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바나
pajiba.com에 따르면, 에릭 바나가 제이슨 본 시리즈를 뒤이을 것으로 기대케 하는 첩보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는 앤디 맥넙이 쓴 닉 스톤이라는 주인공을 내세운 12편의 첩보소설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영화의 첫 편은 "에셜론"(Echelon)으로 소설 시리즈 중 "Firewall"을 영화화하는 작품입니다. 소설은 SAS의 골칫거리던 전직 요원 닉 스톤이 기밀 정보를 담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려는 테러리스트 조직과 상대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원작자 앤디 맥넙은 실제로 전 SAS 요원으로, 많은 군사임무에 참여하였으며 마이클 만의 "히트"에서 무기 트레이너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91년 걸프 전 당시, '브라보 투 제로' 작전에 참가해 이라크 군인들에 체포 후, 6주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으며 이 경험을 소설로 냈는데 이 소설이 영화화 되기도 했습니다. 앤디 맥넙은 가명으로 실명은 보안상의 이유로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 이 영화의 본격적인 제작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감독 역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에릭 바나와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eler's Wife)의 정식 극장용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오드리 니페네거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그리고 있습니다. (소설 소개 중)

시간 여행자의 아내
'시간 일탈 장애'로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주인공 헨리가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길고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시간 감각을 좌우하는 유전자의 질병으로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도서관 직원 헨리는 어느 날 클레어라는 아리따운 아가씨의 방문을 받게 된다. 그녀는 자신과 헨리가 결혼할 사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여섯 살 되던 해부터 성장할 때까지 헨리와 여러 번 만나게 되었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헨리는 클레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시간 여행자 헨리와 여섯 살 때부터 만나온 클레어의 사랑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기다림,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반복한다. 아무런 예고 없이, 그리고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헨리와 그를 기다리는 클레어의 시점이 번갈아가며 펼쳐지며 언제나 뒤에 남겨져야 하는 클레어의 그리움, 두 사람의 독특한 삶이 낳는 좌절, 시공간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헨리가 현재와 현실에 발을 딛으며 살고자 몸부림치는 과정이 그려진다.


"플라이트플랜"의 로베르트 슈벤트케가 연출을 맡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북미기준 8월 14일 개봉합니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
근래의 문화적 유행 코드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음악과 패션은 '디스코' 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영화계의 프랜차이즈물들은 자신들의 기원을 향해 거꾸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한 나라는 정치/사회마저 과거로...어라?!)

"배트맨"이 그러했고, "슈퍼맨", "X-맨"이 그 길을 따랐습니다. 500여 편이 넘는 TV 시리즈 에피소드와 10편의 극장판이 만들어진 미국 인기 우주 SF 프랜차이즈물 "스타 트렉" 시리즈도 자신들의 시작점으로 돌아가 '리부팅'을 선언합니다. 시작점으로의 회귀는 일종의 도박이지만, 그 도박이 성공했을 경우 주는 이득은 막대합니다. 위험 요소로는 기존 팬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작점에서 모든 걸 시작하다보니 기존에 쌓아왔던 시리즈의 기반을 흔들어버릴 오류나 급진적인 개혁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팬들은 불만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리부팅'이 성공했을 경우, 그간의 장시간 이어진 프랜차이즈물로 인해 그 자신이 가지고 있던 각종 피로누적(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캐릭터, 진부화로 인한 팬들의 외면)을 일시해 해소하며 기존의 팬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팬들 또한 해당 프랜차이즈물로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위험 요소와 반대되는 입장으로 아무것도 없었던 처음부터 시작하기에 제약 요소 상에서 여유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를 위해서 SF 적인 꼼수(?)를 씁니다.) 이런 도박판에 앉을 선수로 선택된 이가 현재 미국 TV/영화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인물, J.J. 에이브럼스입니다.

배트맨 비긴즈 슈퍼맨 리턴즈 슈퍼맨 리턴즈

저는 "스타 트렉" 시리즈에서 대해서 자세히 모릅니다. "X-맨"의 사비에 교수로 친숙한 패트릭 스튜어트가 피카드 함장으로 분했던 "스타 트렉"의 몇몇 이미지만 기억에 어렴풋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즉, 저는 "스타 트렉"에 관한 일자무식의 자세로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그런 초짜 관객의 입장으로 영화를 봤을 때, J.J. 에이브럼스는 자신이 왜 스타플레이어인지를 너무도 멋지게 드러내보였습니다.

영화는 주인공인 제임스 타이베리우스 커크의 출생부터 시작됩니다. 로물란 족의 네로는 USS 캘빈 호를 공격하고 임시 함장이 된 커크의 아버지 조지는 다른 이들을 구하고자 홀로 함선에 남아 자신을 희생합니다. 그런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 우주에 떠있던 구조선에서 제임스 T. 커크가 탄생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다른 쪽 벌칸에서는 인간과 벌칸 족의 혼혈로 그로 인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어린 스팍이 보입니다. 그리고 멀지 않은 훗날 큰 우정을 쌓게 되는 두 주인공이 시간이 흘러 스타플리트에서 만나게 됩니다.

