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der-Man 3 Tokyo World Premiere

많은 팬들이 "스파이더맨 4"를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3편의 문제점으로 인한 일말의 우려 역시 가지고 있는 가운데 감독 샘 레이미가 DVD & Blu-ray Review 지면을 통해 코믹북 원작 영화들과 "스파이더맨 4"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via Coventry Telegraph)

샘 레이미는 "스파이더맨 3"에서의 너무 많은 악당들로 인한 문제에 대한 비판과 지적에 동의한다라고 밝히며, 더 작고 친숙했던 "드래그 미 투 헬" 작업을 통해 배운 것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포인트를 집는 것의 중요성, 제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말하며, 그러한 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그것이 "스파이더맨 4"를 기본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자신의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파이더맨 4"는 북미기준 2011년 5월 6일 개봉 예정입니다.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감독 샘 레이미가 "스파이더맨 4"(Spider-Man 4)의 제작 일정에 대해 MTV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샘 레이미는 2010년 3월 첫째 주부터 촬영에 들어가길 희망하고 있으며, 개리 로스가 각본 작업 중인데, 샘 레이미 자신이 몇몇 요구사항을 전해줘 현재 로스가 다시 각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비 맥과이어와 키어스틴 던스트가 복귀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샘 레이미는 그 외의 캐스팅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현재 생각 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파이더맨 4"는 북미기준 2011년 5월 6일 개봉 예정입니다.


마이클 파파존 in <스파이더맨>
커밍순닷넷이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의 삼촌 벤을 살해한 이로 나왔던 배우 마이클 파파존이 "스파이더맨4"에 해당 역으로 다시 돌아올 지도 모른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제보에 따르면 마이클 파파존은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위자드 월드에 샘 레이미의 동생 테드 레이미와 함께 참석했으며, QnA 섹션 중 자신이 "스파이더맨4"에서 벤 삼촌을 죽인 인물을 다시 연기할 것이라 밝혔다고 합니다.

마이클 파파존은 3편에서 플래시백을 통해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스파이더맨4"와 샘 레이미는 데이빗 린지 어베이어의 최종 각본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중이며, 아직까지 어떤 스토리로 어떤 악역이 등장할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4"는 북미기준 2011년 5월 6일 개봉 예정입니다.




전해드리지는 않았지만, 이전에 감독 샘 레이미가 뱀파이어 캐릭터인 모비어스에 관심을 드러내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스파이더맨4"의 악당이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뉴욕 포스트의 블로거 리드 터커가 "스파이더맨4"의 프로듀서인 토드 블랙과 이야기를 한 바에 따르면 모비어스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리드 터커는 메리 제인 역의 키어스틴 던스트가 확실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 돌던 루머인 피터 파커와 메리 제인의 결혼에 관련된 플롯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악역에 대해서는 모비어스 설을 부인하며, 이번 영화에서는 역시 영화를 위해 창조한 악역이 아니라 코믹스에서의 스파이더맨의 적을 등장시킬 것이라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영화는 다시 뉴욕에서 촬영하며, 뉴욕과 크게 관련 있는 캐릭터가 악역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리드 터커는 해당 포스트에서 크레이븐 더 헌터와 킹핀을 예상하는데, 그것은 역시 알 수 없는 것이고 결국은 여전히 4탄의 악당에 대해 드러난 바는 없습니다.

"스파이더맨4"는 이전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가 다시 연출을, 피터 파커 역의 토비 맥과이어가 이어서 출연하며 북미기준 2011년 5월 6일 개봉예정입니다.


키어스틴 던스트/샘 레이미/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후속작 연출을 다시 맡게 된 샘 레이미가 M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키어스틴 던스트와 다시 작업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샘 레이미와 피터 파커 역의 토비 맥과이어는 돌아오기로 했으나, 메리 제인 역의 키어스틴 던스트의 복귀 여부는 정해지지가 않았습니다.

