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지르고 파산해버렸습니다.
캐논 EF-S 17-55mm F2.8 IS USM + 세로그립+ 가방 밀리언 달러 5까지.. 지르고나니 수중에 잔고가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빈털털이-_- 세로 그립에 이 렌즈까지 달고 나니, 급작스레 무거워진 제 400D. 사진은 동생 똑딱이로 사삭...
...이제 굶어야지요 뭐...
2008/02/11 - [잡동사니] - 요즈음 또 하나의 뽐뿌, 카메라 렌즈...
2008/02/09 - [잡동사니] - XBOX360을 지르고 싶지만...