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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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셉션 (Inception, 2010)
2010.07.2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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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을 보실 분들은 이것을 꼭 잊지 마세요!
2010.07.2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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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연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살인자들의 섬", 새 예고편 공개
2009.09.0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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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SF "인셉션", 티저 예고편 공개
2009.08.2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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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연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살인자들의 섬", 예고편 공개!
2009.06.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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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마리온 꼬틸라르/킬리안 머피,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에 캐스팅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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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연출/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셔터 아일랜드", 티저 포스터 공개
2009.03.2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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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에 캐스팅
2009.03.0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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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볼루셔너리 로드 (Revolutionary Road, 2008)
2009.01.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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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의 "레볼루셔너리 로드", 새 영상 공개
2008.12.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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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디 오브 라이즈 (Body Of Lies, 2008)
2008.10.2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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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멘데스의 "레볼루셔너리 로드", 예고편 공개
2008.10.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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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바디 오브 라이즈", 포스터 공개
2008.08.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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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바디 오브 라이즈", 새 예고편 공개
2008.08.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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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 영화화 된다.
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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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바디 오브 라이즈", 예고편 공개
2008.07.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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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캡틴 아메리카로 디카프리오를 원해?
2008.06.1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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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변신
2008.06.07
4
Stephan
2010. 7. 23. 10:07
2010. 7. 23. 10:07
Nolan is back! "다크 나이트"로 전세계를 뒤흔든 크리스토퍼 놀란이 신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성공으로 스튜디오에게서 이전보다 더한 권한을 부여받았을 것이 분명한 놀란은, 그 기회를 자신의 오리지널 각본을 바탕으로 한 첫 대작에 사용합니다.
기억과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는 그간 놀란의 작품세계에 지속적으로 보여지는 공통주제였으나 "인셉션"에서는 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꿈과 현실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전 작품세계를 끌어안습니다.
"인셉션"의 큰 스토리의 골격 자체는 어쩌면 매우 단순합니다. 타겟이 된 대상의 꿈에서 의뢰인이 요구한 정보를 빼오는 추출자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고향 미국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고 해외를 떠도는 신세입니다. 그러던 중 사이토(와타나베 켄 분)가 그의 경쟁기업의 상속자 피셔(킬리언 머피 분)의 머리 속에 어떤 정보를 심어준다면('인셉션') 그가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겠다 제안합니다.
놀란의 거대한 지적 유희의 미로
놀란은 이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며 복잡한 지적유희를 동반한 거대한 미로를 창조했습니다. 어디가 위이고 어디가 아래인지 모를 '펜로즈 계단', 그리고 코브와 아리아드네(엘렌 페이지 분)가 거울 안에서 끝없이 반복되어 이어지는 이미지를 통해 꿈, 그리고 꿈 속의 꿈, 꿈 속의 꿈 속의 꿈으로 연결되는 그 안에서 과연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꿈인지 구분할 수 있을 것인지 지속적으로 반문합니다. 꿈은 무의식의 현실이자 자아를 비추는 거울이기에 끊임없는 꿈 속에서 현실의 자아와 무의식의 자아를 구분해 인식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것입니다.
그에 더해 반복되어 나타나는 맬을 통해 자아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는,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의 존재와 피셔를 통해 보여주는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의 모습, 각 단계별 꿈에 서로 다른 시간의 흐름을 부여하면서 '상대성이론'까지 버무립니다. 롤링 스톤지의 평론가 피터 트레버스가 "인셉션"을 두고, 관객의 수준을 지나치게 높게 보았다라고 언급한 것이 일견 맞는 것도 같지만, 눈을 현혹하는 자극적인 시각효과의 반복만을 통해 사고할 기회를 접게 만든 헐리우드 여름 블록버스터라는, 일종의 타성에 젖었던 관객들에게 이 영화가 그 틀에서 깨어나 생각하는 즐거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영화 포럼과 게시판에서는 "인셉션"에 대한 이야기와 토론이 넘치고 있습니다. 어딘지 보일 것 같으면서, 보이지 않는 미로의 출구의 끝을 찾기 위한 즐거운 게임입니다.