샘 레이미는

키어스틴, 그녀와 다시 작업해보고 싶다. 그녀가 작품에 등장했으면 좋겠다. 그녀 없는 "스파이더맨"은 상상할 수가 없으며, 그녀는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새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스파이더맨"은 나를 흥분케 한다. "스파이더맨"을 감독하고 싶다. 아직, 각본은 나오지 않았는데 촬영은 아마도 2010년 3월에 시작될 것 같다. 너무 긴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우선 각본이 필요하고 또한 많은 시간의 프리프로덕션 과정이 있어야 한다.

이어서 그는 항간에 이야기되는 4탄과 5탄을 같이 찍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것에 관해서는 이야기해오고 있다. 그것은 (샘 레이미의 스튜디오의 책임자인) 에이미 파스칼이 결정할 것이다. 아직 결정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될지는 나도 궁금하다. 토비와 나, 그리고 모든 제작자가 두 편의 영화에 대한 스토리를 마음에 들어하고, 에이미 파스칼이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샘 레이미는 마지막으로 모든 팬들이 원하고 있는, '리자드'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딜런 베이커(커트 코너스 교수 역. 원작에서는 그가 리자드가 됩니다.)는 훌륭한 배우다. 나도 '리자드'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다. 딜런 베이커와 같이 작업하기를 소망하지만, 아직은 누가 악역일지는 알지 못한다.

우선은 일단 MJ, 키어스틴 던스트부터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에도 전해드렸지만, 일단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 감독과 주연 토비 맥과이어가 후속작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소니는 4편, 5편을 동시에 찍기를 원하고 있구요.

최근 영국 타임즈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토비 맥과이어가 후속작 출연계약 조건에 유례없는 조건을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6개월의 기간동안 4,5편을 동시에 연달아 찍겠지만, 일단 촬영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해 저녁에는 끝낼 것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22개월 된 그의 사랑스러운 딸, 루비 스윗하트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라고 하는군요. 토비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돈을 주느냐보다는 루비와의 일로, 소니도 그에 대해서 이해를 했다고 합니다. 토비 맥과이어는 유니버셜스튜디오 회장인 론 메이어의 딸, 제니퍼 메이어와의 사이에서 루비 스윗하트를 두었습니다.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 루비와 토비

또한, 토비는 출연료에 있어서도 큰 금액을 질렀다고하는데요, 두편의 출연료 5000만불에 영화의 흥행수익금 일부를 받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2,3"편을 동시에 찍으면서 받았던 7000만불보다 더 큰 금액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냥 왠만한 헐리우드 영화는 가뿐히 찍을 금액이네요.

다른 소식으로는 소니가 조만간 MJ, 키어스틴 던스트의 복귀 여부에 대해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니키 핀크의 데드라인 헐리우드 데일리에 따르면, 스튜디오 내부의 소스의 말을 인용해 샘 레이미와 토비 맥과이어가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돌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에 반해 영화의 히로인 키어스틴 던스트에 대한 계약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소니는 그녀의 최근 재활원 관련된 문제에도 불구하고 배역교체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건, 다른 여성 캐스트의 문제도 그렇다고 하니 브라이언 달라스 하워드도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그렇다면 엘리자베스 뱅크스도 겠지요?)

현재 "스파이더맨4"는 2011년 5월 개봉예정인데, 알려진바대로 소니는 비용절약 차원에서 4편,5편을 동시에 찍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크나이트"의 대성공으로 인해 부는 슈퍼히어로물 영화계의 새로운 흐름(진지,심각,다크해지는)에 대해서는 "스파이더맨"은 그런 방향으로 따라가지 않을 것이라고 내부 관계자가 언급했다고 합니다. '샘 레이미가 처음 생각이 깊은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들었고, 그 후 다른 이들이 따라왔다. 스파이더맨과 배트맨 사이의 차이는 배트맨은 자기 내부의 어두운면 과 싸우지만, 피터 파커는 그것과 싸우지 않는다. 피터 파커에게는 어두운 면이 없다.'

이번 이야기에 믿음이 좀 가는데 이 이야기를 전한 곳이 지금까지 주욱 봤을때 나름 이런 정보에 신뢰성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처럼 내가 아는 소스에 따르면...으로 했다가 그냥 뻥으로 드러나는 경우는 없었다는 것이지요. (뭐, 그래도 일단 오피셜이 떠야 확실하긴 하지만요.)

