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바로 펌질입니다.
http://stephan.tistory.com/527
제가 오전에 올린 영화 "스위니 토드"의 리뷰입니다. 어제 시사회를 보고 리뷰를 작성해서 올린 것이지요. 제 블로그를 보면 아실 수 있듯이 아래 올블릿 관련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해당 관심사에 대한 다른 글들을 좀 더 쉽게 보실 수 있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 위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글을 올리고 몇 시간 후에 다른 분들의 글을 볼까 해서 올블릿의 관련글을 통해 한 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http://blog.naver.com/3idrail/80046859726
이게 대체 뭡니까?
남의 리뷰를 어떻게 통째로 긁어가 버젓이 자기 글같이 올려 놓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댓글로 삭제요청을 해놓기는 했습니다만, 어떻게 할지..
거기다 네이버 신고센터에 삭제요청을 하면, 들어나 줄런지.. 자사 블로그 서비스 내에 올라온 것들은 펌이든 뭐든 다 자기네들 컨텐츠로 여기니 말입니다.
네이버에 의해 게시중단처리가 되었습니다. 의외로(?) 빠른 처리에 놀랐습니다.
바로 펌질입니다.
http://stephan.tistory.com/527
제가 오전에 올린 영화 "스위니 토드"의 리뷰입니다. 어제 시사회를 보고 리뷰를 작성해서 올린 것이지요. 제 블로그를 보면 아실 수 있듯이 아래 올블릿 관련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해당 관심사에 대한 다른 글들을 좀 더 쉽게 보실 수 있게 하기 위함도 있지만, 저도 다른 분들의 글을 보기 위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그렇기에 글을 올리고 몇 시간 후에 다른 분들의 글을 볼까 해서 올블릿의 관련글을 통해 한 블로그에 들어갔습니다.
http://blog.naver.com/3idrail/80046859726
이게 대체 뭡니까?
남의 리뷰를 어떻게 통째로 긁어가 버젓이 자기 글같이 올려 놓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댓글로 삭제요청을 해놓기는 했습니다만, 어떻게 할지..
거기다 네이버 신고센터에 삭제요청을 하면, 들어나 줄런지.. 자사 블로그 서비스 내에 올라온 것들은 펌이든 뭐든 다 자기네들 컨텐츠로 여기니 말입니다.
네이버에 의해 게시중단처리가 되었습니다. 의외로(?) 빠른 처리에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