영화를 이끌어가는 두 축인 이 두 명은 말 그대로 다릅니다. 제임스 딘의 그 유명한 '치킨 게임'처럼 절벽을 향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리고는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밝히는 제임스 T. 커크는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듯 반항심이 가득하나 그와 더불어 호기로운 청년입니다. 논리를 중시하는 벌칸 족의 피가 흐르고 그 종족의 일원으로 살던 스팍은 만사에 있어 이성적이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침착합니다. 그런 그 둘이 만나니 당연히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둘의 대립과 화해, 그리고 서로 힘을 합하는 일련의 흐름은 흔히 말하는 버디 무비 속 그것이라 할 수 있으며 묘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초반 오프닝 전투부터 이어지는 스페이스점프, 네로 함선과의 전투, 블랙홀 등 쉴틈없이 이어지는 영화의 액션 신들은 최첨단 CG 등으로 인해서 더욱더 실감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액션 신들은 단순히 그런 눈요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흐름이나 전개상에 너무도 잘 녹아들어가 있습니다. 종종 SF 영화에서 보이던 기술적 과시로 인해 그러한 장면들만이 독불장군처럼 홀로 기세등등해 결과적으로 영화의 모양새를 안 좋게 하던 우를 이 영화는 범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타 트렉: 더 비기닝

J.J. 에이브럼스가 새로운 함장이 되어 첫 지휘를 맡은 새로운 "스타 트렉"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서의 오락성의 최고의 정점에 다다라 있으며 그로 인해 "스타 트렉"이라는 거대한 프랜차이즈 물에 새바람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대중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이야기에 잘 녹아든 유머와 흥미로운 캐릭터들의 안정감 있는 분배는 그들이 등장할 앞으로의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품게 합니다. 혹자들은 '떡밥'의 제왕인 J.J. 에이브럼스가 이번 작품에서는 그런 떡밥신공을 자제했다고들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조금만 멀리 보면 답은 나옵니다. 그는 새로운 프랜차이즈 물에 대한 떡밥으로 이 영화를 관객들에게 내놓았습니다. 보는 이들은 그 순간에야 그것을 인지 못하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오며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품는 자신들을 본 순간, 아마도 '아차'할 것 입니다. 자신들이 이미 J.J.표 떡밥의 노예가 되었음을.

성공적으로 '리부팅' 한 새로운 "스타 트렉". 이 영화를 보며 혹자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2009년 왜 "스타 트렉"인가? 냉전의 그늘 아래서 시작된 오리지널 "스타 트렉". 핵전쟁의 위협이 팽배해 있던 그 때 "스타 트렉"은 몇 백 년 후의 미래에 인류가 인종의 차별은 물론 외계인과 같은 종족의 벽도 허문 체 서로 화합해 신세계를 가로 지를 것이라는, 현재의 불안을 잊게 하는 긍정적인 미래관을 선보입니다. 그리고 20세기를 지나 21세기, "스타 트렉"이 만들어진 미국은 지난 세기 그들이 지배하던 US 헤게모니아의 붕괴를 앞두고 있습니다. 9/11 이후 무리한 대외 정책과 최근의 미국발 경제위기가 그 붕괴를 촉진시켰습니다. 그 불안이 엄습하는 이때에 그들은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론을 펼칠 이유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 바로 "스타 트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 최후의 미개척지. 이것은 엔터프라이즈호의 항해일지다. 엔터프라이즈호는 임무를 통해 낯설고 새로운 신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명체와 문명을 찾아내며  이전에는 인류가 가보지 못했던 곳까지 과감하게 나아갈 것이다.' TV 시리즈의 오프닝 멘트를 변용했다는 영화의 마지막 이 나레이션은 곧 미국의 프론티어 정신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타 트렉"이 그토록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에 있을 것입니다. 이 영화의 장점은 단순히 미국인들뿐만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도 즐길 만큼 충분히 매혹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그간 헐리우드가 만들어냈고, 만들어내는 영화들의 장점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P.S 잡지를 보니 "스타 워즈" 프리퀄과의 비교를 하던데... "스타 워즈" 프리퀄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에게 베이더 경의 가면이 씌워지는 그 순간, 그 하나만으로도 막대한 가치가 있는 겁니다! 'Live long and prosper.'?...흥! 'May the force be with you.'

P.S2 왕십리CGV IMAX관(IMAX DMR 2D)과 씨너스 이수5관(필름)에서 각각 감상했는데, 두 곳 다 사운드에서는 만족을 못 느낀지라, 그런 조건하에서는 왕십리CGV 에서의 IMAX DMR 2D 관람을 권해드립니다. IMAX의 그 위압적인 스크린은 일반 상영관이 넘을 수 없는 사양이니까요.