샘 레이미에 이전작의 출연진들, 그리고 "조디악"의 작가 제임스 밴더빌트가 참여한 각본. 기대가 아니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니 픽쳐스에서 흥미로운 이벤트를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진행 중입니다.

스파이더맨4 이벤트

이 경매에서 최고액을 제시한 낙찰자는 소니픽쳐스가 준비한 아래와 같은 기회를 얻습니다.

  • "스파이더맨4"  촬영 장에 하루 방문할 수 있다.
  • 한 시간 동안 출연진과 만남을 가질 수 있다.
  • 엑스트라로 출연할 수 있다.
  • 뉴욕 프리미어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낙찰자는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탑 디자이너가 준비한 의상을 받는다.
  • 낙찰자는 프리미어 행사의 레드카펫 위를 출연진들과 함께 걷는다.
경매금액 전액은 암 퇴치 연구협회인 'Stand Up to Cancer'에 기부된다고 합니다.

여유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질러 보시는 것도 좋을 듯?!...


베놈

예전에도 한번 전해드렸던, "스파이더맨"의 베놈을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작에 대한 소식입니다.

헐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현재 소니 픽쳐스에서 "스파이더맨3"에 등장했던 베놈을 내세운 스핀오프 영화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이를 폭스의 "X-맨" 스핀오프작 "울버린" 처럼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는군요.

소니 측에서는 제이콥 에스테스("민 크리크")가 쓴 각본을 염두에 두었으나 이제는 그와는 전혀 다른 스토리의 새로운 각본을 원하고 있으며, 그래서 새로운 작가를 물색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새 각본과 더불어 "스파이더맨3"에서 베놈 역을 맡았던 토퍼 그레이스도 새로운 배우로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인기 캐릭터 중 하나인 베놈을 말그대로 허무하게 써버린 "스파이더맨3" 때문에 욕도 많이 얻어먹은 소니인데, 이번에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4"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로라 지스킨이 지난 목요일, 극장주들에게 "스파이더맨4"의 개봉은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2011년 5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각본을 맡은
제임스 벤더빌트가 아직 시나리오 최종고를 마무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니 픽쳐스는 4탄의 2011년 개봉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군요.

아직 이 4탄에 전작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가 다시 참여하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지난달 초 시나리오를 읽어본 샘 레이미가 흥미롭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캐스팅 역시 아직 확정되지 않았는데 소니 픽쳐스는 공개적으로 토미 맥과이어가 다시 출연해주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전작들에서 데일리 뷰글의 편집장을 맡았던 J.K 시몬스가 소니 픽쳐스 측이 자신의 에이전트를 통해서 4탄 출연여부를 타진했다고 밝혔으며, 레이미가 복귀한다면 자신도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어찌됐든, 시몬스 뿐만 아니라 토비, 키어스틴 등의 주요 출연진들의 복귀 여부는 샘 레이미의 복귀 여부와 깊이 관여되어있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어제, LatinoReview가 전한 소식을 통해서, 차기 스파이더맨에 패트릭 푸짓 등이 고려되고 있다는 루머를 전해드렸는데요, 이 소식이 각종 영화웹사이트, 블로그 등으로 퍼지면서 제작사인 소니픽쳐스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니픽쳐스는 커밍순닷넷을 통해 현재 돌고 있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배역 교체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글에서도 소식 말미에 적긴 했지만, 루머는 루머일뿐... 뭐, 가끔 맞는 것도 있긴 합니다만 말이죠.

스파이더맨

요 며칠간 계속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후속작 관련 루머들이 계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캐스팅과 관련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영화정보사이트인 LatinoReview에서 전한 소식인데 자신들의 소식통에 따르면, 차기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역은 토비 맥과이어가 아닌 다른 배우가 캐스팅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어떤 제안이나 계약 등이 오가지는 않았지만, 가장 유력하게 이야기되는 배우는 패트릭 푸짓이라고 합니다.

패트릭 푸짓

올해 27세로, "올모스트 페이모스" 등의 출연작이 있습니다.

