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Stephan
2009. 2. 14. 02:45
2009. 2. 14. 02:45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브루스 올마이티", "에반 올마이티"의 스티브 오데커크가 유니버셜이 하스브로의 장난감을 이용해 제작하는 슈퍼히어로 코메디 영화 "스트레치 암스트롱"(Stretch Armstrong)의 각본을 맡았습니다.
영화화가 되는 '스트레치 암스트롱' 이라는 이 장난감은 지난 1976년 Kenner 사에서 처음 출시되기 시작한 30cm 정도 크기의 금발의 근육질 남자 모양 완구로, 팔다리를 잡아 당기면 120cm 가까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제품의 특성상 "판타스틱 포"의 미스터 판타스틱이나 "인크레더블"의 엘라스틱걸 등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 '스트레치 암스트롱"은 지난 1998년 디즈니에서 대니 드비토와 성룡을 등장시켜 영화화 하려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하는 하스브로의 베넷 쉬네어는 이 영화가 친숙함과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며, 진정한 감정적 교감과 반향을 이뤄낼 수 있는 감독에게 이 작품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tephan
2009. 2. 14. 00:40
2009. 2. 14. 00:40
"본" 시리즈의 대성공 이후,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은 헐리우드 스튜디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러들럼의 다른 소설 "마타리즈 서클"은 MGM에서 데이빗 크로넨버그 연출, 탐 크루즈/덴젤 워싱턴 주연으로 영화화될 예정인데, "본" 시리즈의 유니버셜 역시 또다른 로버트 러들럼의 소설에 관심을 가지고 계약을 진행 중입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유니버셜이 러들럼의 소설 "파르지팔 모자이크"(The Parsifal Mosaic)의 영화화를 위한 판권구입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러들럼의 소설들의 판권은 캡티베이트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데, 캡티베이트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유니버셜 측에 단독으로 남아있는 러들럼의 소설 25편 들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파르지팔 모자이크"는 "본" 시리즈의 제작자인 프랭크 마샬이 이전에 영화화하고 싶은 작품으로 꼽기도 했던 작품입니다.
"파르지팔 모자이크"는 미국 정보국 요원인 마이클 해블록이 주인공입니다. 그는 다른 여성 요원 제나 카라스와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가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후에 그녀가 KGB의 이중첩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은퇴한 해블록은 우연히 기차역에서 죽은줄 알았던 카라스가 살아있음을 알게되고, 그녀와 또 그녀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면서 그 음모의 뒤에 존재한 파르지팔을 추척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본" 시리즈에 적용된다면, 마리에 충분히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라 할 수 있는데, "본" 시리즈의 4편이 이 소설의 이야기를 빌려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소식을 통해 보자면 개별 영화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니버셜은 판권계약이 완료되는대로 이 프로젝트의 영화화를 빠르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Stephan
2009. 1. 30. 02:15
2009. 1. 30. 02:15
존 카페터 감독의 82년작 "괴물"(The Thing)이 리메이크 됩니다. 그간 "괴물"의 프리퀄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에 전해진 소식으로 봐서는 리메이크 작인 듯 합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셜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총제작자 론 무어에게 각본을, CF 감독 출신인 마티스 반 하이니겐에게 연출을 맡겨 리메이크 작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리메이크 작품은 원작소설인 존 W. 캠벨 주니어의 단편 "Who Goes There"과 카펜터 작품의 기초가 된 역시나 앞서 언급한 단편을 원작으로 영화화된 1951년작 "괴물"(The Thing From Another World에서 많은 부분을 따올 것이라고 합니다.
"괴물"은 남극 노르웨이 기지에서 신체전이 및 복제를 하는 외계인으로 인해 사람들이 희생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Stephan
2008. 5. 9. 15:15
2008. 5. 9. 15:15
지난 1월에 비디오 게임 "바이오쇼크"(BioShock)의 영화화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당시는 여러 헐리우드 영화사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정도였고, 후에도 길예르모 델 토로 등이 "바이오쇼크" 영화화에 관심을 표명하는 정도였는데 오늘, "바이오쇼크" 실사 영화화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바로 감독이 결정된 것입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유니버셜이 영화 "바이오쇼크"의 감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고어 버번스키가 계약했다고 합니다. 또한, 각본가로는 "애비에이터"의 존 로건이 이야기되고 있다고 하는군요. 지난 번 유니버셜에서 추진했던 "헤일로" 영화화가 엎어졌던 기억 때문인지 "바이오쇼크"의 제작사 테이크투의 회장 스트라우스 젤닉은 '헤일로처럼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봉일자들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감독직을 맡은 고어 버번스키는 존 로건의 각본이 완성되고 다른 여건이 모두 준비되는대로 즉시 프리 프로덕션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이크투는 "바이오쇼크2"를 2009년 발매할 예정인데, 그에 따라서 영화는 후속게임의 발매 이전에 개봉될 것이라고 예상되어 진다고 합니다.
"바이오쇼크"는 랩쳐라는 가상의 수중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은 '아담'이라는 유전자 조직 물질을 둘러싼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원래는 도시의 주인이었으나 어떤한 힘에 의해 살인에 중독되어버린 '스플라이서'들과 혈투를 벌이게 되고 점차 도시의 비밀을 알아가게 됩니다. "바이오쇼크"는 독특한 소재와 이야기, 게임성으로 비평가들로부터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게임팬들에게도 큰 만족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