"인셉션"은 분명 이처럼 꿈과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영화에 대한 메타포를 함유한 넓은 의미의 메타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에 대한 영화
영화 보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과연 영화를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행위는 '꿈을 꾸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눈꺼풀을 덮어 암흑이 찾아오는 그 순간, 자아가 잠시 무의식에 자리를 내주는 그 순간 꿈이 시작되고, 영화관이 암전이 되어 암흑이 찾아오는 그 순간, 스크린에는 영사기가 쏟아낸 빛이, 새로운 세상이 찾아옵니다.
"인셉션"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영화와 관계된 역할들로 대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브는 감독, 사이토는 제작자, 아리아드네는 각본가, 아서는 일종의 조감독, 피셔는 관객으로 말입니다. 꿈은 분명 혼자만의 것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여러 사람이 꿈을 공유합니다. 유서프의 공간에서 하나의 꿈을 공유하는, 꿈을 꾸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보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한편의 영화를 공유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한, 코브는 아리아드네에게 꿈을 설계할 때, 기억을 사용하면 현실과 꿈이 구분이 되지 않아 위험하다 말합니다. 기억을 가져오더라도 전체가 아닌 일부만을 가져오라 합니다. 많은 관객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갈구하고 진부한 이야기는 싫증냅니다. 하지만, 완전히 처음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에는 마찬가지로 거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보는 관객 대다수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아주 작은 그리고 결정적인 공통 분모가 있어야만 영화와 관객의 교감이 수월해집니다. ("인셉션"에도 출연한 조셉 고든-레빗의 "500일의 썸머"에서, '누구에게나 썸머가 있다.'를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실력좋은 각본가와 설계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피셔, 즉 관객에게 원하는 주제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놀란은 "인셉션"을 통해 다신 한번 놀라운 꿈(영화와 동일어로써)의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했습니다. 놀란은 엔딩 크레딧의 끝머리에서 영화 속에서 '킥'으로 사용되었던 에디트 피아프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rien, 마리온 꼬틸라르가 "라비앙 로즈"에서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케 한 바로 그 에디트 피아프)를 들려줍니다. 이제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가라는 친절한 안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닐 것입니다. 코브가 피셔에게 그랬던 것 처럼 놀란은 영화를 보던, 꿈을 꾸던 우리의 깊은 무의식 속에 분명 '인셉션'을 성공시켰습니다. 지금 당장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 '씨앗'이 점점 커져가 어느 순간 우리의 머리를 가득 채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놀란이 심어놓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Stephan
2010. 7. 21. 18:43
2010. 7. 21. 18:43
드디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이 오늘 국내 개봉했습니다. 저는 용산CGV에서 조조 IMAX DMR 2D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부천영화제 보러 갔는데, 영화 한편 보고는 바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인셉션" 생각에 다른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더군요. 오늘자로 올해 부천영화제 감상 접었습니다.
아,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인셉션"을 보실 분들은 영화가 끝난후, 밖에 뭐 두고 온 사람마냥 후다닥! 나가시지 마세요.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다 끝날 때까지 '들으세요'. 놀란 감독이 관객들에게 말하고픈 또다른 엔딩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잊지 마세요.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들으세요'.
Stephan
2009. 9. 1. 21:21
2009. 9. 1. 21:21
"좋은 친구들", "디파티드"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살인자들의 섬"(Shutter Island)의 새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살인자들의 섬"은 영화 "미스틱 리버" 원작의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설 설명에서 인용)
1954년, 정신병으로 살인을 저지른 환자들만 격리 수용한 셔터 섬에서 환자 한 명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이 파견되고, 그들은 도망친 환자가 남겨둔 의문의 암호와 흔적들을 단서로 환자의 행방을
뒤쫓는다. 그러던 중에 연방 보안관들은 셔터 섬의 관리 조직이 수용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안와 전두엽 절제술(눈을 통해 송곳을
넣어 뇌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불법적으로 시술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이 시술에 대한 구체적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병동의 환자들과 병동 관련자들을 찾아 조사한다. 그러나 마침 몰아닥친 거대한 폭풍으로 육지와의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에서 두 연방
보안관은 병원 배후 세력이 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두 연방 보안관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건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가장 위험한 C 병동에 잠입한다. 그러나 두 연방 보안관은 폭풍으로 무력화된 병동의 치안 시설을
뚫고 쏟아져 나온 정신병자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영화에서 셔터 섬에 조사를 가게 되는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 역은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로 스콜세지 감독의 제 2의 페르소나가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에는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에밀리 모티머, 막스 폰 시도우, 재키 얼 헤일리 등이 출연합니다.