또한, 패트릭 푸짓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 영화의 프로듀서가 더 어린 배우를 원하는데 그 경우, 마이클 안가라노가 언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클 안가라노

마이클 안가라노는 올해 22세로 "스카이 하이", 그리고 최근의 "포비든 킹덤"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러고보니 "스카이 하이"도 슈퍼히어로물이었네요.

아직 "스파이더맨" 차기작 소식도 공식적인 내용없이 루머만 들려오는 것이기에 이 소식도 그저 루머로 받아들이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다만, 토비 맥과이어, 키어스틴 던스트가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지 않는다면 후속작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는 있겠네요.

그전의 소식들은 아래의 연관글을 확인하세요~

스파이더맨

며칠 전, "스파이더맨" 후속작과 관련해서 "스파이더맨 4,5"과 동시에 촬영될 것이라는 루머를 전해드렸는데요, 영화정보사이트인 IESB를 통해서 새로운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마블 부회장인 피터 쿠네오는 "스파이더맨4"의 현 상황에 대해서 소니가 영화화 판권 계약을 갱신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쿠네오는 다름과 같이 밝혔습니다.

"스파이더맨4"는 소니측에 달려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10년 이나 2011년?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대신해서 언급할 내용도 아니고, 우리가 자세히 알지도 못하구요. 소니는 우리와의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계약을 늘렸고, 그들은 이상적인 타이밍에 영화를 만들 것입니다. 소니는 캐스팅이나 그외 몇몇에 대한 문제를 안고 있는데, 그들은 결정을 내려야 할겁니다."


역시나, 소니가 계약 연장을 했군요. 위에 언급된대로 감독 및 배우 캐스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가네요. 어쨋든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귀환이 점점 확실해지는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네요.

스파이더맨

지난 2월에 "조디악"의 각본을 맡았던 제임스 벤더빌트가 "스파이더맨4"의 각본에 참여하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 그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영화 정보 사이트인 Cinematical은 헐리우드 내부 소식통이 전한 이야기를 통해 벤더빌트의 각본은 그 하나의 이야기가 "스파이더맨4", "스파이더맨5"로 나누어지는 것으로, 현재 소니픽쳐스는 이 두편의 영화를 동시에 촬영할 계획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루머이긴 하지만 그동안 뜸했던 "스파이더맨4" 소식이기에 반가움까지 느끼게 되네요. 그나저나, 샘 레이미-토비 맥과이어-키어스틴 던스트 라인은 그대로 가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P.S 잘 기억이 안나는데, 소니픽쳐스의 "스파이더맨" 영화화 판권 계약이 4편까지 아니었던가요? 아니, 2009년까지였던가...

우리나라는 이제 6시간 정도밖에 안남았지만, 미국 쪽은 이제 4월 1일 만우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영화정보사이트들에도 만우절 기념 뉴스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영화정보사이트인 슬래쉬필름에서 이 낚시질들을 모아놓았기에 소개해드립니다.

1. IESB의 휴 재스에 따르면, 폭스는 현재 제작중인 가칭 "X-파일2"의 제목을 "X-Files: Curse of the Werepeople"로 하길 원하지만, 감독인 크리스 카터는 "X-Files: Full Moon Rising"을 고수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2. Joblo.com에 따르면, "스파이더맨4"의 주인공으로 토비 맥과이어 대신에 2탄때 미리 연습까지 해두었던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개봉일은 2010년 여름 예정. 또한, 3편의 베놈 스토리를 더 발전시켜나갈것이며, 리자드나 일렉트로가 등장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제작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하구요. 메리 제인 역의 키어스틴 던스트도 출연하지 않는데, 제이크 질렌할과의 관계 때문이라고..(연인이었다가 헤어졌죠.) 그녀를 대체할 인물로 현재, "트랜스포머"의 메건 폭스, 나탈리 포트만 등이 거론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3. 슬래쉬필름에 따르면, 시겔 가(제리 시겔, 슈퍼맨의 창조자 중 한명)가 마블과 손을 잡고 "슈퍼맨 Vs. 스파이더맨"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봉일은 현재 2012년을 목표로 하고 있구요. 각각의 시리즈의 최신편을 연출했던 샘 레이미와 브라이언 싱어가 공동연출을 한다고 하네요.

