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새로운 모토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이 MBC 로고를 새로운 MBC 로고로 바꾸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출처는 DVDPrime 게시판입니다.
원출처는 게시판에 올리신 분이 역시 퍼온 거라고 하시네요.

일단 아래를 보시고,

....동감하시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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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MBC 모닝쇼 생방송 도중에 "디워"의 엔딩 장면(이무기가 용되는...)을 방송했다고 하는구요.

현재 여러 동영상 사이트에 해당 방송분량이 돌아다니구 있구요.

문제가 되는게, 이게 정식으로 필름을 제공받아서 동의하에 방송한게 아니라, 일반 상영관에서 캠으로 찍은후, 방송으로 내보냈다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캐나다인가요-_-? 영화관에서 캠으로 찍는게 합법적인?

제가 "디워"를 재밌게 본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부분은 분명 LA전투씬과 더불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데 그걸 저렇게 내보내도 되는건가요?

자신들의 방송물에 대해서는 저작권법이니 하면서 웹에서 일일이 삭제요청 해가면서 삭제해나가면서, 영화는 저렇게 틀어버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미디어가 세간의 관심사에 대해서 방송하는거야,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이런식은 아니죠.

"자칭" 공영방송 MBC, 부끄러운줄 아세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bbs/

이곳이 해당 프로그램의 게시판입니다.

[공지사항] ‘디워’ 엔딩화면 사용 논란에 관하여.

오늘 방송된 <‘디워’의 흥행, 왜 논란인가?>에서의 엔딩 화면은 대부분의 신문기사에서 보도된 ‘용이 승천’하는 장면이 아니며, ‘심형래 씨의 모습이 담긴 마지막 엔딩 크레딧(8초)’ 한 장면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사용된 나머지 화면들은 관련 영화사에서 제공받은 영상이었으며, 엔딩 크레딧 한 장면도 사전에 극장 측의 허락을 받아 촬영한 내용임을 밝혀드립니다. 이 장면을 촬영해서 방송에 사용한 이유는 논란이 되고 있는 엔딩 크레딧의 시청자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CGV는 "촬영"을 허가한 적이 없다잖아요! 공문도 가지고 있다는데..

해당기사클릭

그리고 8초? 이문제 관련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재밌는 글입니다.

8초면 절단나는 영화목록

식스센스
-X가 귀신이다!

디아더스
-X들이 귀신이다!

유주얼서스펙트
-묵념
 
쏘우
-묵념

아이덴티티
-묵념

식스센스와 디아더스, 유주얼서스펙트, 쏘우, 아이덴티티 팬들에게서 스포일러글을 올리지 말라는 말을 듣지 못했다. 유감이다.


P.S 해당프로그램의 PD는 극장측에 동의를 받았다 하는데, 영화 본편에 대한 촬영은 해당영화제작사에 동의를 얻어야 한다네요-_-

P.S2 이게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었다면, 소송 걸리고, MBC 다팔아도 못값을 배상금이나올 일인데요-_-a

P.S3 공중파주류언론이라는 그 뻔뻔한 자존심에 끝까지 '사과'를 안 하는군요. 쯧쯧.

P.S4 KBS나 SBS가 어떻게 보도할지 궁금하군요. 특히, 사이 안 좋은 SBS는?

MBC - 개그야

KBS - 개그콘서트(개콘)

SBS -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이전은 개콘과 웃찾사가 각각 일요일 오후 8시 55분, 오후 6시 40분으로 편성되어 있었고, MBC의 개그야가 월요일 심야 시간대에 편성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MBC에서 목요일 11시로 100분 토론을 옮기고, 원래 있던 지피지기를 월요일 심야로 옮기면서, 개그야가 일요일 오후4시 40분으로 방송시간이 바뀌었네요.

일요일날 웃찾사 보고(일밤은 몰래카메라부터 해서 재미가 영~;;) 개콘 보고 하며, 주말을 마무리 했는데, 이제는 개그야 까지 꼈네요.

겹치는 시간이 없지만, 비슷한 공개 코메디 형식인 프로그램들이 같은 요일로 몽땅 모여있는게, 좀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뭐랄까, 겹치기 출연해서 채널 돌릴때마다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는 느낌? 이 들 것 같아요.

본 포스트에 <괴물>,<화려한휴가>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를 영화에 대한 정보는 TV보다는 1순위는 인터넷, 2순위는 영화잡지에서 얻는 편입니다.

TV의 영화소개프로는 줄거리 위주의 단편적인 내용만 보여주니까요. 아, EBS의 "시네마천국"은 매주 봅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다보면 본의아니게 영화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를 보게 될때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빈번한 일이구요, 이 포스트에서는 잡지를 보면서 겪었던 스포일러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때는... 괴물의 개봉을 앞두고 있던 7월 중순 어느날, 괴물을 보기 위해 2차 정기 휴가(군대)를 미루다가 드디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오자마자 각종 영화잡지들(프리미어,씨네21,필름2.0,무비위크)를 사들고는 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온통 <괴물>에 대한 특집 기사들이 주대세였습니다. 그중 어느 한 기사 중 "이하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않으시면...." 이런 문장이 보였습니다. 설마 바로 나오겠어-_-? 하고 아래를 슬쩍 본 순간....