"살인자들의 섬"은 애초에는 북미기준 올해 10월 2일 개봉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북미기준 2010년 2월 19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9. 8. 25. 01:30
2009. 8. 25. 01:30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 및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SF 영화 "인셉션"(Inception)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인셉션"은 워너의 빅푸시로 2억불의 제작비가 들어가는 블럭버스터 물이라는 것, 그리고 '마음의 구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아직까지는 그다지 자세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음알음 전해지는 바로는 영화에는 사람의 마음/정신으로 들어가는 기술이 등장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은 역할이 그의 팀과 함께 사람의 마음/정신으로 들어가 기억을 빼내거나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IMDB 상에서는 CEO 타입의 인물이 공갈협박 사건에 연루된다는 내용이라고만 짤막하게 나와있어 어떤 내용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인셉션"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에도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합니다. 엘렌 페이지, 마리온 꼬틸라르, 조셉 고든-레빗, 그리고 놀란표 "배트맨" 프랜차이즈를 함께한 마이클 케인, 킬리언 머피, 와타나베 켄이 출연합니다.
"인셉션"은 북미기준 2010년 7월 16일 개봉예정입니다.
P.S 잠들기 전에 슬쩍 포스팅합니다^^ 다음주 정도면 숨이 트일 것 같습니다. 블로깅 하고 파요~
Stephan
2009. 6. 11. 15:17
2009. 6. 11. 15:17
"좋은 친구들", "디파티드"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살인자들의 섬"(Shutter Island)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살인자들의 섬"은 영화 "미스틱 리버" 원작의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설 설명에서 인용)
1954년, 정신병으로 살인을 저지른 환자들만 격리 수용한 셔터 섬에서 환자 한 명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이 파견되고, 그들은 도망친 환자가 남겨둔 의문의 암호와 흔적들을 단서로 환자의 행방을
뒤쫓는다. 그러던 중에 연방 보안관들은 셔터 섬의 관리 조직이 수용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안와 전두엽 절제술(눈을 통해 송곳을
넣어 뇌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불법적으로 시술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이 시술에 대한 구체적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병동의 환자들과 병동 관련자들을 찾아 조사한다. 그러나 마침 몰아닥친 거대한 폭풍으로 육지와의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에서 두 연방
보안관은 병원 배후 세력이 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두 연방 보안관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건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가장 위험한 C 병동에 잠입한다. 그러나 두 연방 보안관은 폭풍으로 무력화된 병동의 치안 시설을
뚫고 쏟아져 나온 정신병자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영화에서 셔터 섬에 조사를 가게 되는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 역은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로 스콜세지 감독의 제 2의 페르소나가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에는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에밀리 모티머, 막스 폰 시도우, 재키 얼 헤일리 등이 출연합니다.
"살인자들의 섬"은 북미기준 올해 10월 2일 개봉 합니다.
Stephan
2009. 4. 2. 16:22
2009. 4. 2. 16:22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주노"의 엘렌 페이지, "라비앙 로즈"의 마리온 꼬틸라르, "배트맨 비긴즈"의 킬리안 머피의 크리스토퍼 놀란("다크 나이트")의 차기작 "인셉션"(Inception) 캐스팅 건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는 이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캐스팅 된 상태입니다.
"인셉션"은 놀란이 각본까지 맡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SF물로 현재까지는 마음의 구조(architecture of the mind)를 다룰 것이라고만 알려진 체,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인셉션"은 는 올해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2010년 7월 16일 개봉 예정입니다.