4. 토렌토의 불법공유 사이트인 서프 채널은 자신들이 "인디아나 존스4"의 편집완료된 프린트를 입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5. Cinematical 에 따르면, 크리스챤 베일과 브랜든 루스가 각각 배트맨과 슈퍼맨으로 조지 밀러의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6. Bloody Disgusting에 따르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자신의 작품인 "결투"(Duel)와 "죠스"를 리메이크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 ComicBookMovie에 따르면 휴 잭맨이 "인크레더블 헐크"에 울버린으로 카메오 출연할 것이라고 합니다.

8. Bloody Disgusting에 따르면, 그간 코메디 영화의 작가 및 감독으로 활약했던 타일러 페리가 호러 영화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아예 AP 통신까지 들먹이네요.

이 글의 제목 및 내용에서도 보이듯이 이 소식들은 만우절 낚시 소식들입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몇달 후면 코믹스에서 탄생한 슈퍼 히어로들이 스크린에서 모습을 선보이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보이는 아이언맨("아이언맨")과 굳건한 프랜차이즈물이 된 배트맨("다크나이트")이 그들입니다. 아이언맨과 배트맨. 토니 스탁과 브루스 웨인. 이 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히어로. 그것도 타고나거나 후천적인 능력보다는 기술의 도움을 얻은 히어로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바로 그들의 부일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재산은 과연 얼마일까요?

이에 대한 해답을 엠파이어 매거진 온라인에서 제시했습니다. 바로 슈퍼히어로 부자 리스트입니다. 이 리스트는 코믹스를 원작으로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긴 히어로들을 대상으로 한 리스트입니다. 원문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0.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

'우리들의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10위로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속에서도 찢어지게 가난한 그의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죠. 피자 배달하다가 위기에 구한 아이들을 구하느라 시간을 지키지 못해 아르바이트도 짤리고,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팝니다만 악독한 편집장 때문에 제값도 받지 못하고 말이죠. 듣기로는 토니 스탁이 만든 히어로들의 모임, 어벤저스의 히어로들이 받는 급여를 안 후에 그들을 돕고 가입 신청을 하지만 결국에 가난뱅이라는 이유로 거부 당했다고 하더군요. (정확치는 않아요..자세히 아시는 분?)

9. 클락 켄트 (슈퍼맨)

클락 켄트 (슈퍼맨)

빨간 팬티 바깥에 걸치고 오늘도 창공을 누비며, 사람들에게 저게 새냐, 비행기냐 헷갈리게 만드는 인물, 슈퍼맨이 9위를 차지했습니다. 연봉 10만$로 추정하고 있네요. 피터 파커가 고작 알바 자리라면, 데일리 플래닛의 기자라는 정규직의 신분! 그의 하드웨어 능력치에 비하면 재산 불리기에는 관심이 그다지 없는 듯.

8. 매트 머독 (데어데블)

매트 머독 (데어데블)

스크린에서는 혹평을 면치 못했던 데어데블, 매트 머독이 8위입니다. 변호사라는 전문직 소유자입니다. 추정 연봉은 15만$.

7. 에릭 랜셔 (마그네토)

에릭 랜셔 (마그네토)

"엑스맨" 시리즈의 마그네토가 7위에 올랐습니다. 사악한 집단 히드라와의 대결 끝에 나찌가 숨겨놓은 황금을 얻지만, 그것의 대부분은 그의 비밀기지를 만드는데 다 쓴 상태. 결국은 그의 능력으로 쇠들을 훔쳐 부를 쌓았을 것. 그래서 예상한 그의 자산은 대략 4억$. (여기서부터 커지는 돈 단위;;)

6. 판타스틱 포

판타스틱 포

판타스틱 포의 네명이 일원들이 5억$로 6위입니다.

5. 찰스 자비에르 교수 (프로페서 X)

찰스 자비에르 교수 (프로페서 X)

엑스맨의 창립자 자비에르 교수가 5위입니다. 핵공학자였던 그의 부친의 재산을 많이 물려받았으며, 후에 자신의 능력으로 부를 많이 축적. 예상 재산은 35억$입니다.

