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Stephan
2009. 5. 27. 09:58
2009. 5. 27. 09:58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 특히 화제가 된 영화 "블러드"(Blood: The Last Vampire)의 오프닝 5분간의 영상이 야후! 재팬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외모상으로는 16세 소녀인 뱀파이어 사야(전지현 분)의 뱀파이어 사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 영상에서는 일정 수위의 폭력성이 내포된 부분이 있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키스 오브 드래곤"의 크리스 나혼이 연출을 맡은 "블러드"는 국내에 오는 6월 11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9. 3. 28. 14:25
2009. 3. 28. 14:25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 특히 화제가 된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의 일본판 예고편이 야후! 재팬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외모상으로는 16세 소녀인 뱀파이어 사야(전지현 분)의 뱀파이어 사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영국판 포스터로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SciFi London Film Festival에서 4월 29일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키스 오브 드래곤"의 크리스 나혼이 연출을 맡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일본에서는 5월 29일, 영국에서는 6월 12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9. 3. 7. 18:30
2009. 3. 7. 18:30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 특히 화제가 된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의 영국판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외모상으로는 16세 소녀인 뱀파이어 사야(전지현 분)의 뱀파이어 사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키스 오브 드래곤의" 크리스 나혼이 연출을 맡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일본 기준 5월 29일 개봉합니다.
Stephan
2009. 2. 14. 11:21
2009. 2. 14. 11:21
전지현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 특히 화제가 된 영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의 일본판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가 제작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외모상으로는 16세 소녀인 뱀파이어 사야(전지현 분)의 뱀파이어 사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키스 오브 드래곤의" 크리스 나혼이 연출을 맡은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일본 기준 5월 29일 개봉합니다.
P.S IMDB 상에는 북미에서 3월 개봉으로 나와있는데,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것 봐서 그 이후에나 개봉할 듯 싶습니다.
Stephan
2009. 1. 3. 01:55
2009. 1. 3. 01:55
전지현 할리우드 진출작, CNN 선정 '기괴한 영화' 3위
....응? 기괴한 영화라, 뭐지? 하고 봤더랬습니다. 전지현이 나오는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는 일단 넘어가고 순위에 있는 "왓치맨"이랑 "팬보이", "코렐라인",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등이 있는데, 왜 기괴한이지? ("드래곤볼 에볼루션"이야 인정할 만하지만..)
다시 보니 15 movies for geeks in 2009 이네요? 이게 어떻게 기괴한 영화가 되요? 흔히 말하는 오타쿠라고까지 하기는 그렇고, geek 자체의 뜻인 괴짜라기 하기도 무리가 있고 (특정 분야에 푹 빠진) 매니아들을 위한 영화라고 봐야 적당하지요.
"왓치맨", "엑스맨 탄생 : 울버린", "드래곤볼 에볼루션" 등은 코믹스로,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는 소설로, "스타 트렉"은 TV 시리즈 및 영화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이고, "코렐라인"은 "크리스마스 악몽"의 헨리 셀릭 감독의 신작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팬보이"는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좌충우돌을 담고 있는 작품이니까 말이죠.
그래도 기자인데, 이런걸 그냥 넘어갔을리는 없고, 의심 가는 것은 자극적인 기사 제목 뽑아서 클릭질 좀 낚아보려는 수작 정도.
왜 이래요? 아마추어 같이...
Stephan
2008. 1. 24. 22:54
2008. 1. 24. 22:54
오늘 정윤철 감독 연출, 황정민, 전지현 주연의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시사회에 갔다왔습니다. 무대인사가 있던 시사회였더랬죠.
정윤철 감독과 두 배우가 들어서고, 저는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미칠듯한 수전증이라 건진 사진은 얼마 없다는 슬픈 현실)... 정윤철 감독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추첨을 통해서 싸인이 된 포스터를 주더군요...
...뽑혔습니다... 나간길에 황정민 씨하고 악수, 전지현 씨하고 악수했습니다. 차마 전지현 씨에게 포옹해달라고 할 순 없어서(...끌려나갈까봐) 황정민 씨께 "형님, 포옹 한번.."... 해서 포옹하고는 들어왔습니다.
연예인 많이 본편도 아니지만, 전지현 씨 이쁘기는 무지 이쁘더군요. 말그대로 늘씬하게 잘빠지시고..악수하면서 눈을 마주치는 순간 이미 정신은 내 정신이 아니요~ 헬렐레~
영화는 별로였으나,(포스터의 싸인도 직접한 싸인은 아니었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네요~
2008/01/25 - [Movie/Review] - [리뷰]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A Man Who Was Superma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