Stephan
2009. 3. 28. 17:21
2009. 3. 28. 17:21
"좋은 친구들", "디파티드"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신작,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의 첫 티저 포스터가 RopesofSilicon.com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포스터의 이미지는 Cahiers du Cinéma 1월호에서 스캔한 것이라고 합니다.
"셔터 아일랜드"는 영화 "미스틱 리버" 원작의 작가인 데니스 루헤인의 동명의(국내 출판명은 "살인자들의 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설 설명에서 인용)
1954년, 정신병으로 살인을 저지른 환자들만 격리 수용한 셔터 섬에서 환자 한 명이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 명의 연방 보안관이 파견되고, 그들은 도망친 환자가 남겨둔 의문의 암호와 흔적들을 단서로 환자의 행방을 뒤쫓는다. 그러던 중에 연방 보안관들은 셔터 섬의 관리 조직이 수용된 환자를 대상으로 경안와 전두엽 절제술(눈을 통해 송곳을 넣어 뇌의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불법적으로 시술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고, 이 시술에 대한 구체적은 정보를 얻기 위해 병동의 환자들과 병동 관련자들을 찾아 조사한다. 그러나 마침 몰아닥친 거대한 폭풍으로 육지와의 연락마저 끊어진 상태에서 두 연방 보안관은 병원 배후 세력이 이 일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두 연방 보안관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사건의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가장 위험한 C 병동에 잠입한다. 그러나 두 연방 보안관은 폭풍으로 무력화된 병동의 치안 시설을 뚫고 쏟아져 나온 정신병자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영화에서 셔터 섬에 조사를 가게 되는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 역은 "갱스 오브 뉴욕", "에비에이터", "디파티드"로 스콜세지 감독의 제 2의 페르소나가 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습니다. 이 외에도 영화에는 마크 러팔로, 벤 킹슬리, 미셸 윌리엄스, 에밀리 모티머, 막스 폰 시도우, 재키 얼 헤일리 등이 출연합니다.
"셔터 아일랜드"는 현재 후반작업 중으로, 북미기준 10월 2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9. 3. 4. 12:41
2009. 3. 4. 12:41
버라이어티가 전한 바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 "인셉션"(Inception)의 캐스팅 협상이 현재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합니다.
"인셉션"은 놀란이 각본까지 맡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SF물로 마음의 구조(architecture of the mind)를 다룰 것이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는 올해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워너는 최근 "인셉션"의 개봉일을 2010년 7월 16일로 결정했습니다.
Stephan
2009. 1. 10. 22:12
2009. 1. 10. 22:12
샘 멘데스의 네 번째 연출작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어쩌면 그의 연출 데뷔작이자, 그에게 오스카 감독상을 안겨주었던 "아메리칸 뷰티"가 말하는 그것과 유사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뷰티"는 아메리칸 드림이 표방하는 전통적 미국 가정상의 이면을 들여다보며 그 붕괴를 그리고 있었고,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그 때로부터 50년 전의, 모두가 바라던 이상적인 아메리칸 드림의 표상과도 같았던 한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아메리칸 뷰티" 보다 더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리처드 예이츠의 1961년작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국내에는 출판되지가 않은 것 같아서, 그래서 읽어보지를 못했던지라 이 감상기에서 원작과의 비교는 생략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이 영화에는 주연으로 10년 전 "타이타닉"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커플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러한 캐스팅은 이 영화의 이야기와 무관하면서도 또한, 관련이 깊습니다. 타이타닉은 비록 1912년 북대서양에서 침몰했고 잭과 로즈는 이별했지만, 많은 분들은 그들이 살아남아서 사랑을 이어나갔다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과 상상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어쩌면 영화는 그 점을 다분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배경이 비록 1950년대이지만, 잭과 로즈가 결혼해 부부가 되었고, 아이들도 낳았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상적인 모습은 영화의 타이틀이 뜨기도 전에 산산조각 납니다.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연기수업을 받고 있는, 배우를 꿈꾸는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 분)은 한 파티장에서 만나 서로 반합니다. 그들의 대화는 무척이나 즐거워보입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에이프릴은 한 연극 무대에서 서 있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연극에 대해, 그리고 그녀의 연기에 대해 호의적이지 못합니다. 프랭크는 낙심한 에이프릴을 위로해보려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풀어지지 않습니다. 10년 전 안타까운 사랑을 나눴던, 그리고 단 5분전 서로 한눈에 반했던 두 사람에게 지금 남은 것은 그들 사이의 거리감입니다. 그 거리감은 둘이 걷던 복도에서도,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보입니다. 결국 둘은 한바탕 말다툼을 합니다. 그들은 잭과 로즈도 아니고 조금 전까지 풋풋하고 행복해보였던, 시작하는 연인들도 아닙니다. 그들은 '휠러' 부부입니다.
