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디 앨런 연출, 스칼렛 요한슨/하비에르 바르뎀/페넬로페 크루즈/레베카 홀 출연의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가 그것입니다.

원래는 2월로 알고 있었는데, 기약없이 미뤄지는듯 하더니 4월 16일로 국내개봉이 결정되었습니다. LoL...

그런데...그런데... 어찌해서!!!

빅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이건 대체 유레카 픽쳐스의 어느분 머리에서 나온 제목입니까? 누가보면 "아내의 유혹" 인줄 알겠습니다. 그걸 노린 겁니까?(아무리 봐도 그런것 같음.) 하비에르 바르뎀이 정교빈이고, 누가 신애리에 더 어울리려나아...

...어휴...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의 새로운 홍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영화의 클립 및 출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실려있습니다.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실제 연인사이이기도 한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이후,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레즈비언씬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살짝 보입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제61회 칸영화제 비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었며, 북미에서는 8월 15일, 국내에서는 알려지기로는 9월 중 개봉할 예정입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의 두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실제 연인사이이기도 한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이후,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레즈비언씬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제61회 칸영화제 비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북미기준 9월 5일 개봉 예정입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의 첫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실제 연인사이이기도 한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이후,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레즈비언씬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제61회 칸영화제 비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북미기준 9월 5일 개봉 예정입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관계를 맺게 되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실제 연인사이이기도 한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이후,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레즈비언씬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제61회 칸영화제 비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북미기준 9월 5일 개봉 예정입니다.

스칼렛 요한슨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가 남성들에게는 또 다른 이유로 기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영화 속에서 주연인 스칼렛 요한슨과 페넬로페 크루즈가 아주 진한 레즈비언 섹스신을 선보인다고 하는군요. 뉴욕 포스트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자면, 이번 영화에서 요한슨과 크루즈가 아주 에로틱한 레즈비언 섹스신을 선보이며, 그것이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후에, 이 둘은 영화 속에서 페넬로페 크루즈의 남편으로 나오는 하비에르 바르뎀과 쓰리섬까지 한다고 하는군요.

....적으면서 생각하지만, 포스트 내용이 심히 에로틱스럽습니다.

페넬로페 크루즈야 영화에서 꽤 자주 벗었다지만, 스칼렛 요한슨은 사실 그에 비한다면 노출을 아예 안한거나 다름 없는데... 우디 앨런 감독의 전작인 "매치 포인트"에서도 요한슨은 노출은 하지 않았죠.

영화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친해지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개봉일은 2008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008/02/02 - [Movie/News] - 우디 앨런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스틸사진 공개
2007/10/21 - [Movie/News] - 우디 앨런의 신작, 제목 결정되다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Vicky Cristina Barcelona)의 첫 스틸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바르셀로나의 한 화가가 두 명의 여자 관광객과 친해지고, 그것을 질투하는 화가의 전처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두 명의 관광객인 비키(레베카 홀 분)와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 분)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화가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화가의 전처 역은 페넬로페 크루즈가 맡았습니다.

영화는 스페인에서 촬영되었으며, 대사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웨인스타인 컴퍼니 배급을 맡은 이 영화의 개봉일은 아직 결정이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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