스타 트렉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가 오는 5월 개봉하는 "스타 트렉" 시리즈의 시작에 이어지는 후속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스튜디오는 이번 "스타 트렉"의 각본을 맡은 로베트로 오씨, 알렉스 쿠츠먼과 함께 "로스트"의 데이몬 린델로프를 작가로 고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은 J.J. 에이브럼스가 후속작의 제작자로 참여하기는 하지만, 후속편의 연출까지 다시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후속작은 2011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J.J. 에이브럼스의 제작사인 배드 로봇과 파라마운트는 2013년 까지로 계약을 연장했는데, 그것에는 물론 이 "스타 트렉" 프렌차이즈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국내에 오는 5월 7일 IMAX DMR 2D 및 일반 상영으로 개봉합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최종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타 트렉

그간 공개되었던 포스터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 국내에는 어제 소개해드렸던 인터내셔널 포스터 중 하나가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국내에 오는 5월 7일 IMAX DMR 2D 및 일반 상영으로 개봉합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새로운 인터내셔널 포스터 5종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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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국내에 오는 5월 7일 IMAX DMR 2D 및 일반 상영으로 개봉합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국내에 오는 5월 7일 개봉합니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사고친 후에"의 감독, "슈퍼 배드", "포겟팅 사라 마샬",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고스트 버스터즈 3" 등의 프로듀서, 미국 코메디 영화계의 큰손인 주드 아패토우가 연출을 맡은 "퍼니 피플"(Funny Peopl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 42세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 분)는 인기 코메디언으로, 그간 훌륭히 일을 해왔으며, 쌓아온 영화 경력도 탄탄합니다. 그는 비싼 자동차도 가지고 있고, 차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유머감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여자가 그를 원하고 모든 남자는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가까운 친구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는 비참하며,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이 불치의 혈액질환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6개월 뿐.

25세인 아이라(세스 로건 분)는 가게 점원이지만, 한편으로는 스탠드업 코메디언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그래서 그는 LA의 작은 스탠드업 코메디 클럽에서 무료로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그의 유머는 훌륭한 편이지만, 아직 무대 위에서의 캐릭터를 구축하지 못했고 친구들도 그의 무대를 찾지 않습니다.

어느날 밤, 조지와 아이라는 같은 클럽에서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조지는 아이라의 무대를 보고는 그에게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게되고, 아이라를 작가 겸 자신의 조수로 고용합니다. 조지는 아이라의 일종의 멘토로서 그에게 기회를 제공합니다. 둘은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되고 친구가 됩니다.


예고편에 대한 별점평가를 해보세요~

아담 샌들러, 세스 로건 외에 에릭 바나, 조나 힐, 제이슨 슈왈츠만, 레슬리 만 등이 출연한 "퍼니 피플"은 북미기준 7월 31일 개봉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Star Trek)의 슈퍼볼 스팟이 공개되어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에 이어 스타 트렉 팬 사이트는 자신들이 발견한 스팟 속 이스터에그를 공개했습니다.

스타 트렉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WorstPreviews

TAGRUATO라는 이름의 일본 기업으로 "클로버필드"의 바이럴 마케팅에 등장하는 회사입니다. 기억이 맞다면, "클로버필드"의 한 캐릭터가 일본으로 전근을 가게 된다고 말하는데 그 회사 역시 이 회사였던 걸로 압니다. (맞나요?)

아시다시피 J.J. 에이브럼스는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맡았었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합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슈퍼볼 스팟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우리시간으로 내일 열리는 슈퍼볼 중계 중에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 예정입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새 캐릭터 포스터 4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제임스 T. 커크(크리스 파인 분), 미스터 스폭(잭커리 퀸토 분), 로뮬란 족인 네로(에릭 바나 분), 우라(조 샐다나 분)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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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스타 트렉"은 일종의 프리퀄로, 커크와 스폭의 만남,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호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영화는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합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첫 두번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 예정입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Star Trek) 관련 사진들이 많이도 공개되네요. 이번에는 영화 속에서 악역인 로뮬란 족의 네로 역을 맡은 에릭 바나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추가로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악! 에릭 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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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예정입니다.


"앨리어스", "로스트" 등의 연출과 "클로버필드"의 제작을 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첫 스틸사진 및 잡지 커버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커크 선장과 그의 우주선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승무원들의 초창기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커크 선장 역에는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는 잭커리 퀸토가 출연하고 이 외에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사이몬 페그, 존 조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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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트렉

표지를 장식한 것은 스폭과 커크입니다.

J.J. 에이브럼스의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 예정입니다.


"로스트"의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은 "스타 트렉"(Star Trek)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스타 트렉

총 4장인데,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술루(존 조 분), 스캇티(사이몬 페그 분), 체코프(안톤 옐친 분), 맥코이(칼 어반 분)입니다.

위에 모습처럼 이렇게 4장을 합쳐 놓으면,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엠블렘(델타 엠블렘)의 모양을 띕니다.

이번 "스타 트렉"은 제임스 T. 커크를 비롯한 USS 엔터프라이즈호 선원들의 초기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예전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엔터프라이즈호가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영화에는 위의 캐스팅 외에도 커크 역에 크리스 파인, 스폭 역에 재커리 퀸토, 네로 역에 에릭 바나, 아만다 그레이슨 역에 위노나 라이더 등이 출연합니다. "스타 트렉"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8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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