이들 휠러 부부는 외양적으로만 본다면, 이상적이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그들은 코네티컷 교외의 '레볼루셔너리 로드'에 위치한 정원이 딸린 2층집에서 두 남매를 기르고 있는 전형적인 미국적인 가정입니다. 모든 이들에게 그런 모습은 당연하면서도, 부러워할만한 모습입니다. 그들에게 이 집을 소개한 헬렌(케시 베이츠 분)이 그들을 입에 닳도록 칭찬하는 모습에서도 그런 면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그들이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프랭크는 자신의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에이프릴은 자신의 배우로서의 꿈을 접고 그저 집안일만 하는 것에 허망해합니다. 그들이 처음 '레볼루셔너리 로드'로 이사왔을 때의 삶은 결코 그런 것이 아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둘은 처음의 행복했던, 꿈에 가득했던 모습과는 달리 삶에 지쳐가고 서로 갈등을 빚습니다. 그 때 에이프릴이 프랭크에게 제안을 합니다. 파리로 가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고. 프랭크는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결국 에이프릴의 말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들은 그 때부터 그들의 이러한 계획을 주변에 알려갑니다. 하지만, 주변의 반응은 그들의 계획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이웃인 밀리와 그의 남편 솁도 그렇고, 프랭크의 직장 동료들도 그러합니다. 그들은 모두 당황하고, 휠러부부의 계획이 비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프랭크와 에이프릴은 오히려 그들의 부정적인 반응에서 희열을 느낍니다. 그들은 새로운 희망에 부풀었고, 그래서 즐겁습니다. 주변인물들이 모두 휠러 부부의 계획에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이웃이자 휠러네에게 집을 소개해준 부동산 중개인 헬렌(케시 베이츠 분)의 아들 존(마이클 섀넌 분)만큼은 에이프릴의, 휠러네의 계획을 지지해줍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존이 정신병원 신세를 지던 중 잠시 외출을 나온, 정신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휠러 부부네의 현실이 그러했습니다. 휠러 가정은 앞서 말했듯이 누가봐도 안정적인 가정입니다. 남편인 프랭크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아내 에이프릴은 전업주부로 집안일을 하며, 두 남매를 키웁니다. 교외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딸린 그들의 이층집을 보노라면 전형적인 미국들이 바라는 그런 삶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은 행복하고, 또 행복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이 꺾인 에이프릴에게 그 곳은 아무런 희망도 없고, 의미 없는 공간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에이프릴은 시대의 흐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녀에게는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그 삶보다는 파리에서의 새로운 삶과 도전이 진정 의미있는 삶인 것입니다.