4. 렉스 루터

렉스 루터

슈퍼맨의 숙적, 렉스 루터가 47억$로 4위입니다.

3. 워렌 워싱턴 3세 (앤젤)

워렌 워싱턴 3세 (앤젤)

"엑스맨" 시리즈의 앤젤이 3위입니다. 현재 워싱턴 산업의 소유주로서, 해당 기업은 포츈지가 선정하는 500대 기업에 뽑히기도 하는 기업이라고 하는군요. 예상자산은 320억$

2. 브루스 웨인 (배트맨)

브루스 웨인 (배트맨)

종합 기업 웨인사의 사주인 브루스 웨인, 배트맨이 2위입니다. 그의 가문은 17세기 부터 회사의 CEO로서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브루스 웨인이 회사의 전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봤을때, 추정 재산은 800억$.

1. 토니 스탁 (아이언맨)

토니 스탁 (아이언맨)

스크린에 곧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될 토니 스탁, 아이언맨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스탁 산업의 소유주이기도 합니다. 토니 스탁은 자신의 재산이 3000억$이라고 했는데요, 엠파이어에서는 포브스 등의 다른 매체에서의 예측지등 을 합산해 평균을 내어 예상 자산을 1000억$로 놓았습니다. (참고로 2007년 기준 빌 게이츠의 자산은 560억$)

이전 포브스를 통해서 봤을때, 브루스 웨인이 1위일 줄 알았는데, 토니 스탁이군요. 그렇다면 말이 나온김에 나름 전통을 자랑하는(?) 포브스의 가상인물 재산 순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순위는 영화/만화/소설 등 모든 가상인물들을 대상으로 한 순위입니다. 몇년전까지 산타 클로스가 부동의 1위였으나, (매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그의 재산은 과연?) '아이들에게 산타 클로스는 현실의 인물이다!' 라는 지적을 받고 그를 순위에서 제외시켰습니다. 2007년의 순위입니다.

Rank

Name

Net Worth ($bil)

Age

Residence

Source

1

Scrooge McDuck

28.8

80

Duckburg, U.S.A.

Mining, Treasure Hunting

2

Ming The Merciless

20.9

74

Mingo City, Planet Mongo

Technology

3

Richie Rich

16.1

10

Richville, U.S.A.

Inheritance, Conglomerates

4

Mom

15.7

158

New New York, Earth

Technology, Conglomerates

5

Jed Clampett

11.0

51

Beverly Hills, CA

Oil &Gas, Banking

6

C. Montgomery Burns

8.4

104

Springfield, U.S.A.

Energy

7

Carter Pewterschmidt

7.2

70

Newport, R.I.

Inheritance, Steel

8

Bruce Wayne

7.0

32

Gotham City, U.S.A.

Inheritance, Defense

9

Thurston Howell III

6.3

60

Private Island, Pacific Ocean

Howell Industries

10

Tony Stark

6.0

35

New York, NY

Defense

11

Fake Steve Jobs

5.7

52

Palo Alto, CA

Apple Computer, Pixar

12

Gomez Addams

2.0

51

Westfield, N.J.

Inheritance, Investing

13

Willy Wonka

1.9

57

Kent, England

Candy, Aerospace

14

Lucius Malfoy

1.6

51

Wiltshire, England

Inheritance

15

Princess Peach

1.3

23

Mushroom Kingdom

Inheritance


엠파이어 예상치와는 재산이 좀 많이 차이가 나지요. 브루스 웨인이 슈퍼히어로 계열 중에서는 최상위이구요. 히어로물 주인공은 아니지만, 1위를 차지한 스크루지 맥덕.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분들이라면 예전에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KBS2에서 방영하던 "디즈니 만화 동산"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실 거예요. 거기서 보면 세 명의 조카와 함께 사는 고집불통의 구두쇠로 분한 도널드 덕을 아실 겁니다. 금화 잔뜩 쌓아놓은 금고에 다이빙대 설치해놓고 그 금화 속에서 헤엄치던... 그가 바로 스크루지 맥덕인데요, 재산 순위 1위입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그가 1위로 올라온 이유는 현재 미칠듯이 오르는 금값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스크루지 맥덕

하지만, 포브스가 실수한게 우리나라 캐릭터를 제외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시민 쾌걸"의 우주적 조만장자 마이더스가 있으니까요. 그렇고보니 "시민 쾌걸"의 조로, 정의봉씨도 일종의 슈퍼 히어로이니... 슈퍼 히어로계열 류 등장인물 중에서도 토니 스탁이든 브루스 웨인이든 필요없고, 단연 마이더스가 최고 갑부군요. (마..맞죠?)