...어떻게 바로 나옵니까?!  "종반부 현서가 죽는..."........이씨.......

개봉일까지의 8여일의 시간동안 잊으려고 발악을 했더라죠..후...

두번째는 최근의 일입니다. 2주 전쯤인가.. 역시나 모 잡지의 <화려한 휴가>의 김상경씨 인터뷰를 보던 중 김상경씨의 말 "신애로 나오는 이요원씨만 살아남는...."....

....이번엔 경고도 없었다구요..ㅜ_ㅠ... 어떻게 배우가 스포일러를 한답니까!...흑흑..

저런 스포일러를 본후, 저는 이렇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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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스포일러의 기억이 있으신지요?^^

뮤지컬 한편이 45만원…공연 티켓 왜 비싼가

기사원문링크


45만원 정말 후덜덜한 가격입니다.

기사를 보니 지난 2005년도에도 45만원 가격으로 팔아서 매진됐으나, 그 공연이 적자가 났다는군요.

문화생활을 즐김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금전적 손실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이 정도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냥 작은 바람이 있다면, 그렇게 이익을 내기에만 열중하는 대기업들이 사회 환원차원에서 좀 큰 금액이 드는 문화예술 행사들에 스폰서로서, 투자함으로써 티켓 가격을 나추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지금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 수는 미미하니까요.

....뮤지컬 한편의 왠만한 좋은 좌석이 10만원은 훌쩍 넘어가는 이 시대, 저는 그냥 그 돈으로 4000원 조조 영화와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십여일을 택할래요.

지금 CNN 홈피에도 브레이킹 뉴스로 뜨네요.

A Taliban spokesman says the militant group has shot dead a male South Korean hostage, Reuters reports. Details soon.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타전했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아프간 정부가 자신들의 요구에 비협조적이였기에 한국인 남성인질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기한 연장이라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또 날벼락이네요..

자세한 뉴스는 후에 올라올듯 합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추가합니다.

현재 KBS1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로이터와 AFP등의 보도에만 의존하고 있는듯합니다.

2차로 추가합니다.

AFP 보도로는 현지 경찰이 카불 남쪽 140km 지점인 가즈니주 카라바크에 시체가 두구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 명인지, 혹은 두명이 희생 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가 없습니다.  오보이기를 바래봅니다.

<아이앰샘>,<테이큰>....등등등 여러 작품에서 귀여움을 뽐내던 다코타 패닝!

...모든 아역스타들은 커가면서 변해가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지만서도...

..으흐흐흑.. 왜..왜..왜...

맥컬리 컬킨, <식스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도 그렇고... 어릴때와 완전히 달라져버리는 건 아닐지 심히 걱정되네요...

그래도 아직 14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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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P 프차 아수라백작™ 님 글

요즘 아이팟 6세대 관련 여러 추측글이 올라오는 가운데, DP에서 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부산에서 어떤 작업 중이라는 얘기 하나와  애플이 나노 3세대와 아이팟 비디오 6세대, 그리고 명칭이 확정되지 않은 모델 등 세가지 모델을 출시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깁니다.

나노 3세대와 아이팟 비디오 6세대는 이전 시리즈와 같은 클릭휠, 미확인 모델은 클릭휠이 아니라고 하네요.

현재 나노 3세대와 아이팟 비디오 6세대는 생산개시 했다는 이야기도...

여전히 확실한 건 아니고, 소문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애플에서 공식 발표를 하면 모든게 확실해 지겠죠...

...그래도... 나노 2세대 할부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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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가 국내 외화 흥행 기록까지 깬데 이어, 관객수 700만명까지 돌파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흥행입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정말 한국과 뭔가 있나봅니다. <아일랜드>가 북미에서 참패했을때, 그나마 해외 시장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나름 흥행성공을 거두었죠. 말 그대로 코드가 맞나 봅니다^^

아직 영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개봉 안했지만, 현재까지는 북미를 제외한 세계 흥행의 1/4을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셈이네요.

베이 감독 전에 립서비스 식으로 <트랜스포머> 후속편이 나온다면, 한국장면을 넣겠다 했는데, 이제는 그말 정말 지켜야 할 듯 싶군요.

베이 감독!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저기저기 한국의 텔레토비들이 노는 "국회의사당"이라는 곳에서 디셉티콘들이 뛰노는(응?)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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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Love Songs Ever: The Top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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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엔트테인먼트 위클리 선정최고의 러브송 50~26위에 이어 이번에는 25위부터 1위까지 입니다.