하지만, 프랭크의 회사 일이 의외의 방향으로 잘 풀리면서 프랭크는 결국 좀 더 높은 지위, 높은 연봉에 갈등하고 새로운 희망을, 의미를 찾아나서려는 에이프릴의 탈출구를 결국 막아섭니다. 안정적인 현실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도전은 결국 그렇게 서로 직접 맞닥뜨리고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영화는 휠러 부부를 통해서 안락하고 희망적으로만 보이는 '아메리칸 드림'이란 시대적 가치가 때로는 공허하기 그지없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아메리칸 뷰티"에서 아내 캐롤린이 이태리제 실크 소파를 챙기자, 남편 레스터가 '그것은 그저 소파이고, 지금 당신은 제대로 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더 높은 직위의, 더 좋은 봉급을 선택한 프랭크와 달리(하지만 그도 그것이 진정 좋은 선택이 아님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그와 상관없이 아무런 희망도 없는 에이프릴의 삶은 '아메리칸 드림'을 부정합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말입니다. 또한, 마지막에 헬렌이 휠러 부부를 회상하며 그들의 뒷담화를 하는 것에서 그 가치의 허황됨은 더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이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여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었긴 하지만, 주인공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는 인상 적입니다. 10년 전 아름다웠던, 안타까웠던 사랑을 나누던 연인에서 이제는 갈등을 빚는 두 부부의 모습을 연기하는 그들은 그 과거를 모두 잊게 만듭니다. 봉합되지 않은 갈등의 위태로운, 그리고 깊어지는 골과 그 파국을 그들은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존을 연기한 마이클 섀넌은 그 캐릭터의 존재 자체가 가지는 의미 외에도 무거운 극의 중간중간에서 잠시의 가벼움으로 극을 유연하게 하는 몫을 톡톡합니다. 영화는 등장하는 배우들의 앙상블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샘 멘데스가 그리는 교외의 가정은 분명 평안해보여야 할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서로 감정적으로 대립하고 그래서 폭발하고, 그러다 다시 잦아드는 휠러 부부의 모습은 분명 따스하게 창안으로 비쳐드는 햇살마저도 불안하게 보이게 합니다. '타이타닉 커플'의 갈등처럼 이상적인 대상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그 불안감을 영화는 좇고 있습니다.
P.S 배급사의 시사회를 통해 미리 본 영화입니다.
P.S2 "레볼루셔너리는 로드"는 북미에서는 지난 12월 26일 제한상영으로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2009년 2월 19일 개봉예정입니다.
Stephan
2008. 12. 20. 14:51
2008. 12. 20. 14:51
리처드 예이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의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화한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의 새로운 영화 클립이 공개되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1950년대 중반, 미국 코네티컷을 배경으로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부가 욕망과 시대의 가치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으며 영화 "타이타닉"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다시 한 작품에서, 나아가 부부로 만나게 되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제6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 작품상(드라마)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면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이 각각 남/여 주연상(드라마)에 후보로 올랐습니다.
영화는 북미에서는 오는 12월 26일 제한상영으로 개봉하며, 국내에는 2009년 2월 12일 개봉 예정입니다.
P.S 기회가 있어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조만간 기회되면 감상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Stephan
2008. 10. 26. 15:48
2008. 10. 26. 15:48
리들리 스콧,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인물들이 뭉친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하지만 그런 네임밸류로 인한 기대치가 컸던 것일까요? 정작 영화는 그 기대감만큼의 큰 만족은 주지 못합니다.
영화는 중동을 누비는 CIA의 현장요원인 로저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CIA 본부에서 근무하는 에드 호프먼을 중심으로, 9.11 이후의 미국과 중동의 갈등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유럽 등지에 자살폭탄테러를 일으키는 '알 살림'을 잡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 전쟁에는 어쩔 수 없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입장의 호프먼과는 달리 페리스는 무모한 희생은 지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작전을 펼친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견해 차이로 페리스의 작전 중에 뜻하지 않은 호프먼의 개입으로 인해 페리스 입장에서는 작전을 망칠 위험에 처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페리스가 작전을 위해 관계를 맺는 암만의 요르단 정보부 부장 '달려라'(...) 하니(마크 스트롱 분)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각자가 원하는 이득을 위해서 겉으로는 손을 잡지만 뒤에서는 나름대로의 또다른 작전을 세웁니다. 호프먼과 약간의 갈등을 빚기도 했던 페리스는 작전의 성공을 위해서 하니에게는 통보하지 않고 호프먼과 힘을 합쳐 또다른 작전을 실행합니다. 하지만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작전을 추구하던 페리스가 호프먼과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그 결과로 페리스는 사랑하던 여자를 납치당하고 그 자신이 테러리스트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정의라는 거대한 목표로 인해 희생당한 수많은 희생들을 묵인하고 지속적으로 자행되는 작전의 종지부에서 돌아오는 것은 수행자를 향한 또다른 폭력입니다. '거짓의 실체'. 리들리 스콧은 정의라는 이름, 그 이면을 지목합니다. "바디 오브 라이즈"가 그리는 중동을 배경으로 한 첩보의 세계는 아군과 적의 구분이 희미한 곳입니다. 이러한 것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 뿐만 아니라, 기술력에도 의존합니다. 최근의 영화들에서의 유사한 인상을 풍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신경질적인 현장요원에 알맞춤이며, 배역을 위해 20kg이 넘게 찌웠다는 러셀 크로우는 겉으로는 유들유들하나 속에는 시꺼먼 계략을 가득 담은 듯 한 에드 호프먼을 훌륭히 연기해냅니다. 그리고 위성과 도청 등을 이용한 첩보의 세계를 비쥬얼적으로도 무리없이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이들, 이것을 이용한 첩보의 세계는 영화의 긴장감을 이끕니다.
