇지 이런 농을 하다니..;;

크리스챤 베일

미워요~-_-a

9월 7일 개봉하는 새 웨스턴 무비 "3:10 to Yuma"를 홍보중인 크리스챤 베일이 "다크나이트"와 "3:10 to Yuma"에 같이 출연한 러셀 크로우에 대해 한 멘트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러셀은 새 배트맨 영화(스테판 주 : "다크나이트")에 출연할 것이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고, 모두에게 알리고 싶다."

크리스챤 베일은 이 외에 다른 정보는 추가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러셀 크로우가 어떤 역할로 등장하게 될지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만이 알겠지만, 원문의 출처인 iF Magazine에서는 러셀 크로우가 카메오로 등장, 그리고 이전 작품에서 성공적으로 증명했듯이, 악역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고 합니다.

뭐,크리스챤 베일이 농담을 한 것일수도 있다니까, 계속 지켜봐야겠지요..

P.S. 슬러시닷컴의 포스트에 달린 리플에서는 Superherohype에서 이미 농담이었다고 밝혀졌다던데....해당 사이트에서 못찾겟습니다-_-a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추가 스틸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직전에 포스팅했던, 이전에 공개되었던 몇몇 스포일러에서 볼 수 있었듯, "가짜 배트맨"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히스 레저가 분한 '조커'의 모습 역시 더 확실하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티져 영상도 빠른 시일내에 공개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크나이트"는 2008년 7월 18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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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슬러시필름에서 공개한 "다크나이트"의 장면들입니다.
이하, 반말체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1. 하비 덴트가 법원의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배트맨이라 밝힌다.
  2. 방위군이 고담시를 순찰한다.
  3. 웨인 사(社)에서 새로운 인물인 리즈(Joshua Harto 분)가 루시어스 폭스(모런 프리먼 분)를 협박해, 배트맨의 정체를 밝히려고 한다.
  4.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 분)이 루시어스 폭스와 함께 Lau에 대한 계획을 논의한다.(Lau는 누구인가?)
  5. 누군가가 웨인 사의 연구개발을 방해하고 폭스에게 알린다.
  6. 짐 고든(게리 올드만)이 하비덴트에게 수색 영장의 발부는 됐다고 그에 대해 설명한다.(이유는 모른다.)
  7. 짐 고든이 로엡(콜린 맥펄런 분)판사에게 그가 위험하다고 말해주고, 로엡 판사도 그 말에 동감을 표한다.
  8. 가짜 배트맨이 시장 사무실의 유리창을 부수기 전, 하비 덴트는 시장에게 18개월의 면책권을 약속한다.
  9. 가짜 배트맨의 모형이 시청 앞 깃대에 메달린다.
  10. 짐 고든이 리즈를 TV 스튜디오에서 끌어내지만, 성난 군중들이 나타난다.

이 정보는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입니다만, 정황상 믿어도 나쁠 건 없다는 반응입니다.

...언제쯤 또다른 추가 영상이 공개될지...

2008년 7월 18일 개봉예정인 배트맨 시리즈의 새로운 후속작 "다크나이트"의 중대한 스토리상의 스포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저곳의 영화관련 웹에 올라왔는데요, 다들 "우리는 가능하면, 영화의 스토리상의 중요 플롯은 개시하지 않으려 했다." ,"이 내용을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등등의 표현을 덧붙이고 있네요.

그러하기에 보시는 분들의 선택을 존중하고자,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를 펼치세요.

(이하 반말체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ilm ick에 따르면 비쥬얼효과 업체인 Framestore CFC가 영화 "다크나이트"의 투페이스의 CG 효과를 맡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외관상으로 못생기고, 꼴사나운 하비덴트의 한쪽 얼굴은 메이크업으로의 표현이 아니라, "캐리비안의 해적" 에서 데비 존스 처럼 캐릭터들이 바다 괴물들로 변신하는 표현과 비슷할 것이라고 합니다.

1995년, 영화 "배트맨 포에버"에서의 타미 리 존스는 얼굴에 간단하게 라텍스를 붙여서 크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상을 입은 듯한 표현을 주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스텝들은 과거처럼 투페이스의 부풀어 오른 눈, 드러나보이는 이, 피부를 표현하려 했으나, 이제는 그들의 손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Framestore CFC는 "트로이","칠드런 오브 멘","슈퍼맨 리턴즈"의 CG 작업에 참여했던 업체입니다.
이 이미지는 DVD프라임 영화게시판의 물개의 유혹님의 글에서 퍼온것임을 밝힙니다.

우리시각으로 7월 28일 오전 2:00 http://whysoserious.com 에서의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사이트가 공개되었는데 , 퀴즈가 주어지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형식의 사이트였습니다. 통과할때, 조커의 웃음 소리도 들리고, 최종적으로는 이 이미지가 뜨게 됩니다.

조커
입니다. 클릭시 원본 사이즈로 표시됩니다.

조커 in 다크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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