50위~26위는 이곳에서 확인가능합니다.

Best Love Songs Ever : 50~25

자, 25위부터 1위까지입니다~

25 : "Just Like Heaven"  The Cure (1987)


24 : "As"  Stevie Wonder (1976)

23 : "Purple Rain"  Prince (1984)

22 : "Your Song"  Elton John (1970)


21 : "Time After Time"  Cyndi Lauper (1984)


20 : "If Not for You"  Bob Dylan (1970)

19 :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Mavin Gaye/Tammi Terrell (1967)

18 : "Crazy in Love"  Beyoncé (2003)


17 : "Unchainded Meldoy"  The Righteous Brothers (1965)

16 : "These Arms Mine"  Otis Redding (1962)

15 : "You Send Me"  Sam Cooke (1957)

14 : "At Last"  Etta James (1961)

13 : "When a Man Loves a Woman"  Percy Sledge (1966)

12 : "Ring of Fire"  Johnny Cash (1963)

11 : "Maybe I'm Amazed"  Paul McCatney (1970)


10 : "In Your Eyes"  Peter Gabriel (1986)

9 : "All I Wants Is You"  U2 (1988)


8 : "Sweet Child O'Mine" Guns N'Roses (1988)


7 : "Wild Horses"  The Rolling Stones (1971)


6 : "I Will Always Love You"  Whitney Houston (1992)


5 : "Let's Stay Together"  Al Green (1971)


4 : "(You Make Me Fell Like) A Natural Woman"  Aretha Franklin (1967)


3 : "Something"  The Beatles (1969)


2 : "Can't Help Falling in Love"  Elvis Presley (1961)


1 : "God Only Knows"  The Beach Boys (1966)

상어에 물린 15살 소년, 상어 코 가격하고 위기 탈출

원기사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73326


예전에 위기 탈출 넘버원이던가? TV 프로그램에서 상어를 만났을때 대처하는 법을 하길래, 피식 웃음을을 날려주며 "그럴 시간이 어딨냐? 상어다! 하면 무조건 ㅌㅌㅌ 야지.." 라고 생각하였으나..

...실제로 일어났네요. 그때도 그 프로그램에서 상어의 코부분을 힘껏 내리쳐라. 라고 했거든요..

과연 실제로 상어와 마주하는 일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처럼 할수 있을까요? 소년의 기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동생을 사랑하는 소년의 마음에도요^^

Best Love Songs Ever: Nos. 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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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최고의 러브송을 선정했네요.

우선은 50위~26위 까지입니다^^

어떤 곡들이 있을까요오~

50 : "Be Without You"  Mary J. Blige (2005)


49 : "Fade Into You"  Mazzy Star (1993)

48 : "Perfect Day"  Lou Reed (1972)

47 : "This Will Be Our Year"  The Zombies (1968)

46 : "This Must Be the Place (Naïve Melody)"  Taking Heads (1983)

45 : "I Want You Around"  The Ramones (1979)

44 : "You Got Me"  The Roots feat.Erykah Badu (1999)

43 : "La La Means I Love You" The Delfonics (1968)

42 : "Upside Down"  Diana Ross (1980)


41 : "Love Will Kepp Us Together"  Captin and Tennille (1975)

40 : "A Case of You"  Joni Mitchell (1971)

39 :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The Smiths (1986)


38 : "Chasing Cars"  Snow Patrol (2006)


37 : "Rosalita (Come Out Tonight)"  Bruce Springsteen (1973)

36 : "If I Ain't Got You"  Alicia Keys (2003)


35 : "Midnight Train to Georgia"  Gladys Knight & the Pips (1973)

34 : "You're All I Need to Get By"  Method Man feat.Mary J. Blige (1995)

33 : "I Melt With You"  Modern English (1983)

32 : "Yellow"  Coldplay (2000)


31 : "Maps"  Yeah Yeah Yeahs (2003)

30 : "You're Still the One"  Shania Twain (1997)


29 : "Cherish"  The Association (1966)

28 : "The Look of Love"  Dusty Springfield (1967)

27 : "More Than This"  Roxy Music (1982)

26 : "No Ordinary Love"  Sade (1992)

여름하면... 왠지 떠오르는 유격...

겨울 군번이라 짤없이 유격 두 번 받아서 그런가-_-a

이 맘때면 각 부대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을터인데, 장병분들 더운 날씨, 고된 훈련에 몸 상하지 않길를...

...뿌득.. 용마유격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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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이럴때 정말 짜증난다!

영화 보는 내내 이곳저곳에서 번쩍이는 핸드폰 불빛-_-...
영화 감상에 있어서 방해 요인 중 하나!

일일이 손으로 가리면서 보기도 지치고... 

영화 상영 전에는 핸드폰을 꼭 꺼주는 매너!

서로서로 배려하는 영화관람문화 이룩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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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P 영화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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