문제는 이것들이 9.11 이후의 영화들에게서 수없이 되풀이되었다는 것입니다. 리들리 스콧의 연출력으로 감추려고 애는 써보지만, 감시(이 영화에서는 정찰기이지만) 장면을 비롯해, 거의 클리셰라고 불릴만한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며, 영화 속 이야기도 이제는 지루하기까지한 그것입니다. 굳이 리들리 스콧까지 이런 이야기를 또 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이런 진부함은 배우들의 호연을 비롯해 영화를 빛나게 해줄 수 있었을 다른 요소들을 모두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이 패배하면, 이런 식상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그만 나오게 될까요? 이게 다 부시 때문입니다.
Stephan
2008. 10. 1. 07:59
2008. 10. 1. 07:59
리차드 예이츠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의 샘 멘데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화한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1950년대 중반, 미국 코네티컷을 배경으로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부가 욕망과 시대의 가치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그리고 있으며 영화 "타이타닉"에서 안타까운 사랑을 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다시 한 작품에서, 나아가 부부로 만나게 되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영화는 북미기준 올해 12월 26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8. 8. 29. 14:31
2008. 8. 29. 14:31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글레디에이터", "아메리칸 갱스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워싱턴 포스트 지의칼럼니스트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의 2007년 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CIA 요원이 알 카에다리더의 추적을 위해 요르단에 파견되고, 그곳에서 CIA 상관과 팀을 이뤄 테러리스트 조직 내부를 분열시키는 작전을 세우는 내용을그리고 있습니다.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CIA 요원, 로저 페리스 역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베테랑 CIA 요원인 에드 호프먼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습니다.
영화의 각본은 "킹덤 오브 헤븐", "디파티드"의 윌리엄 모나한이 맡았으며, 북미는 10월 10일, 국내는 10월 16일 개봉 예정입니다.
Stephan
2008. 8. 14. 12:17
2008. 8. 14. 12:17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레디에이터", "아메리칸 갱스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워싱턴 포스트 지의 칼럼니스트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의 2007년 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CIA 요원이 알 카에다 리더의 추적을 위해 요르단에 파견되고, 그곳에서 CIA 상관과 팀을 이뤄 테러리스트 조직 내부를 분열시키는 작전을 세우는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라크전 참전용사인 CIA 요원, 로저 페리스 역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베테랑 CIA 요원인 에드 호프먼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습니다.
영화의 각본은 "킹덤 오브 헤븐", "디파티드"의 윌리엄 모나한이 맡았으며, 북미기준 10월 10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8. 7. 26. 11:28
2008. 7. 26. 11:28
우리에게도 너무도 유명한 TV 시리즈, "환상특급"(The Twilight Zone)이 영화화됩니다.
"환상특급"은 지난 1959년부터 1964년까지 방영되었고 이후 1985년부터 1989년 사이에도 다시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지난 2002년부터 2003년 사이에도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1983년에는 4편의 이야기를 하나로 묶은 (그 중 하나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영화판이 개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작에는 워너브라더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인 에이피언 웨이가 관여하고 있는데, 현재는 지난 시리즈에서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각본을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영화는 원작 시리즈의 한두개 정도의 에피소드가 합쳐진 이야기로 예상된다고 하는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환상특급"이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일단 그가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P.S 어릴때 TV에서 방송하는 것을 무척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새롭게 제작되는 영화판에도 크게 기대가 되네요.