베놈
지난 "스파이더맨3"에서 팬들이 가장 실망했던 것 중 하나는 바로 베놈의 캐릭터였습니다. "스파이더맨"의 세계에서 팬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악역 중의 하나인 베놈의 미약한 활약과 그 허망한 최후는 팬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IESB에 따르면 마블이 베놈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 격 영화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마블이 이와 관련해 일련의 작가들과 접촉한 것을 확인했다고 하는군요.

현재 전미작가조합이 파업 중이지만 얼마 전, 마블과 라이온스 게이트는 작가조합과 임시 협약을 맺어서 해당 스튜디오의 영화들은 현재 작가들이 참여하여 정상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 "스파이더맨"에서 에디 브록/베놈을 연기했던 토퍼 그레이스가 돌아올 것이지, 샘 레이미 감독이 이 작품과 연관되어있는지 등의 다른 정보들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베놈이 돌아온다라.. 이번에는 과연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Comics2Film.com이 BlogTalkRadio.com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조디악"의 각본을 담담했던 제임스 벤더빌트가 "스파이더맨4"의 작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벤더빌트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그("스파이더맨4")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일종의 이색적인 경험이었어요. 지난 세 작품을 만들었던, 그리고 앞으로의 작품들도 만들 사람들이 '자, 당신이 무엇을 할건지 말해줘요.'라고 하는 것은 말이죠. 하지만, 그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고, 나 역시 "스파이더맨"의 팬인 것은 분명 큰 행운입니다. 작가노조파업으로 작업이 중단되었지만, 파업이 끝나면 다시 일을 시작할게 될 것입니다."

"스파이더맨4"는 아직까지 언제 개봉 할 것이며, 누가 감독을 맡을 것인지 등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린고블린의 트레이드마크 무기이자, "스파이더맨3"에서 해리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호박폭탄(Pumpkin Bomb) 레플리카가 판매예정이라고 합니다.

피규어로 유명한, 젠틀 자이언트에서 제작하는 이 레플리카는 "스파이더맨3"에서 사용한 호박폭탄을 본뜬 제품으로 지름 5인치(약 13cm)에 총 1000개 한정이라고 하는군요.

Spider-Man 3 Pumpkin Bomb Replica

가격은 124.99$로10월 23일 발매예정입니다.

호박폭탄

이전 블로그에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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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랑코 (James Franco)

<스파이더맨>의 훈남 해리!

Biography
 
- 1978년 4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러 알토에서 출생
- James Edward Franco
- 별명 :  Ted, Teddy
- 180cm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어린시절
제임스 프랑코는 아버지인 Doug Franco와 어머니인 Betsy Levine Verne(시인,작가,편집가)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할머니인 Mitzi Levine은 클리브랜드에서 유명한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포르투갈과 스웨덴 계통이고, 어머니는 러시아계 유대인이다.
 
