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와 "리틀 미스 선샤인"의 아비게일 브레스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데피니틀리, 메이비"(Definitely, Mayb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곧 이혼을 앞둔 정치 컨설턴트 윌 헤이즈(라이언 레이놀즈 분)가 11살 된 딸 마야(아비게일 브레스린 분)의 요청으로 자신의 과거 여자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의 여자들로는 엘리자베스 뱅크스, 이스라 피셔, 레이첼 와이즈가 출연합니다.
로맨틱 코메디의 명가 워킹타이틀이 제작을 맡았으며,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윔블던" 등을 연출한 아담 브룩스가 감독을 맡은 "데피니틀리, 메이비"는 북미 기준 2008년 2월 14일 개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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