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텔론의 "람보" 시리즈의 최신작 "람보, 지옥에서 돌아오다"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그간 속칭 "람보4"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영화사 측은 한때는 이 영화를 "존 람보"(John Rambo)라고 칭했다가 6일 전에는 "람보, 지옥에서 돌아오다"(Rambo to Hell and Back)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단순히 "람보"(Rambo)라고만 되어있습니다.
이번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5년 전 은퇴한 뒤 가족과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던 람보. 그러나 람보는 평화로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군을 위해 일하고 있었으며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만다. 전직 그린 베레인 나바호 인디언 출신 군인과 람보의 가족들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람보는 이들에게 납치된 열살 난 딸을 구해내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되는데...
"람보, 지옥에서 돌아오다"는 실베스타 스텔론이 제작 및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았으며, 2008년 1월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그간 속칭 "람보4"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영화사 측은 한때는 이 영화를 "존 람보"(John Rambo)라고 칭했다가 6일 전에는 "람보, 지옥에서 돌아오다"(Rambo to Hell and Back)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단순히 "람보"(Rambo)라고만 되어있습니다.
이번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5년 전 은퇴한 뒤 가족과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던 람보. 그러나 람보는 평화로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군을 위해 일하고 있었으며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표적이 되고 만다. 전직 그린 베레인 나바호 인디언 출신 군인과 람보의 가족들이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람보는 이들에게 납치된 열살 난 딸을 구해내기 위해 목숨을 걸게 되는데...
"람보, 지옥에서 돌아오다"는 실베스타 스텔론이 제작 및 감독, 각본, 주연을 맡았으며, 2008년 1월 25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