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베이 vs 맥지
며칠 전, "트랜스포머2"의 마이클 베이가 어떤(명백히 "터미네이터4"를 두고 한) 영화를 두고 "트랜스포머"의 거대 로봇을 베꼈다는 글을 자신의 포럼에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 맥지가 Comcast.net과의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습니다.

진실을 이야기한다는게 귀찮기까지 하다. 우리의 거대 로봇은 "트랜스포머"와는 무관하다. 거대로봇은 오랫동안 영화의 테마로 쓰여져왔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것들과 구분을 짓기 위해 모든 걸 다 할 것이다. 우리의 영화는 T-800들, 마커스, 존 코너,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이클 베이가 말한 것 같은) 그런 문제가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 영화는 그와는 별개이다.

여름 블럭버스터 시즌의 결전을 앞둔 두 감독의 신경전이려나요? 마감독이 조금 도발적으로 말했다면, 맥지는 침착하게 대응을 한 듯 하네요.

맥지가 연출을 맡은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은 5월 22일 개봉하며, 마이클 베이가 전작에 이어 연출을 맡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은 북미기준 6월 29일 개봉합니다.


대니 엘프먼

"심슨 가족", "배트맨", "굿 윌 헌팅", "유령 신부" 등으로 유명한 영화음악가 대니 엘프먼이"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의 스코어를 맡게 되었습니다.

대니 엘프먼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의 레드 카펫에서 MTV News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엘프먼은 또한, 이전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사용되었던 브래드 피델의 오리지널 테마가 이번 영화에는 사용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습니다.

논의를 해 보고, 적합하다고 생각된다면 (피델의 오리지널 테마를) 사용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외에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영화에도 출연하는 힙합 스타 커먼이 맡을 것으로 보이며, 맥지가 연출을 맡은 이번 "터미네이터4"는 북미기준 5월 22일 개봉합니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할시온 측에서 "터미네이터5"의 기획작업을 이미 시작했다고 합니다. 할시온은 기존 C2에서 "터미네이터"의 라이센스를 사 들여와 이번 "터미네이터 샐베이션"(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을 제작했으며, 애초에 트릴로지로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었습니다.

이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이 기획 작업에 "터미네이터4"의 연출을 맡은 맥지가 깊숙히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데, 맥지가 5편까지 연출을 맡게 되는 것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할시온 측은 "터미네이터4"가 개봉한 후의 분위기를 봐서 5편의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었는데, "터미네이터4"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좋아서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하는군요.

팬들이 반응이 좋아서라고는 하지만, 자체적으로 봤을때 작품이 괜찮아서가 아닐까 하는, 그래서 "터미네이터4"에 대한 기대감을 조심스레 품어봅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4편인 "터미네이터 샐베이션"은 북미기준 2009년 5월 22일 개봉합니다.


크리스챤 베일이 주연을 맡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터미네이터 샐베이션"(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의 새로운 예고편이 예정대로 공개되었습니다.

"터미네이터 4"는 2018 년, 스카이넷에 의해 인간이 절멸 위기에 처한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 코너(크리스챤 베일 분)는 위기에 맞서 스카이넷에 대항하는 인류의 지도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 분)라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등장하면서, 존 코너의 운명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커스 라이트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기억은 그가 사형수였다는 것. 존 코너는 그가 미래에서 보내진 것인지, 과거를 구하기 위한 인물인지, 그의 정체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그때, 스카이넷은 인류를 절멸시킬 최후의 맹공을 준비하고,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는 스카이넷의 심장부에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류멸종의 위협에 얽힌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녀삼총사" 시리즈의 맥지가 연출을 맡은 "터미네이터4"는 북미기준 2009년 5월 22일 개봉합니다.


북미시간으로 다음주 화요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터미네이터 샐베이션"(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 정식 예고편의 맛보기 영상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을 통해 공개 되었습니다.

"터미네이터4"는 2018 년, 스카이넷에 의해 인간이 절멸 위기에 처한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 코너(크리스챤 베일 분)는 위기에 맞서 스카이넷에 대항하는 인류의 지도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 분)라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등장하면서, 존 코너의 운명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커스 라이트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기억은 그가 사형수였다는 것. 존 코너는 그가 미래에서 보내진 것인지, 과거를 구하기 위한 인물인지, 그의 정체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그때, 스카이넷은 인류를 절멸시킬 최후의 맹공을 준비하고,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는 스카이넷의 심장부에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류멸종의 위협에 얽힌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녀삼총사" 시리즈의 맥지가 연출을 맡은 "터미네이터4"는 북미기준 2009년 5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크리스챤 베일이 존 코너 역을 맡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터미네이터 구원"(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의 첫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터미네이터4

영화는 2018년, 스카이넷에 의해 인간이 절멸 위기에 처한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 코너(크리스챤 베일 분)는 전멸 위기에 맞서 스카이넷에 대항하는 인류의 지도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 분)라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등장하면서, 존 코너의 운명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커스 라이트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기억은 그가 사형수였다는 것. 존 코너는 그가 미래에서 보내진 것인지, 과거를 구하기 위한 인물인지, 그의 정체에 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그때, 스카이넷은 인류를 절멸시킬 최후의 맹공을 준비하고,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는 스카이넷의 심장부에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류멸종의 위협에 얽힌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녀삼총사" 시리즈의 맥지가 연출을 맡은 "터미네이터4"는 북미기준 2009년 5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크리스챤 베일이 존 코너 역을 맡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 "터미네이터 구원"(Terminator Salvation, 이하 터미네이터4)의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2018년, 스카이넷에 의해 인간이 절멸 위기에 처한 암울한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 코너(크리스챤 베일 분)는 전멸 위기에 맞서 스카이넷에 대항하는 인류의 지도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커스 라이트(샘 워싱턴 분)라는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등장하면서, 존 코너의 운명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커스 라이트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기억은 그가 사형수였다는 것. 존 코너는 그가 미래에서 보내진 것인지, 과거를 구하기 위한 인물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때, 스카이넷은 인류를 절멸시킬 최후의 맹공을 준비하고, 존 코너와 마커스 라이트는 스카이넷의 심장부에 침투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류멸종의 위협에 얽힌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녀삼총사" 시리즈의 맥지가 연출을 맡은 "터미네이터4"는 북미기준 2009년 5월 22일 개봉 예정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