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타일러 주연의 서스펜스 스릴러 물인 "스트레인저"(The Strangers)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젊은 부부(리브 타일러, 스캇 스피드먼)가 편안한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명의 암살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겪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트레인저"는 북미에서 8월 17일 개봉합니다.
영화는 젊은 부부(리브 타일러, 스캇 스피드먼)가 편안한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도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세명의 암살자들에게 생명의 위협을 겪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트레인저"는 북미에서 8월 17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