그는 두 남동생 Tom, David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자랐고, 1996년 팰러 알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에서 그는 "best smile" 로 뽑히기도 했다. 그후 그는 UCLA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하고, 연기수업을 듣게 된다. 그는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학년때 학업을 중단하고, 배우의 길을 가기로 선택, 로버트 카네기 극장에서 연기레슨을 받는다. 연기레슨을 받은지 15개월 후, 그는 LA에에서 오디션들을 보게되고, 1999년, 짧은 기간동안 방영됐지만, 많은 이들이 시청한 TV 시리즈인 <Freaks andGeeks>에서 주연으로 첫 배역을 따내게 된다. 제임스는 후에 <Freaks and Geeks가 그가 경험한 것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작업들 중 하나였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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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기
제임스 프랑코의 첫 메이저 영화 데뷔작은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Whatever It Takes,2000)였다. 그 후에 그는 마크 라이델 감독의 전기적 TV 영화인 <James Dean> (2001)에 "James Dean"역으로 캐스팅 된다.  그 역활로 그는 많은 호평과 2002년 골든글로브에서 TV미니시리즈/TV영화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에미상과 연기자협회상에 노미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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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Dean> 방영 후에 영화 <스파이더맨>의 "피터 파커"역에 고려되었으나, 그의 친이자 "그린 고블린"의 아들인 "해리 오스본"역에 캐스팅 되었다. 또한 로버트 드니로의추천으<시티 바이 더 씨>(2000)에서 그의 아들역으로 출연하게 된다.
<스파이더맨>(2002)과 <스파이더맨2>(2004)로 많은 비평과 상업적인면에서 성공을 거둔 그 니브 캠벨과 함께 <더 컴퍼니>(2003)에 출연한다.2006년,그는 타이리스 깁슨과 함께 <아나폴리스>(2006)에 출연하고, <트리스탄과 이졸데>(2006)에서 전설적인 영웅 "트리스탄"역을 맡는다. 그는 <플라이보이스>(2006)의배역을 위해, 스턴트팀인 "The Blue Angels"에서 훈련을 받고, 파일럿 자격증을 딴다. <플라이보이스>가 개봉한 달에 같이 개봉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호러물인 <위커 맨>(2006)에서는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한다.
 
제임스 프랑코의 다음 배역은 <스파이더맨3>(2007)의 "해리 오스본". 그외에도 다른 여러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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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예술, 그 중에서도 그림에 대한 재능을 고등학교 시절 사립미술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키워나갔다. 그는 그림은 고등학교 시절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수단이었고, 연기보다 더 오래 이어 나갈 일이라고 말했다. 그의 그림은 2006년 1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LA의 Glü Gallery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3>(2007)에서는 해리 오스본으로써, 그의 맨션에서 꽃병을 그리는 장면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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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ü Gallery에 전시되었던 제임스 프랑코의 그림
 
Filmography
 
Year Title Role Notes
1999 Never Been Kissed Popular Boy
2000 Whatever It Takes Chris Campbell
2001 James Dean James Dean TNT Cable Movie
2002 Sonny Sonny Phillips limited release
City By The Sea Joey
Spider-Man Harry Osborn
Deuces Wild Tino
2003 The Company Josh
2004 Spider-Man 2 Harry Osborn
2005 The Ape Harry Walker direct-to-video
The Great Raid Captain Prince
2006 Flyboys Blaine Rawlings
The Holiday cameo
The Wicker Man Bar guy #1
Annapolis Jake Huard
Tristan & Isolde Tristan
2007 Spider-Man 3 Harry Osborn / New Goblin
An American Crime Dennis
Black Water Transit Nicky Cicero
Camille Silias
The Dead Girl Derek
Finishing the Game Rob Force
Good Time Max Max
2008 The Pineapple Express pre-production
 
 
Trivia
 
- <스파이더맨>(2002)의 "피터 파커"역으로 오디션을 봤으나, "해리 오스본"역을 맡게 된다.
 
- 같은 날 열린 <듀스와일드>(2002)와 <스파이더맨>(2002)의 첫시사회에 모두 참석했다.두영화의 개봉일은 역시 똑같이 5월 3일이었다.  같은 날 개봉한 두 영화는 <스파이더맨>이 <듀스와일드>보다 대략 67배 더많은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뒀다.
 
- "Rabbit Bandini Productions"이라는 그의 개인 기획사를 가지고 있다.
 
- 여가시간을 그림을 그리며 보낸다.
 
- 2004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매력적인 미혼남 5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생일이 같다.
 
- Ted라는 별명은 팰러 알토 고등학교때 "Best Smile"에 뽑히면서 얻게 됐다.
 
-  담배를 싫어했음에도 불구하고 <James Dean>에서의 연기를 위해 담배를 피우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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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IMDB
수많은 오역과 의역과 내용삭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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