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 어", "스크림"의 감독 웨스 크레이븐의 동명의 데뷔작을 리메이크 한 영화 "왼편의 마지막 집"(Last House On The Left)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원작의 감독과 제작자였던 웨스 크레이븐, 션 S. 커닝햄이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왼편의 마지막 집

영화의 두 명의 십대를 납치하고 살해한 일당이 범죄를 저지른 후 아무것도 모른체 희생자 중 한명의 집으로 몸을 숨기게 되고, 그것을 안 희생자의 부모가 그들에게 보복을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디스터비아"의 칼 엘스워스 등이 각본을 "하드코어"의 데니스 일리아디스가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북미기준 2009년 3월 12일 개봉합니다.


스크림

작년 7월, 공포영화 "스크림"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 제작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 그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Bloody Disgusting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크림"에서 각본을, "스크림2,3"에서 캐릭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케빈 윌리암슨이 각본 초고를 작업 중인데, 이것으로 촬영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 지난 "스크림" 시리즈를 모두 연출했던 웨스 크레이븐이 감독을 맡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스튜디오 측은 데이빗 아퀘트와 커트니 콕스 아퀘트, 니브 캠벨을 카메오로 등장시키려고 합니다.
  • 이번 영화는 젊은 버전의 "스크림" 영화가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항은 이뿐인지라, 앞으로 추가 정보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리즈의 등장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영화가 지난 시리즈와 이어지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나이트메어", "스크림"의 감독 웨스 크레이븐의 동명의 데뷔작을 리메이크 한 영화 "왼편의 마지막 집"(Last House On The Left)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원작의 감독과 제작자였던 웨스 크레이븐, 션 S. 커닝햄이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영화의 두 명의 십대를 납치하고 살해한 일당이 범죄를 저지른 후 아무것도 모른체 희생자 중 한명의 집으로 몸을 숨기게 되고, 그것을 안 희생자의 부모가 그들에게 보복을 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디스터비아"의 칼 엘스워스 등이 각본을 맡았으며, "하드코어"의 데니스 일리아디스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2009년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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