Stephan
2008. 7. 23. 12:30
2008. 7. 23. 12:30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레디에이터", "아메리칸 갱스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Body of Lies)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워싱턴 포스트 지의 칼럼니스트인 데이빗 이그나티우스의 2007년 작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이라크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던 기자가 CIA에 고용되어 알 카에다 리더의 추적을 위해 요르단에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직 기자출신 CIA 요원인 로저 페리스 역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베테랑 CIA 요원인 에드 호프먼 역은 러셀 크로우가 맡았습니다.
영화의 각본은 "킹덤 오브 헤븐", "디파티드"의 윌리엄 모나한이 맡았으며, 북미기준 10월 10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8. 6. 13. 12:47
2008. 6. 13. 12:47
영화 정보 사이트, LatinoReview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LatinoReview 측의 마블 내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영화 "퍼스트 어벤저 : 캡틴 아메리카"에서 주인공 캡틴 아메리카 배역으로 언급되는 배우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이가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라고 합니다. 뭐, 사실 좀 많이 생뚱맞은 것도 사실이나 올 여름 빅히트한 영화 중 하나인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극이 되어서 슈퍼히어로영화에 이런 배우들을 출연시키고 또, 출연하는 것이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말고 거론되는 인물은 브래드 피트라고 합니다. 그런데, 브래드 피트는 LatinoReview에서 이전에 전한 소식으로는 토르로 거론되어진다고 했는데 말이죠.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하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루머일 뿐입니다. LatinoReview에서 이전에 전했던 스파이더맨 교체 이야기는 소니 측에서 공식적으로 부인을 했고, LatinoReview에서 자체적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뭐랄까, 신뢰성이 참 떨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구요.
결국, 공식적인 확인이 있을 때까지는 그냥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듯합니다.
영화 "퍼스트 어벤저 : 캡틴 아메리카"(The First Avenger: Captain America)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2차 세계 대전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2011년 5월 6일 개봉예정입니다.
Stephan
2008. 6. 7. 13:55
2008. 6. 7. 13:55
"타이타닉", "에비에이터"의 레오나로드 디카프리오가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아타리 창업자, 놀란 부시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에 놀란 부시넬 역으로 출연합니다.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각본가 브라이언 헤커와 크랙 셔먼이 파라마운트와 해당 영화의 각본계약을 맺었으며, 디카프리오의 제작사인 애피언 웨이가 제작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비디오 게임의 아버지'로 불리는 놀란 부시넬은 1972년 단돈 250불로 아타리를 창업했으며, 탁구형 게임 '퐁(Pong)'. 벽돌 깨기형 게임의 효시 '브레이크 아웃(Breakout)', 우주전쟁 게임인 '아스테로이드(Asteroid)' 등 전설적인 게임들을 연이어 개발했습니다. 그는 게임에만 그치치 않고, 최초의 기술기업 인큐베이터 Catalyst Technologies, 최초의 네비게이션 전문기업 Etak, 인간형 로봇개발업체 Androbot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선보였으며, 지난 2001년 전미소비자가전협회가 선정한 '영예의 인물 50명'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간 실제 인물을 삶을 그린 영화에 많이 출연했습니다. "이 소년의 삶"에서 작가 토비아스 울프, "바스켓볼 다이어리"에서 시인 짐 캐롤, "토탈 이클립스"에서 시인 랭보,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희대의 사기꾼이자 위조전문가 프랭크 에버그네일 주니어, "에비에이터"에서 하워드 휴즈로 분했으며, 현재 마틴 스콜세지가 연출을 맡아 1990년대 월스트리트 거대 은행 기업들이 벌인 비밀 사기극에 협조를 거부한, 주식브로커 조단 벨포트가 20년간 감옥살이를 했던 실화를 다룰 "월 스트릿의 늑대"에서 조단 벨포트 역을 연기할 예정이고 007의 원작자 이안 플레밍의 삶을 다룬 "플레밍"에서도 이안 플레밍 역을 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